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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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ong.bsky.social
김콩
@kimkong.bsky.social
역도 잘하고픈 마라토너
블스 생존신고 하러 옴
June 22, 2025 at 5:28 AM
트위터 요즘에 왜이리 뉴스가 안보이냐
March 9, 2025 at 1:03 PM
시위못가 미안하고 창피스럽다 ㅠ
December 21, 2024 at 4:00 PM
개새끼들아 반란공범 시발놈들 개새끼들아
December 7, 2024 at 8:46 AM
내려와라
December 7, 2024 at 7:38 AM
Reposted by 김콩
배움에 때가 있다면 내가 내킬때?
November 22, 2024 at 5:42 AM
뛰다가 강아지 봒는데 털뭉치들 넘 이뻐
November 23, 2024 at 3:38 PM
삶이 바퀴처럼 굴러가야 하는데 자꾸 덜컹덜컹
November 23, 2024 at 3:36 PM
아파트 아파트 너무 많이 들린다
November 23, 2024 at 3:36 PM
냉소벅이 되지 인흔ㄴ건 인생 목표중 하나다
November 14, 2024 at 5:41 AM
Reposted by 김콩
염세적인 태도가 얼마나 불운을 불러오는가에 대해 자주 생각하는데, 예를 들어 사람들이 러닝을 한다 > 하 골빈새끼들 너도나도 폼잡으며 런닝이나 하고 남미새여미새들 ㅉㅉ 저러다 금방관두겠지 진짜 코리안종특이다 이렇게 욕하는 사람들이...그리고 이런 염세적인 태도가 약간 디폴트값인 사람들이 있음. 그런말듣고 오 런닝 재밌겠나 나도 뛰어볼까 하고 나가서 1분이라도 뜀박질 해보는 쪽이 너에게도 사회에게도 이로움...
November 13, 2024 at 1:24 AM
Reposted by 김콩
대통령 하는거 보니 한동훈은 석시딩 유 하든지 그냥 순장조 들어가든지 이번달 안으로 결정해야겠다 ㅋㅋㅋ 탈모사 화이팅
November 7, 2024 at 2:42 AM
Reposted by 김콩
결집이고 뭐고 이런 단어 왜 쓰는지 모르겠음. 트럼프는 2020년 대선때보다 3백만표 덜 받았고, 해리스는 바이든보다 1천50백만표나 덜 받았는데, 이런건 트럼프 쪽의 결집이 아니라 그냥 민주당 유권자들이 투표를 안함 + 일반유권자들이 정치혐오에 빠진 사회의 모습일 뿐이다. 이런 기사는 그저 한국 정치권도 혐오를 이용해먹으라고 조언하는 꼴에 가깝다.
November 6, 2024 at 2:45 PM
말 중언부언에 ㅈㄴ 멍청해보인다
November 7, 2024 at 1:35 AM
Reposted by 김콩
내 생각에는 어떤 제국이든 이쯤 해먹은 뒤엔 망하게 돼 있는 것 같음
결함 없는 시스템은 없는 법인데 어느 순간에는 고치지 못한 결함이 극대화돼서 시스템 전체를 망가뜨리는 거지
미국 정도면 그래도 오래 해먹은 것임
November 6, 2024 at 6:11 AM
Reposted by 김콩
미국 대선에 관한 인스타 스토리 올렸고, 거기에 답장을 해온 미국인 친구와 우호적인 대화를 하다가 "하지만 미국도 선택지가 없다. 이스라엘을 잃는 것은 중동 지역의 키 앨라이를 잃는 것이고, 중동 자체를 잃는 것이다." 소리 들어서 좀 크게 화를 냈다.
November 6, 2024 at 12:38 AM
Reposted by 김콩
애초에 이 나라는 기댈 수 있는 수준의 복지를 제공한 적이 없다
尹대통령 "국민이 복지에만 기댄 나라는 발전 못 해" naver.me/GHv6OGGK

윤 대통령은 "위기를 기회로 바꿔낸 새마을운동의 정신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새마을 정신을 우리가 다시 일으켜서 우리의 앞에 놓인 위기를 대도약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
November 5, 2024 at 9:56 AM
제발
November 6, 2024 at 4:49 AM
Reposted by 김콩
팜유 덩어리를 갖다놓고 "초콜릿"이니, "생크림"이니 하는거 싹 다 규제해야 한다고 생각.
해당 용어가 지칭하는 식품의 구성 요소가 거의 안 들어간 싸구려 기름덩어리를 그렇게 부르는건 소비자에 대한 우롱이고, 그 식품들에 대한 모욕이다.
November 6, 2024 at 1:49 AM
에휴 시발..
August 23, 2024 at 2:24 AM
피곤하다 피곤해.
August 22, 2024 at 1:41 AM
담백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으며 운돌하고 책읽고 게임하고싶다.
December 30, 2023 at 12:39 PM
속상해
October 23, 2023 at 11:50 AM
좋은 문장은 큰 위로다
October 18, 2023 at 2: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