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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o 미리 안녕히가세요
also 미리 안녕히가세요
올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돌볼 고양이도 없고 출근도 안하는 6개월을 보내는데
미친사람처럼 한달에 한번을 해외살이 하고있음
길면 보름씩 짧으면 5일씩
이따위로 살아도 되나? 와 지금아니면 언제 <- 이 두가지생각이 공존중
올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돌볼 고양이도 없고 출근도 안하는 6개월을 보내는데
미친사람처럼 한달에 한번을 해외살이 하고있음
길면 보름씩 짧으면 5일씩
이따위로 살아도 되나? 와 지금아니면 언제 <- 이 두가지생각이 공존중
"Abamama", "Junha"가 무슨 뜻인지 아는 사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