그러나...자물쇠 비번이 틀리다 ㅠ
두 개의 문을 다 시도해봤으나 틀려서 쓸쓸하게 돌아옴.. ㅠ 괜히 물뿌리개랑 분무기 들고 간 사람이 돼...
그러나...자물쇠 비번이 틀리다 ㅠ
두 개의 문을 다 시도해봤으나 틀려서 쓸쓸하게 돌아옴.. ㅠ 괜히 물뿌리개랑 분무기 들고 간 사람이 돼...
결국.. 입이 부르틈.
몸이 쑤신다 ㅠ 흐잉..
근데 왜 아직도!
정리할건 왜 이리 많냐 ㅠ
결국.. 입이 부르틈.
몸이 쑤신다 ㅠ 흐잉..
근데 왜 아직도!
정리할건 왜 이리 많냐 ㅠ
그러나 나는 늘 지지고 볶고 치우고 있을 뿐이고 그제 어제 오늘에 이르는 일 복 폭발로 지금 골골대는 중..
근데 그 짐들이 거진 내 거니까 내가 해야지 뭘 어쩜 ㅠ 공예러는 이렇게 죽어간다..
낼 어떻게든 마사지라도 받으러가야하나;;
팔어깨등짝까진 괜찮은데 발바닥이 너무 아픔
그러나 나는 늘 지지고 볶고 치우고 있을 뿐이고 그제 어제 오늘에 이르는 일 복 폭발로 지금 골골대는 중..
근데 그 짐들이 거진 내 거니까 내가 해야지 뭘 어쩜 ㅠ 공예러는 이렇게 죽어간다..
낼 어떻게든 마사지라도 받으러가야하나;;
팔어깨등짝까진 괜찮은데 발바닥이 너무 아픔
고민하다가 목 매달고 죽으려는 꿈을 꿈. 자의 반 타의 반이었던 듯
아마도 자면서 이불이 목에 감겼던 것 같은데, 악의를 가지고 나를 지켜보던 삿된 것이 있었다.
'네가 널 포기하면 내가 너 대신 살 게' 란 말을 한 것 같고 머릿속으로 뜻도 강하게 느껴지고.
여튼 내 새끼 생각하면서 죽는 걸 포기하고 깼는데 목이 많이 눌렸었는지 아프고 호흡도 힘들고. 3시간 남짓 잠들었더라.
진지하게 이 모든 것의 원인을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어제 카페인 과다섭취한 듯...
고민하다가 목 매달고 죽으려는 꿈을 꿈. 자의 반 타의 반이었던 듯
아마도 자면서 이불이 목에 감겼던 것 같은데, 악의를 가지고 나를 지켜보던 삿된 것이 있었다.
'네가 널 포기하면 내가 너 대신 살 게' 란 말을 한 것 같고 머릿속으로 뜻도 강하게 느껴지고.
여튼 내 새끼 생각하면서 죽는 걸 포기하고 깼는데 목이 많이 눌렸었는지 아프고 호흡도 힘들고. 3시간 남짓 잠들었더라.
진지하게 이 모든 것의 원인을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어제 카페인 과다섭취한 듯...
흑흑.. 여튼 저도 어도비랑 한달내내 정품인증건으로 싸워가지고 정이란 정은 다 털렸읍지요. 다행히 이겨서 제 프로그램을 지켰습니다만.. 디자인업계는 어도비 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니까 저런 짓을..!
흑흑.. 여튼 저도 어도비랑 한달내내 정품인증건으로 싸워가지고 정이란 정은 다 털렸읍지요. 다행히 이겨서 제 프로그램을 지켰습니다만.. 디자인업계는 어도비 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니까 저런 짓을..!
미치긋다.
온 집안에 세균 투성이니까 락스냄새가 가시질 않음.
미치긋다.
온 집안에 세균 투성이니까 락스냄새가 가시질 않음.
왜 사리랑 같이 있는 보석들이 꽃모양인가 궁금했는데 자스민 꽃을 형상화 한 것이라고.
왜 사리랑 같이 있는 보석들이 꽃모양인가 궁금했는데 자스민 꽃을 형상화 한 것이라고.
이거전에는 수업할 건더기를 찾아 영화레퍼런스, 재료샵 돌아다녔는데
아니 이걸 나만 하고 있는게 너무 열받음.
이거전에는 수업할 건더기를 찾아 영화레퍼런스, 재료샵 돌아다녔는데
아니 이걸 나만 하고 있는게 너무 열받음.
초벌해서 얼렸어야했으며..
호일로 층을 만들어 쌓은 과거의 나 자신은 지금 장어를 분리하지 못하고 있음...
제길..
초벌해서 얼렸어야했으며..
호일로 층을 만들어 쌓은 과거의 나 자신은 지금 장어를 분리하지 못하고 있음...
제길..
의사선생님은 내게 발목고정대를 줬다!
ㅠㅅ ㅠ
의사선생님은 내게 발목고정대를 줬다!
ㅠㅅ ㅠ
소보원을 끼고 대응하자 갑자기 사건이 진전되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달이 다 된 지금에서야 라이센스 풀어줌.
참고로 나는 그들이 요구한 것은 가능한 선에서 모두 들어주었으며...소보원을 동원하자 똑같은 자료를 재요청하드라. 자기넨 못받았대. 어이없음. 상담기록이 남아있을텐데도 전화할 때마다 다 다르게 응대. 그런데 공통점은 이 자료가지곤 라이센스 못풀어주니 무조건 구독으로 바꾸셔야한다는 응대.
그런데 내가 제공한 자료나 상황이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었는데 소보원이 동참하니까 라이센스 사용 가능해짐.
소보원을 끼고 대응하자 갑자기 사건이 진전되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달이 다 된 지금에서야 라이센스 풀어줌.
참고로 나는 그들이 요구한 것은 가능한 선에서 모두 들어주었으며...소보원을 동원하자 똑같은 자료를 재요청하드라. 자기넨 못받았대. 어이없음. 상담기록이 남아있을텐데도 전화할 때마다 다 다르게 응대. 그런데 공통점은 이 자료가지곤 라이센스 못풀어주니 무조건 구독으로 바꾸셔야한다는 응대.
그런데 내가 제공한 자료나 상황이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었는데 소보원이 동참하니까 라이센스 사용 가능해짐.
초록색의 린넨인데 오늘 다려보니 빛차단해서 보관했는데도 살짝 빛바램있음+올 나간 부분(하필 중간) 발견..
폭도 모자라서 구린 거 감안하고 쪼갰는데 이러기야...?
검정 린넨이 있기는 한데;; 저고리가 연초록색 나뭇잎무늬라 맞춰주고 싶음... 하아..
초록색의 린넨인데 오늘 다려보니 빛차단해서 보관했는데도 살짝 빛바램있음+올 나간 부분(하필 중간) 발견..
폭도 모자라서 구린 거 감안하고 쪼갰는데 이러기야...?
검정 린넨이 있기는 한데;; 저고리가 연초록색 나뭇잎무늬라 맞춰주고 싶음... 하아..
(사는게 정상이지만 나는 천이 너무 많았다)
빌려온 책이 좀... 어려운건지 아님 내가 부족한건지 둘 다 인건지;; 계에속 헷갈리는 중.
(책은 사실 아기 한복 만들어주려고 빌려왔으나 내가 쓰고 있음)
근데 대에충 떠 놓고 보니 치맛감이 많이... 부족하다... 근데 새로 사진 않을 거라.. 폭을 임의로 퐉 줄여야하고 치마를 뚝뚝 끊어야함(길이가 짧아서 중간중간 자르지않으면 작업이 안됨). 전통도 아니고 제대로된 생활한복도 아닌 그 어드메가 될거같다.
(사는게 정상이지만 나는 천이 너무 많았다)
빌려온 책이 좀... 어려운건지 아님 내가 부족한건지 둘 다 인건지;; 계에속 헷갈리는 중.
(책은 사실 아기 한복 만들어주려고 빌려왔으나 내가 쓰고 있음)
근데 대에충 떠 놓고 보니 치맛감이 많이... 부족하다... 근데 새로 사진 않을 거라.. 폭을 임의로 퐉 줄여야하고 치마를 뚝뚝 끊어야함(길이가 짧아서 중간중간 자르지않으면 작업이 안됨). 전통도 아니고 제대로된 생활한복도 아닌 그 어드메가 될거같다.
한시간반뒤에 애 데리러 가야하는데 왜 지쳤지 ㅡㅅㅡ..?
큰일임.. 할 일이 쌓여있음
한시간반뒤에 애 데리러 가야하는데 왜 지쳤지 ㅡㅅㅡ..?
큰일임.. 할 일이 쌓여있음
이유는 절대 얘기안해주시더니 설 때문에 내려간 오늘에야 알았다. 아빠 암 2기라고 수술하셨다고. 항암 중이라고.
그것도 언니가 무슨 서류 발급받느라 조회해서 발각된 것.
무슨 맘인진 알겠지만 한편으론 너무 서운하고 배신감이 든다.
이유는 절대 얘기안해주시더니 설 때문에 내려간 오늘에야 알았다. 아빠 암 2기라고 수술하셨다고. 항암 중이라고.
그것도 언니가 무슨 서류 발급받느라 조회해서 발각된 것.
무슨 맘인진 알겠지만 한편으론 너무 서운하고 배신감이 든다.
애기 재우고 나니까 내가 깨버림..엄마집에선 뭘 할게 없어..
애기 재우고 나니까 내가 깨버림..엄마집에선 뭘 할게 없어..
무향 제품은 대개 왜 더 비싼걸까 ㅡㅡ...?
향수도 안쓰고 샴푸도 무향 쓰고 로션이나 크림도 엔간하면 무향을 집는데 g당 단가가 대체로 더 고가임. 그래서 현실에 밀려서 향있는 거 쓰는게 있음. 흠..
물론 자연의 향은 좋아함.
그래서 예전에 견환전볼때 황후가 인공적인 향을 쓰지 않는다(물론 이유가 있었지만)고 할 때 반가웠다.
무향 제품은 대개 왜 더 비싼걸까 ㅡㅡ...?
향수도 안쓰고 샴푸도 무향 쓰고 로션이나 크림도 엔간하면 무향을 집는데 g당 단가가 대체로 더 고가임. 그래서 현실에 밀려서 향있는 거 쓰는게 있음. 흠..
물론 자연의 향은 좋아함.
그래서 예전에 견환전볼때 황후가 인공적인 향을 쓰지 않는다(물론 이유가 있었지만)고 할 때 반가웠다.
그거 보면서 생각난 중국 도박사들...
주사위내기하는 영화장면이나 소설 cg나 상상의 산물인 줄 알았었다. 그런데 꽤나 예전에 여자분이 나와서 컵에 주사위넣고 신들린 돌리기 끝에 컵 떼니까 주사위가 원하는 수로 일렬로 쭉 쌓여있더란...물론 영화처럼 가루가 되거나 주사위 각이 딱딱 잡혀있진 않았지만(애초에 그건..) 몹시 신기했던 기억.
그거 보면서 생각난 중국 도박사들...
주사위내기하는 영화장면이나 소설 cg나 상상의 산물인 줄 알았었다. 그런데 꽤나 예전에 여자분이 나와서 컵에 주사위넣고 신들린 돌리기 끝에 컵 떼니까 주사위가 원하는 수로 일렬로 쭉 쌓여있더란...물론 영화처럼 가루가 되거나 주사위 각이 딱딱 잡혀있진 않았지만(애초에 그건..) 몹시 신기했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