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또 하나는 전시디자인 누가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참 잘 하신 듯하다.
전반적으로 짙은 녹색으로 꾸며진 공간->짙은 회색->화사한 색상으로 점차 바뀌는 공간이 멋졌고, 공간분리하는 방법도, 조명도(작품도 잘 보이고 사진도 잘나오던) 훌륭했음.
그리고 또 하나는 전시디자인 누가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참 잘 하신 듯하다.
전반적으로 짙은 녹색으로 꾸며진 공간->짙은 회색->화사한 색상으로 점차 바뀌는 공간이 멋졌고, 공간분리하는 방법도, 조명도(작품도 잘 보이고 사진도 잘나오던) 훌륭했음.
왜 사리랑 같이 있는 보석들이 꽃모양인가 궁금했는데 자스민 꽃을 형상화 한 것이라고.
왜 사리랑 같이 있는 보석들이 꽃모양인가 궁금했는데 자스민 꽃을 형상화 한 것이라고.
의사선생님은 내게 발목고정대를 줬다!
ㅠㅅ ㅠ
의사선생님은 내게 발목고정대를 줬다!
ㅠㅅ ㅠ
장력문젠지 북집 튀는거 때문인지 어깨부위가 좀 땀이 많이 떴음..
장력문젠지 북집 튀는거 때문인지 어깨부위가 좀 땀이 많이 떴음..
초록색의 린넨인데 오늘 다려보니 빛차단해서 보관했는데도 살짝 빛바램있음+올 나간 부분(하필 중간) 발견..
폭도 모자라서 구린 거 감안하고 쪼갰는데 이러기야...?
검정 린넨이 있기는 한데;; 저고리가 연초록색 나뭇잎무늬라 맞춰주고 싶음... 하아..
초록색의 린넨인데 오늘 다려보니 빛차단해서 보관했는데도 살짝 빛바램있음+올 나간 부분(하필 중간) 발견..
폭도 모자라서 구린 거 감안하고 쪼갰는데 이러기야...?
검정 린넨이 있기는 한데;; 저고리가 연초록색 나뭇잎무늬라 맞춰주고 싶음... 하아..
(사는게 정상이지만 나는 천이 너무 많았다)
빌려온 책이 좀... 어려운건지 아님 내가 부족한건지 둘 다 인건지;; 계에속 헷갈리는 중.
(책은 사실 아기 한복 만들어주려고 빌려왔으나 내가 쓰고 있음)
근데 대에충 떠 놓고 보니 치맛감이 많이... 부족하다... 근데 새로 사진 않을 거라.. 폭을 임의로 퐉 줄여야하고 치마를 뚝뚝 끊어야함(길이가 짧아서 중간중간 자르지않으면 작업이 안됨). 전통도 아니고 제대로된 생활한복도 아닌 그 어드메가 될거같다.
(사는게 정상이지만 나는 천이 너무 많았다)
빌려온 책이 좀... 어려운건지 아님 내가 부족한건지 둘 다 인건지;; 계에속 헷갈리는 중.
(책은 사실 아기 한복 만들어주려고 빌려왔으나 내가 쓰고 있음)
근데 대에충 떠 놓고 보니 치맛감이 많이... 부족하다... 근데 새로 사진 않을 거라.. 폭을 임의로 퐉 줄여야하고 치마를 뚝뚝 끊어야함(길이가 짧아서 중간중간 자르지않으면 작업이 안됨). 전통도 아니고 제대로된 생활한복도 아닌 그 어드메가 될거같다.
예전에 마련했던 생활한복이 있었다. 버뜨.. 울 아드님 넘나 갑자기 쑥 커버린 것..
소매도 짧고 바지도 짧고..입힐 수 있는 것은 조끼뿐... 물론 조끼만 입혀도 무방할 거 같기는 하나.. 그래서 아까 옷을 수선해보겠다고/아니면 요거기반으로 만들어볼까 하고 옷을 뜯음. 그러나...
예전에 마련했던 생활한복이 있었다. 버뜨.. 울 아드님 넘나 갑자기 쑥 커버린 것..
소매도 짧고 바지도 짧고..입힐 수 있는 것은 조끼뿐... 물론 조끼만 입혀도 무방할 거 같기는 하나.. 그래서 아까 옷을 수선해보겠다고/아니면 요거기반으로 만들어볼까 하고 옷을 뜯음. 그러나...
단거나 페이스트리파이는 싫고 울동네 빵집은 다 그것만 팔고..
원형틀이 있음 좋겠지만 없어서 네모틀.
원하는대로 딱 잘 나왔다
단거나 페이스트리파이는 싫고 울동네 빵집은 다 그것만 팔고..
원형틀이 있음 좋겠지만 없어서 네모틀.
원하는대로 딱 잘 나왔다
어차피 내가 입을거니까 괜찮아..! 흑흑
블로킹만이 마지막 희망이다..
어차피 내가 입을거니까 괜찮아..! 흑흑
블로킹만이 마지막 희망이다..
만년필+프리즈마 색연필.
주로 선을 만년필로 긋다보니 밑그림을 안그리고 그린다. 원래도 밑그림 거의 안그리긴 함. 지우개 가루 너무 싫어서+만날 밑그림이랑 본그림이랑 그리면서 달라짐의 이유임. 그래서 좀 많이 틀린다->얄짤없이 폐기해야함. 근데 자꾸 자수도 그래버려서 밑그림...어... 자수놓으면 원래 계획이상 달라지는 일이 다반사..
만년필+프리즈마 색연필.
주로 선을 만년필로 긋다보니 밑그림을 안그리고 그린다. 원래도 밑그림 거의 안그리긴 함. 지우개 가루 너무 싫어서+만날 밑그림이랑 본그림이랑 그리면서 달라짐의 이유임. 그래서 좀 많이 틀린다->얄짤없이 폐기해야함. 근데 자꾸 자수도 그래버려서 밑그림...어... 자수놓으면 원래 계획이상 달라지는 일이 다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