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냐
누구냐
그래서 어머나 큰일났다 하고 집으로 데리고 갔더니 집 현관문에 무슨 박스가 있었는데 (커다란 사과박스?) 들여다봤더니 누가 엄청 정성스럽게 둥지같은 걸 만들어놨고 거기에 고양이 두마리가 있었는데 내가 현관문 여니까 한마리가 당연하게 집안으로 들어가버리는 꿈이었음.
고양이 네마리는 무리인데.
그래서 어머나 큰일났다 하고 집으로 데리고 갔더니 집 현관문에 무슨 박스가 있었는데 (커다란 사과박스?) 들여다봤더니 누가 엄청 정성스럽게 둥지같은 걸 만들어놨고 거기에 고양이 두마리가 있었는데 내가 현관문 여니까 한마리가 당연하게 집안으로 들어가버리는 꿈이었음.
고양이 네마리는 무리인데.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피규어정리하다가 학주쌤한테 압수당할 위기에 처해서 아 그러지 마세요 했는데 그걸로 찍혀서 도듁으러 몰리는 꿈이었는데 얼마나 큰 악몽이았냐면 땀흘리면서 깸.
당황스러워라ㅡ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피규어정리하다가 학주쌤한테 압수당할 위기에 처해서 아 그러지 마세요 했는데 그걸로 찍혀서 도듁으러 몰리는 꿈이었는데 얼마나 큰 악몽이았냐면 땀흘리면서 깸.
당황스러워라ㅡ
단점. 잠을 못잔듯. 잠결에 끊임없이 쓰다듬었던 기억만 남음.
단점. 잠을 못잔듯. 잠결에 끊임없이 쓰다듬었던 기억만 남음.
자헤이라 앤솔로지
‧ 말은 마음의 거울, 자헤이라와 그녀의 말들 / 마뉴 님
‧ 저렇게 안 될거야 / 페중 님
‧ 창백한 손 안의 하퍼 핀 / 몽몽 님
‧ 엘라레신의 귀로 / 경감 님
자헤이라 앤솔로지
‧ 말은 마음의 거울, 자헤이라와 그녀의 말들 / 마뉴 님
‧ 저렇게 안 될거야 / 페중 님
‧ 창백한 손 안의 하퍼 핀 / 몽몽 님
‧ 엘라레신의 귀로 / 경감 님
우째 하루만에 소문이 그짝까지갔대요
우째 하루만에 소문이 그짝까지갔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