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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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컥벌컥~!!
하루만에 끝내는게 너무 대단한데요!! 방학내내 늘어놓고있던 아기님을 보고나니…(먼산)
November 15, 2025 at 1:36 PM
사진이 저래서 그런가…아버지의 유전자는 어디로?! 삘이네요…
November 15, 2025 at 4:48 AM
…이러고있다 잡혀간거면 위험해질수밖에 없었을거 같기도…(먼산)
November 15, 2025 at 4:46 AM
근데 정말 위험해 보이긴 하네요…(쿨럭)
November 15, 2025 at 4:43 AM
오, 뭔가 눈내리는 겨울밤 분위기네요…
November 15, 2025 at 12:08 AM
그래서…무슨 내용이던가요?
November 13, 2025 at 11:32 PM
아, 중간에 스튜디오 사진들도 보여줘서 실제 그림이랑 비교해볼수있어 좋더란…
November 13, 2025 at 1:23 PM
마리랑 놀아주면 금방 갈거라 믿습니다!! 저녁엔 모두 맛난 만찬을!!
November 13, 2025 at 12:43 AM
로망띠끄는 검색하다보면 종종 뜨는걸로 봐서 남아있는거 같구요 이번에 찾아보니 팬커그도 남아있네요…
November 12, 2025 at 6:48 AM
오에카키 게시판들도 뜨긴 하던데 그림이 안뜨니 의미없더라구요…(쿨럭)
November 12, 2025 at 6:43 AM
아, 엽서집이예요…^^ 그맘때 백천사쪽에서 이것저것 많이 나와 모았었는데 사라진 것도 많던데 저건 그래도 남아있더란…
November 12, 2025 at 4:01 AM
저도 아직 가지고있긴한데…이제와서 보자면 역시 이런 감상밖에…(먼산)
마츠모토 토모의 키스. 하드 뒤지다 그림이 보여 생각난건데…이 인간은 요즘 같았으면 잡혀가진…않았어도 짤리고 끝 아니었을까? 항상 담배는 기본장착에 미성년 제자랑 사귀다니…(쿨럭) 나야 키잡물이나 사제물 좋아해서 열심히 보긴 했지만 솔직히 캐릭터는 양쪽 다 취향아니라…츤데레 예술가따위 대체 뭐가 좋아서…싶긴한데 본인이 좋다는데 어쩌겠냐…고 하긴 애가 너무 어리잖…OTL
November 12, 2025 at 3:21 AM
아니 왜 동영상으로 올라가는…OTL
November 12, 2025 at 3:09 AM
전 간만에 본 모님홈 그림이 젤 임팩트가…(쿨럭)
November 12, 2025 at 3:08 AM
사실 htm 파일들은 하드에 아직 남아있는데 그래서 프레임 들어가거나 한것들은 제대로 안뜨더라구요…-_-;
November 12, 2025 at 3:07 AM
아, 태터 넘어간후도 찾았…주소를 정확하게 넣어야하는구나…(쿨럭) 그나저나 뭔 보드 종류를 그렇게 잔뜩 달아놓고 살았는지…-_-;
November 12, 2025 at 1:39 AM
青椒肉絲 - Wikipedia
https://ja.wikipedia.org/wiki/青椒肉絲
November 12, 2025 at 12:52 AM
망설이지말고 캐릭터 상품을 지르란 소리 아닌가요?(쿨럭)
November 11, 2025 at 11: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