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공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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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tting, paper arts, drawing, 🧵embroidery, 🪢beads, nature, fountainpen, 🪶숲과 동식물 사랑, 손으로 하는 건 다 좋아해요
포스터도 딱 잘 나온 거 같음.
March 6, 2024 at 6:45 AM
그 외에도 아름다운 조각들.
그리고 또 하나는 전시디자인 누가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참 잘 하신 듯하다.
전반적으로 짙은 녹색으로 꾸며진 공간->짙은 회색->화사한 색상으로 점차 바뀌는 공간이 멋졌고, 공간분리하는 방법도, 조명도(작품도 잘 보이고 사진도 잘나오던) 훌륭했음.
March 6, 2024 at 6:43 AM
스투파의 숲 전시.
왜 사리랑 같이 있는 보석들이 꽃모양인가 궁금했는데 자스민 꽃을 형상화 한 것이라고.
March 6, 2024 at 4:10 AM
화욜에 발목 화려하게 접지르고... 계속 쑤시길래 물리치료나 받아야지 하고 간 병원..
의사선생님은 내게 발목고정대를 줬다!
ㅠㅅ ㅠ
February 23, 2024 at 2:17 AM
치마허리(조끼허리)까지 만들고 오늘 작업 끝..
장력문젠지 북집 튀는거 때문인지 어깨부위가 좀 땀이 많이 떴음..
February 21, 2024 at 6:54 AM
안감대신 검정린넨 재단 중인데 지침..
February 21, 2024 at 3:31 AM
절망의 치맛감준비..
초록색의 린넨인데 오늘 다려보니 빛차단해서 보관했는데도 살짝 빛바램있음+올 나간 부분(하필 중간) 발견..
폭도 모자라서 구린 거 감안하고 쪼갰는데 이러기야...?
검정 린넨이 있기는 한데;; 저고리가 연초록색 나뭇잎무늬라 맞춰주고 싶음... 하아..
February 21, 2024 at 1:52 AM
한복이 급 갖고 싶어서 패턴을 뜨고 있는데..
(사는게 정상이지만 나는 천이 너무 많았다)
빌려온 책이 좀... 어려운건지 아님 내가 부족한건지 둘 다 인건지;; 계에속 헷갈리는 중.
(책은 사실 아기 한복 만들어주려고 빌려왔으나 내가 쓰고 있음)
근데 대에충 떠 놓고 보니 치맛감이 많이... 부족하다... 근데 새로 사진 않을 거라.. 폭을 임의로 퐉 줄여야하고 치마를 뚝뚝 끊어야함(길이가 짧아서 중간중간 자르지않으면 작업이 안됨). 전통도 아니고 제대로된 생활한복도 아닌 그 어드메가 될거같다.
February 20, 2024 at 12:13 AM
허허 간만에 만년필에 잉크 넣음. 주력기가 아닌 애로 들었더니 너무 가벼워서 이상하다.. 너무 간만이라 그림도 안그려져서 그리다 만 꼭다리. 새해 목표를 생각나는대로 주저리주저리 적고 있음(2월인데)
February 7, 2024 at 6:26 AM
목요일 설연휴특집! 한복체험! 으로 인하여 어린이집에 아기 한복 입혀가야한다.
예전에 마련했던 생활한복이 있었다. 버뜨.. 울 아드님 넘나 갑자기 쑥 커버린 것..
소매도 짧고 바지도 짧고..입힐 수 있는 것은 조끼뿐... 물론 조끼만 입혀도 무방할 거 같기는 하나.. 그래서 아까 옷을 수선해보겠다고/아니면 요거기반으로 만들어볼까 하고 옷을 뜯음. 그러나...
February 6, 2024 at 10:26 AM
January 18, 2024 at 9:13 AM
눈 내린 다음 날 아침 발자국
January 10, 2024 at 12:40 AM
하하하...c타입 이어폰 사야되는데..멍청비용 나감 ㅠ
January 9, 2024 at 4:49 AM
찾을 수 없었다
January 9, 2024 at 12:38 AM
사라진 그것
January 9, 2024 at 12:38 AM
흠냥
December 29, 2023 at 11:44 AM
클수마수 사과파이.
단거나 페이스트리파이는 싫고 울동네 빵집은 다 그것만 팔고..
원형틀이 있음 좋겠지만 없어서 네모틀.
원하는대로 딱 잘 나왔다
December 24, 2023 at 1:23 AM
결국..잘라붙인 고름.. 전체적으로 누덕누덕한 가디건 완성!
어차피 내가 입을거니까 괜찮아..! 흑흑
블로킹만이 마지막 희망이다..
December 2, 2023 at 1:51 AM
미역보다 긴 그의 바지... 잘라도 잘라도 끝이 안보이던 길이... 품은 또 얼마나 크게요.
November 30, 2023 at 1:23 AM
안쓰는 동전지갑으로 반짇고리(?)비스무레한 것 만들었음. 부업하고 애기케어하고 살림하느라 손목이 아파서 대충만들었더니 퀄이.. 어차피 뭐 집에서 쓸거라..
November 11, 2023 at 11:55 PM
예전에 그렸던..홍여새 였던가...?
만년필+프리즈마 색연필.
주로 선을 만년필로 긋다보니 밑그림을 안그리고 그린다. 원래도 밑그림 거의 안그리긴 함. 지우개 가루 너무 싫어서+만날 밑그림이랑 본그림이랑 그리면서 달라짐의 이유임. 그래서 좀 많이 틀린다->얄짤없이 폐기해야함. 근데 자꾸 자수도 그래버려서 밑그림...어... 자수놓으면 원래 계획이상 달라지는 일이 다반사..
October 21, 2023 at 12:45 PM
아까 아침에 뒷산공원서 만난 오색딱따구리. 아기 등원하고 오는 길에 만났다. 빨간 빵뎅이는 국립수목원이후로 첨 만나서 너무 반갑..♡
October 6, 2023 at 4:57 PM
꾸에에...언제 다른쪽 소매해...
October 4, 2023 at 4:39 AM
음...
October 1, 2023 at 12:39 AM
비오는 아침.. 잠시 뜨개질하면서 커피...좋다..
September 26, 2023 at 12: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