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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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sedo.bsky.social
자세도사
@lionsedo.bsky.social
겜하고 만화보고 뮤지컬봅니다.
일하는 곳 옆 가게에서 의자에 커다란 미키마우스 인형을 놔두었는데 문득 창문 너머로 볼 때마다 민소매 입은 어깨 빵빵한 근육맨이 고개 푹 숙이고 앉아있는 것 처럼 보인다.
November 19, 2025 at 9:40 AM
막둥이 사라져서 엄청 찾아다녔는데 뭐야 백만년만에 숨숨집을 들어갔어?????
November 12, 2025 at 4:08 AM
이게 뭐냐하면 겨울에만 볼 수 있는 고양이 동굴.
November 11, 2025 at 4:40 AM
여전히 누워있음.
November 10, 2025 at 12:14 AM
이녀석. 손톱세우고 있어.
November 3, 2025 at 5:09 AM
아니 머임 이 셀카 각도 언제찍힌거지
November 1, 2025 at 2:46 AM
문제의 껌딱지
November 1, 2025 at 2:24 AM
야옹
야옹
야옹
October 31, 2025 at 1:24 PM
근데 진짜 절취선같다고
October 30, 2025 at 3:12 PM
더 강한 찡찡...
(한 1분 30초 가량 찡찡댄 영상인데 웃겨서 부분크롭함)
October 29, 2025 at 5:10 AM
쓰다듬어줘
October 29, 2025 at 5:09 AM
오늘 고양이 양손으로 잡고 목 긁어주니가 행복한 아기 드라큘라같이 웃길래 찍고싶어서 한웅큼으로 잡고 찍었는데 협박과 위협을 받으며 멱살을 잡힌 아기 드라큘라 같은 표정으로 찍혀버렸다.
(꽉잡은거아닙니다.)
October 29, 2025 at 4:55 AM
인간을 뭘로 알고...
October 28, 2025 at 4:35 AM
아까 디님한테 꼬맹 사진 보냈었는데 애 배 털 원래 없냐고 하시길래 그럴걸료? 하고 애기때 사진 보러갔다가 충격받고옴.
배 털 어디갔어?!???
October 27, 2025 at 1:55 PM
오늘은 위장에 부담가지 않을 채소만 먹어가지고 오 나 오늘 건강한듯 했는데 사장님이 치킨주심.
원래는 한마리였음. 저것도 먹을거임.
October 27, 2025 at 11:15 AM
일단 넣고 생각하기
October 27, 2025 at 4:54 AM
배추 존나 꽉꽉 스튜
October 27, 2025 at 4:46 AM
쓰다듬 집착 고양이
October 27, 2025 at 4:39 AM
... 숨 죽겠지?
October 27, 2025 at 4:26 AM
베시시 고양이.
October 24, 2025 at 6:38 AM
가게 한가한데 퇴근을 안시켜줘서 고민있는 비둘기마냥 가게안을 돌아다니고있음.
October 23, 2025 at 12:24 PM
울 고영 두 손으로 얼굴 살살 뽀담해주면 나오는 얼굴을 너무 찍고싶었던 나머지 핸드폰을 입에 물고 주둥이 컨트롤로 사진을 찍었다.
October 21, 2025 at 2:24 AM
아니 요새 너무 산만해서(본인이 자꾸 약을 까먹고 안먹음) 손에 뭐라도 쥐고 만지려고 염주 샀었는데 어제 산 애완돌이 너무 쩔어줘서 자꾸 이것만 만짐
October 20, 2025 at 6:53 AM
혀 빼꼼
October 15, 2025 at 8:35 AM
정말 재미있어보이는 걸 샀어.
October 15, 2025 at 5: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