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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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고
@largo-bg3.bsky.social
(편히 쉬라는 손 흔들흔들)
July 29, 2025 at 2:29 PM
(쓴웃음을 짓는 티플링.) 그렇긴 하지. 어쩌면 파괴되는 자연에 실바너스가 노한 것일 수도 있고... 좋은 밤 되길, 두르벤텔. 날이 밝으면 또 봐.
July 29, 2025 at 2:28 PM
(당신의 말에 티플링이 옅은 미소로 화답합니다.) 그러고보니 내가 잠들어 있던 동안에도 세데릴 너는 불침번을 서고 있었으려나. 불침번 서는 동안 덥지는 않고?
July 29, 2025 at 2:26 PM
흐음.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 어느 쪽이든 더위에 약한 생물들에겐 그다지 좋은 일은 아닌 것 같지만.
역시, 이 정도 날씨엔 조금 조심해야겠지. 그러고보니 당신이 지내는 곳은 괜찮아? 지난번에 듣기론 야영지 근처에서 지낸다던 것 같은데. 야영지에 있는 천막들은 대부분 더위를 막아주진 못하는 것 같거든.
(당신의 거처를 캐묻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정말 단순하게, 당신의 안부만을 생각하고 물은 것 같군요.)
July 29, 2025 at 2:23 PM
저런. 라샌더에게 항의를 하러 갈 거라면 그건 도와줄 수 있어. (당신의 농담에 티플링도 농담으로 답합니다.) (...농담일까요?) 오늘 밤이 너무 덥지 않길.
July 29, 2025 at 2:13 PM
그러게. 라샌더가 지상의 모든 것을 구워버리려는 것 같기도.
(티플링은 당신의 잘 지냈다는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같군요. 신기할 정도로 더위를 식혀주는 당신의 날개에, 당신이 정말 아시마르인 건 아닐까, 잠깐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볕이 뜨거워서는 전처럼 약초를 캐러 가기도 힘들겠는데. 오늘은 야영지에서 쉬어야 하려나.
July 28, 2025 at 11:52 PM
꽤 덥긴 하지만, 나무그늘이나 동굴, 아니면 강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어서 그럭저럭 지낼만 해. 두르벤텔 당신은? 중갑을 입어야 하니 더 더울 것 같은데.
July 28, 2025 at 11:29 PM
(당신의 말을 완벽하게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당신이 아주 잘 지낸 것은 아닌 것 같다고 이해한 티플링이 한 손을 조심스레 뻗어 당신의 어깨를 토닥여줍니다.) ...내가 도울 수 있는게 있다면 말해줘. 언제든 세데릴 널 도울테니.
July 28, 2025 at 11:28 PM
글쎄. 그건 게일 네가 잘 모르는 것 같네.
July 28, 2025 at 11:20 PM
오랜만이네, 헬리오스. (당신의 배려에 티플링이 고마움을 표합니다. 작지만 꽤 시원한 물병을 하나 건네는군요.) 여름엔 수분 보충이 중요하니까. 잘 지냈어?
July 28, 2025 at 9:47 AM
오랜만이야, 두르벤텔. (옅은 미소를 띈 티플링이 당신을 마주봅니다.) 그간 잘 지냈고?
July 28, 2025 at 9:45 AM
오랜만이야, 세데릴. 잘 지냈어? 조금 기운이 없어 보이긴 하지만.
July 28, 2025 at 9:44 AM
Reposted by 라르고
-간단하게 쓴 폴 둘리 설명서

www.notion.so/1fdcfd822b1b...
폴 둘리 봇 설명서 | Notion
발더스게이트3 기반 타브(자캐)봇 입니다.
www.notion.so
May 24, 2025 at 5:52 AM
게츠보. (당신의 뒤쪽에서 당신을 부르는 소리가 납니다. 당신은 멈춰서 돌아볼 수도 있고, 그냥 걸어갈 수도 있습니다.)
May 21, 2025 at 12:00 AM
Reposted by 라르고
매일 밤 주기적으로 얼굴을 비추는 달 같은 존재. 가족, 동료, 연인, 친구들 말이야.
흠... 내가 할 말은 아니군. *giggle*
May 14, 2025 at 5:52 PM
Reposted by 라르고
공전과 자전에 의해 지난 밤 봤던 별을 동일한 위치에서 관측하는 일은 드문 일이야. 사람도 그렇지.
만일 당신의 시야에 항시 눈이 마주치는 이가 있다면... 부디 소중히 여기도록 해.
지구와 달처럼, 항상 같은 면만을 바라볼 수 있는 존재는 쉽게 마주칠 수 없으니까.
May 14, 2025 at 5:4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