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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별의 후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Reposted by 🌸경이냥🌸
서울러들의 지방 발전 담론- 너무 유럽놈들의 그것과 닮아있어서 흥미로움. 지들은 석탄때고 사람 조져가면서 발전한 주제에 아프리카가 발전 좀 하려 하면 '함께 쓰는 지구인데 니네만 이기적으로 굴면 어떻게 하느냐'며 덤벼듬.

그래도 유럽놈들이 서울러들보다 쬐끔 더 나은 점은, 유럽놈들은 지들이 쓸 전기 아프리카한테 만들어 달라고 하지는 않더라고.
September 24, 2025 at 6:30 AM
Reposted by 🌸경이냥🌸
나도 이게 정말 싫었음.

흡연자들 우르르 몰려나가서 30분씩 잡담하고 퀴퀴한 냄새나는 입으로 돌아와서 말 걸때. 그거 회사에서 뭐라고 안할 때. 오히려 이런 무리들이 소문과 정보 빠르고 친분으로 승진 유리할 때. 회사에서 금연 프로젝트라며 지원금 주고 한달 금연하면 보너스 줄 때....

묵묵히 일하는 비흡연자에겐 아무런 관심도 없는거
이건 흡연자와 비흡연자 이야기지만 사실 남녀차별도 결국 이런 형태의 이야기가 될 수 밖에 없긴하다. 특정한 쪽은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게 반대편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게 어떻게 닽아 하는 사람들이 많고 뒤에 저 이동이나 빡빡해진 규칙에 우리만 역차별 당한다 말도 나오고 말이지..
September 21, 2025 at 4:46 PM
태몽은 너무 신기해

instagram.com/momo_ppang/
September 22, 2025 at 1:03 PM
September 17, 2025 at 2:00 PM
내가 도시락 먹는통에 팀원분들 다 도시락이거나 배달해먹는데… 새로오신분 안에서 먹으려고 도시락 주문했다는데 개당 4500원꼴…?
솔직히 점심값 싸게 먹게 하고 + 점심 시간 여유롭게 보내기 하는걸로 조은 사수라고 생각… 중..^^… 데헷
September 17, 2025 at 11:58 AM
Reposted by 🌸경이냥🌸
와... 정말이다...
x.com/heyjinism/st...
September 17, 2025 at 9:47 AM
브랜치@@@ 맨날맨날@@@ 최신에서 따주세요@@@@
머지.. 어려우면… 근양 최신에서.. 하락우…
September 16, 2025 at 2:16 AM
🥹 와아 한편 더 올렸다
www.instagram.com/momo_ppang
September 15, 2025 at 1:24 AM
다른거 다 잘하는데 깃 브런치 묵혀쓰지 말고 그냥 매번 새로 따라고 몇 번째 얘기해도 어째서인지 절대 안하심 ㅜㅜ ㅋㅋ 해주라 ㅠㅠㅋㅋ
September 9, 2025 at 7:31 AM
같이 일 하는 사람들끼리 칭목도 좋긴 하지 서로 친밀감이 있어야 일하기도좋으니까 🥹 그래도 수다는 적당히 하구 일 좀 하자🥲😭
August 22, 2025 at 4:20 AM
썸타던 시절에..

www.instagram.com/momo_ppang/
August 21, 2025 at 1:49 PM
1일 1스테이크 도전
August 18, 2025 at 10:49 AM
Reposted by 🌸경이냥🌸
‘러닝복 여경’ 투입되자마자 사방에서 성희롱···영국서 한 달 만에 18명 현장 검거
www.khan.co.kr/article/2025...

"이번 작전 책임자인 존 베일 경감은 “단순히 쳐다보거나 소리를 지르는 행위가 항상 범죄는 아니더라도, 여성들이 달리기 같은 일상적인 활동을 포기하게 만들 수 있다”며 “초기에 위험을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러닝복 여경’ 투입되자마자 사방에서 성희롱···영국서 한 달 만에 18명 현장 검거
영국 경찰이 러닝 중인 여성을 노린 괴롭힘·성희롱 범죄가 급증하자 운동복 차림으로 위장한 여성 경찰관을 투입했다. 이 잠복 작전으로 한 달 만에 18명이 현장에서 검거됐다. 13일(현지시간) 가디언은 영국 서리주 경찰이 최근 러닝 복장과 장비를 착용한 여성 경찰관을 성희롱이 빈번히 발생하는 시간대와 장소에 배치했다고 보도했다. 여성 경찰관이 괴롭힘 다...
www.khan.co.kr
August 14, 2025 at 1:36 AM
Reposted by 🌸경이냥🌸
수천억대 자산가, 스위스서 과속했다가 ‘최대 1억5000만원 벌금’

재산·소득 기준으로 벌금 물리는 방식
우리나라 도입 매우 시급.
August 14, 2025 at 9:40 AM
어제 하늘 예뻐
August 13, 2025 at 2:47 AM
에엑 내가 살다살다 대학병원 진료도 보러가네
August 11, 2025 at 2:42 AM
Reposted by 🌸경이냥🌸
제로라고 쓰여있다고 냅다 집어들지 마시고

말티톨(57%설탕)들었음 내려놓고
에리스리톨 스테비아 썼는지 확인해보시길..

그리고 제로라고 안 쓰인 경우 수크랄로스 콘시럽 무슨시럽 과일농축액 포도당 과당 을 피하자

부득이한경우 당류는 9g이하를 고르기
August 10, 2025 at 1:18 AM
Reposted by 🌸경이냥🌸
진짜 KBS는 수신료 받고 싶어서 수신료의 가치 어쩌구 소릴 하려면 KBS1을 예전처럼 시청률 무관하게 교양으로 꽉꽉 채우고 나서 말하라고
August 7, 2025 at 4:20 AM
뭐 이 회사 그리 나쁘지 않고 망하지만 않으면 3년은 더 다녀도 되지 싶으니…
하지만 언제나 개인작은 준비해놔야지 ㅜㅜ 에구구ㅜㅜㅜ
August 1, 2025 at 10:11 AM
커뮤 보면 업계 힘들다 힘들다 매번 매년 하는데 확실히 예전의 힘들다랑 다르긴 하다 예전엔 그냥 징징이었으면 요즘은 체념의 느낌;; 에구구ㅜㅜ
August 1, 2025 at 10:10 AM
번쩍번쩍한 나의 새 컴퓨터
July 31, 2025 at 3:35 AM
정산 늦었으니까 외주나 더 줘~~
July 29, 2025 at 3:21 AM
아 넘 더워서.. 집에서 에어컨 틀고 주말에 쉬어도 집 밖에 나오는 순간 고속 방전되는 느낌;;;;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들 비슷한 거 보면 확실하다ㅜ
July 28, 2025 at 2:26 AM
Reposted by 🌸경이냥🌸
소설 "시어머니 유품정리" 읽고 있는데 읽기 전에는 유품에 담긴 추억을 회상하는 내용이려나? 했는데 전혀 아니었고...
시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닥쳐온 엄청난 짐을 정리해야 하는 미션+고령화 사회의 가족 부양 문제, 시골의 빈집 문제, 노후대비 문제 등등을 고민하는 중년 이야기였다.
시어머니가 남긴 짐과 쓰레기를 정리하는 며느리의 독백을 읽다가 나도 분리수거를 제때 내놓아야겠다는 반성을 함 💦💦
July 26, 2025 at 4:28 AM
지인이 민생지원금 얘기하는데 “이거 사용처가 애매하던데 쿠팡에선 안되나??” 이러길래 진지하게 아 이런 사람이 경계선인가 생각해버림.. ㅠ 아니 진짜 모를수가 있나 싶어서ㅜㅜ..
July 26, 2025 at 3: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