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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보기 찍힌거 너무 웃겨서 찍어놧음
November 29, 2025 at 8:24 AM
어제 만보기 찍힌거 너무 웃겨서 찍어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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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물류는 다니지 말아야겠어 내 자의식이 열화되어간다.
November 28, 2025 at 11:09 AM
나는 물류는 다니지 말아야겠어 내 자의식이 열화되어간다.
밥 챙겨주는 줄도 몰랐어서 먼저 드시러가셨던 분이 오늘 카레나와요~ 하셨은데
세도 : ... 뭐가나와요?(왜? )
하는 개바보멍청이같은 소리함.
세도 : ... 뭐가나와요?(왜? )
하는 개바보멍청이같은 소리함.
November 28, 2025 at 8:38 AM
밥 챙겨주는 줄도 몰랐어서 먼저 드시러가셨던 분이 오늘 카레나와요~ 하셨은데
세도 : ... 뭐가나와요?(왜? )
하는 개바보멍청이같은 소리함.
세도 : ... 뭐가나와요?(왜? )
하는 개바보멍청이같은 소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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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큰냥이 꿈 꾼것만 말해서 되게 슬프고 아름다운 꿈 꾼것 같은 기분인데 사실 쿵푸팬더랑 우주의 평화를 위해 은하게임장에 갔다가 거기에 우주 기생충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감염자 찾아다니는 내용이었음.
ㄴ 대체 큰냥이는 어쩌다 본거임.
ㄴ 이 이전에 엄마가 나갈거면 방치우라고 했음.
ㄴ 대체 큰냥이는 어쩌다 본거임.
ㄴ 이 이전에 엄마가 나갈거면 방치우라고 했음.
November 27, 2025 at 9:57 AM
오늘 큰냥이 꿈 꾼것만 말해서 되게 슬프고 아름다운 꿈 꾼것 같은 기분인데 사실 쿵푸팬더랑 우주의 평화를 위해 은하게임장에 갔다가 거기에 우주 기생충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감염자 찾아다니는 내용이었음.
ㄴ 대체 큰냥이는 어쩌다 본거임.
ㄴ 이 이전에 엄마가 나갈거면 방치우라고 했음.
ㄴ 대체 큰냥이는 어쩌다 본거임.
ㄴ 이 이전에 엄마가 나갈거면 방치우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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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방 치웠는데 큰냥이가 나와서 펑펑 우는 꿈 꿨어
November 27, 2025 at 8:00 AM
꿈에서 방 치웠는데 큰냥이가 나와서 펑펑 우는 꿈 꿨어
이대로 월급날까지 핸드폰 못고치는걸까 생각중
November 26, 2025 at 4:40 AM
이대로 월급날까지 핸드폰 못고치는걸까 생각중
어제 핸드폰 떨군 직후에 핸드폰이 고장났어서 오늘까지 핸드폰이 멀쩡하길래 혹시 다시 떨구면 다시 고장날까 싶어서 떨궈봤는데 진짜 고장났어.
November 25, 2025 at 10:52 AM
어제 핸드폰 떨군 직후에 핸드폰이 고장났어서 오늘까지 핸드폰이 멀쩡하길래 혹시 다시 떨구면 다시 고장날까 싶어서 떨궈봤는데 진짜 고장났어.
아니 털 그루밍 실력 무슨 일이야.
너 여섯살이야.
너 여섯살이야.
November 25, 2025 at 9:10 AM
아니 털 그루밍 실력 무슨 일이야.
너 여섯살이야.
너 여섯살이야.
지금 내가 2시에 시킨 음식이 4시까지 안왔는데 핸드폰이 고장나서 확인도 불가능하고 앱으로 시킨건데 pc로는 접속이 불가능하고 태블릿으로 로그인하려니까 핸드폰으로 본인인증을 해야하고 나는 10분뒤에 알바를 가야하는 상황이라고.
인생아 장난까냐.
인생아 장난까냐.
November 24, 2025 at 7:24 AM
지금 내가 2시에 시킨 음식이 4시까지 안왔는데 핸드폰이 고장나서 확인도 불가능하고 앱으로 시킨건데 pc로는 접속이 불가능하고 태블릿으로 로그인하려니까 핸드폰으로 본인인증을 해야하고 나는 10분뒤에 알바를 가야하는 상황이라고.
인생아 장난까냐.
인생아 장난까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