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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NG
#bg3
오오..
오랜만에 집에 해가 들어서 일 안하고 동인그림에서 햇볕받는 아스타리온처럼 일광욕중
November 12, 2025 at 1:27 PM
암시야가 왜...(생략)
(생략)...기스양키는 좋아하세요?
November 12, 2025 at 1: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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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발행이란 것을 하기 #B&'zel

레이젤맨스게스트북 《(생략)…기스양키는 좋아하세요?》수록
〈One More Kiss〉
타브 × 레이젤 집밥
새벽별 뽀뽀 못하는 이야기

posty.pe/5ghzjs
November 12, 2025 at 12: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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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발행이란 것을 하기 #B&'zel

BG3 백합앤솔 《암시야가 왜 (생략)... Ⅱ》수록
〈만약에, 내가 네게〉
타브시드 × 레이젤 집밥 IF 스토리

posty.pe/g8kjc6
November 12, 2025 at 12: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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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l doodle as a break from comms. havent painted him in a while <3
#gortash #bg3 #bg3art
November 11, 2025 at 7: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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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먹자 ㅋㅋ
November 12, 2025 at 8:54 AM
아스타리온 자기가 첫째라고는 안 하지 않앗나요? One of his first 라고했던거같은..
(대충 초반 스폰중 하나지만 꼭 첫째라는 말은 아닌)
November 12, 2025 at 4: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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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강제가좍의 불편한 가좍사진
November 12, 2025 at 4:20 AM
발더삼 플레잉카드 파는 웹사이트 회사 주소가 영국이길래 영국에서 보내주는거면 금방오려나?하고 시켰어 근데 택배 배송조회 해보니까 중국에서부터 오고있는데
한국에서 시키신분들이 더 먼저 받겠는데
November 12, 2025 at 4:05 AM
개웃 기네
November 12, 2025 at 3: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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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스타리온 니 숫자 못 세냐…
스폰된지 이백년 넘어서 안 센다며…
아스타리온 배고파 책 살짝 읽어보는데 아스타리온 태어나고 죽은 년도 발더게 시점 그리고 11일에 나온 책들 시점들을 딱 적어놨네요 영어가 안되니 읽기 힘들다 으어어
November 12, 2025 at 3:01 AM
발더온 3회차가 몇 월일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그때도 뭔가 낸다면
12개월 달력같은걸 내보고싶다
그냥 그림에 간단하게 달력도 붙어있는 그런 느낌으로? 달마다 계절감 느껴지게해서 캐릭터들 돌아가면서 있고 그런
November 11, 2025 at 9:16 PM
돌아왔다.. 퇴근하고 저녁먹고 나면 탐라에 아무도 없는 이 시기가..
November 11, 2025 at 7:16 PM
트친: 아니 11월에 모기 나오는거 정상입니까?

나: 11월에 아스타리온 관련 뭐 나오나..
November 11, 2025 at 3:04 PM
죽음의 천사를 잠재우는 그 열쇠
태초에 그랬던 것처럼 빛이 있으리니
천 둥 번 개 여
휘 몰 아 쳐 라
November 11, 2025 at 3:02 PM
듬님이 뭔가 편지 보내셨다길래 뭐지..하고 보니까 손편지 회지 후기가 한다발이다.. 정말 정성이고 감동적이애..🥹💧
아침에 우편함앞에서 읽다가 일 지각햇다..
November 11, 2025 at 11: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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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타블렛 펜을 들어요
November 11, 2025 at 7:01 AM
와진짜 헤카테 엉덩이에 똑같은 파우치있네
너무모에해
November 10, 2025 at 2: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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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d to let her beat my ass to get these. headmistress please stay still so i can get a look at your drip
November 8, 2025 at 6:58 PM
헐...아기 벽별이가...
벽별이!!!!!!!!
November 10, 2025 at 2: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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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자랑 까먹음
자헤앤솔후기 이벤트 당첨돼서 페중님께 가내타브 어릴적 이야기를 부탁드렸사옵니다

- 별이는 엄마아빠의 빛이었어요

abrupt-pullover-c7c.notion.site/2a6267db7897...

bsky.app/profile/welo...
November 10, 2025 at 12: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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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이랑 민스크 같은 파티에 넣고 윌한테 말걸면 대사 뜨는데 칼랔이 자헤이라 짱팬이었으면 민스크 짱팬은 윌깅이였음
February 16, 2025 at 11:43 AM
요즘 저의 마이붐: 프랑켄슈타인
근데 전 사실 옛날부터 모든 버전의 프랑켄슈타인 미디어믹스를 다 찾아본 프랑켄슈타인 오타쿠였는데 이런 이야기를 어디가서 할 곳이 없어서 그동안 봉인되어있다가 요즘 친구들이 영화랑 극장 뮤지컬라이브로 프랑켄을 봐줘가지고 봇물터진것 뿐..
November 10, 2025 at 1:58 AM
프랑켄 원작의 괴물은 메리 셸리 본인에 대한 비유라고 읽히기도하는데 대부분의 미디어믹스가 히로인을 등장시켜서 (원작에도 약혼녀가 나오긴하는데 그렇게 비중이 크진않았던거같은..사실 이건 좀 가물가물해서 원작을 다시 읽어야되긴합니다) 상대적으로 빅터와 괴물이 더 남성으로 읽히는 현상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 모르겠다
November 10, 2025 at 1:51 AM
일주일동안 인터넷안되는 절간에 들어가서 사놓고 안읽은 책을 모두 읽는 합숙을 해야돼
November 10, 2025 at 1: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