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j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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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짐아! 제발 회의 전에 라떼 먹지 말아라! 제발!!!!!!!!!!!!!!!!!!!!!!!!! 아!!! 화장실가고싶다!!!!!!!!!!!!!!!!!!!!!!!!!!!
내가 가진 가장 따스한 옷이 중기장 밍크라서 이틀째 개장수같이 출퇴근중인데...앞자리 분께서 찌짐님도 우리 시대 사람이구나 해서 네?했더니 이제 밍크입는거 우리시대가 마지막이래 ㅠㅠㅠㅠ ㅋㅋㅋ 밑의친구들은 문명화되어서 안입는다구...친구들아 미안해 난 30대부터 이거에 적응되었어이만큼 가볍고따뜻한게없어 미안해........
January 21, 2026 at 6:48 AM
엽떡이랑 불닭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 작년 7월에 디여트 시작한 이후 둘 다 안먹고 오늘 점심에 올만에 불닭먹엇는데... 하 아무런 감흥도 없고 맛있는지도 모르겠다 ㅠㅠㅠㅠ 엽떡에 대한 마음도 이렇게 식어버렸는데 나 그냥 늙은걸까 ㅠㅠㅠㅠㅠㅠㅠ
January 21, 2026 at 5:13 AM
동생 독일 댕겨오는길에 펌퍼니클 부탁해서 아침부터 샌드위치 해먹엇는데 역시 너무맛잇다 ㅜㅜㅜㅜㅜ
January 20, 2026 at 10:52 PM
보스와 작년 성과 이야기하고 아쉬웟던점 잘한점 등 꺼내어 서로 이야기했다. 보스는 나를 키워주려고 작정한 사람같아서 가끔 전생에 무슨 복을 지었나 이런 생각을 하는데, 이 연차는 이제 리걸헤드도 생각해야하는 연차이다, 그러기에 부족한 네 역량은 무엇이고 내가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 뭐 이런 이야기를 해서 자꾸 사람을 울려... 피플 매니지먼트 경험 적은걸 극복할 방안에 대해 이야기했고 올해도 다이나믹 재밌겠다 우헤헤헤
January 20, 2026 at 6:54 AM
소신발언: 이솝 제품들 다 별로임 향부터 불호 그자체임 카카오톡 선물하기 순위에서 내려가야함
January 20, 2026 at 6:52 AM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중 있었던 일. 하나는 몬세라트의 검은 성모님을 뵈러갔을때인데, 소원 하나 들어주신다고 해서 변시 치고 갔던 터라 변시합격! 변시합격! 외쳐야지 하고 막상 성모상 앞에 섰더니 갑자기 "성가정을 이루게해주세요"가 튀어나와 (그리고 뭔가 변시는 됐을거라는 생각이 문득 듬) 그렇게 기도하고옴. 결혼하려고 보니 남편은 군대에서 야매세례를 받은 사람이었고 시부모님도 모두 신자. 명동성당의 '파밀리아 채플'에서 결혼해서 나이롱 성가정을 이루게되었다. 어느날 생각해보니 어? 기도가 이루어졌네? 싶더라고.
January 20, 2026 at 6:12 AM
나나 남편이나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라 운동신경 딸리는 딸 보고서는 약간 헉 했단 말야. 축구 가서도 왜 못뛰냐!!! 공이 왜무섭냐!!! 하던 멍청한 부모였음...ㅎㅎ 근데 울 딸의 장점 모다? 끈기. 수비수의 공 공포증도 이겨내고 장인이 도기 빚듯 차근차근 하더니 드리블 패스 장인이 되었다는 소식이. 발이 느려도 드리블 패스 하나 만큼은 잘한다고. 어제 코치님께서 따로 칭찬 좀 해주라고 말씀하시더라. 코치님은 이런 친구 가르치는게 잘하는 친구 이끄는 것만큼 보람있으시다구. 그래 엄마아빠가 뭘 알겠니... 이미 훌륭한 아이었는데.
January 20, 2026 at 6:08 AM
친구가 차를 좋아해서 선물을 자주 해주는데, 이 친구가 준 The Tea Makers of London 여기 차 너무 깔끔하고 맛있음... 하여간 한끗이 다른데 깔끔상쾌한 이맛. 아껴서 먹는데 이제 거의 다 떨어져간다 ㅠㅠ
January 20, 2026 at 5:56 AM
애들 옷이랑 장난감 철별로 정리하면서 늘 굿윌스토어 애용했는데, 연말정산 하려고 보니까 일년치 기부액이 150만원이 됐더라...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January 20, 2026 at 1:19 AM
엄마가 김치는 웬만해선 사먹음에도 불구하고 몇년간 사먹은 김치로 찌개/찜을 하면 너무 맛이없다!!면서 올해 굳이 50포기를 담금...내가 유난이다 유난이다~ 칠순에 뭐하십니까 나는 김치필요없다니까악 하고 어쨌든 두통을 받아왔는데 익어가는 모양새가 아무래도 찌개느낌이라...찌개끓였더니...맛이 돌앗음 진짜 그냥 김치 물 고기 넣고 끓이는데 오모가리김치찌개맛남 미쳤음...청각이랑 생선넣은 김치... 미쳐요 미쳐
January 19, 2026 at 9:02 AM
아이들의 사주는 안보는 것이 맞다고 하지만 나는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한번쯤은 봤으면, 싶기도 하다. 특히 얘 팔자를 조지는 테크를 타지 않도록 도와줄 수는 있을거 같거든. 얘를 들어 팔자가 편관밭이야. 근데 얘가 직업이 없는 상태로 후루룩 결혼을 해서 전업이 돼. 이럼... 애도 가족도 다 곶통인것이거던... 무관사주도 훌륭한 회사원이 될 수 있도 무재사주도 재벌이 될 수 있고 사주가 어떤 한계를 짓는 역할은 아니지만, 맞지 않는 옷을 입을때 말려줄 수는 있지. 근데 맞지 않는 선택을 할때 운마저 안좋다면 말려도 안듣겟지만
January 19, 2026 at 5:33 AM
요즘 트레이너들은 몸에 대한 공부와 이해가 전반적으로 좋다, 는 것이 내 감상인데 오늘은 트쌤과 데드리프트 기본 힌지 동작을 제대로 잡는 연습을 했다. 예전에는 허리가 뒤로 빠지는 느낌이었다면 골반을 베어링처럼 쓰는 연습을 좀 했음. 나는 허리 부상자였어서 동작을 정확히 잡는게 중요한게 그렇게 하니까 좋더라고. 오랜만에 랫풀다운 하면서 중량도 올려보고, 바벨 운동도 하니까 재미있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는 웨이트~ 짱재밌지롱~
January 19, 2026 at 3:49 AM
다이아 노란 셋팅 뭔가 어색한데 또 누렁금 좋아하는 미국애들꺼 보면 갠차나보이기도하고
January 18, 2026 at 3:43 AM
아이들 돌 한복 지어입힌 집에서 쭉 맞추다가 이번엔 인터넷으로 양단 한복 업체 찾아서 주문했다. 딸 컬러로 맞추고 아들은 거기에 블루 가미 ㅎㅎ 이렇게 지어도 인당 육만원이라니 남는게 있는것인가 ㅜㅜㅜ
January 18, 2026 at 2:37 AM
엄마집와서 배찢어지게먹고 둘째 낮잠 재운다고 한 잠 잤다… 참행복
January 17, 2026 at 6:40 AM
헬스를 시작한 건 20년 전의 일이다. 대학에 입학했는데 운동을 해야겠어서 (고딩때는 매일 혼자 삼키로씩 뛰었음...) 헬스장을 알아본 것이고, 그때는 피티 이런 개념도 없을때라 헬스장 등록하면 트레이너들이 기구사용법이랑 맨몸운동법 등을 알려주고 뭐 그랬지. 대1때의 나는 힘이 넘쳐나는 인간이어서 새벽에 7시에 학교앞 헬스장에 도착해서 웨이트와 유산소를 하고 씻고 풀메를 하고;; 1교시 수업에 들어가던 그런 인간이었음. 그리고 그 헬스를 놓지 않고 했다. 중간에 쉬는 기간이 있었어도 첫 아이 낳기 전까지는 꾸준히 했음.
January 16, 2026 at 7:28 AM
동네 괜찮은 정육점 뚫어서 너무너무 행복... 가격대가 아주 싸진 않지만 양질의 고기가 있고 특히 돼! 지! 고! 기! 가 다양하고 신선해서 좋음. 뭔가 일잘러 사장님 이제 알아보고 좀 많이 샀다 싶으면 찌개거리 한팩이나 사골국물 이런거 쓱 찔러넣어주심 ㅎㅎㅎ 동네 정육점들 전반적으로 비싸고 질도 그렇게 맘에 들진 않았는데 서비스는 좋고 가격은 조금 저렴해서 완전히 자리잡을 것 같다. 무엇보다 소잡는날 소가 통으로 들어와 (...) 싸게 먹을 수 있음...
January 16, 2026 at 3:26 AM
다이아 리셋팅...디자이너 선생님께서 옐로/로즈 골드로 베젤 두르는 여러 방안을 제시해주셨는데, 아 다이아를 화이트골드 셋팅을 하는 이유가 있구나 라는 생각을 ㅋㅋ 그렇다고 포기할 건 아니고!!! 아예 골드를 두껍게 두르거나 아주 최소한으로 두르는거 다 감안하고 있다. 엄마가 쓰브랑 작은 바게뜨 다이아들도 좀 줘서 이분께서 이걸 활용하는 방안도 좀 생각해보겠다 하심.
January 16, 2026 at 3:20 AM
요즘 코파일럿을 학습시켜서 내가 개발새발 쓴 초안을 미국 비즈니스 영어톤으로 바꾸라는 걸 시키고 애가 바꿔놓은 글이나 표현을 요즘 내가 다시 쓰는 식으로 공부중인데 진짜 첨 보는데 얘네 입장에선 일상적인 표현들이 많은듯... 킹보스가 너 말하는거 보면 미국에서 자란애같다고 하는데 아니요 저는 이런 일상언어에 취약함... 어제는 rough estimate 라고 썻는데 코파일럿이 이럴때 ballpark figure라는 표현도 쓴다고 알려줘서 오호라 하고 써봄. 보면 미국서 영어로 언제/ 뭘했냐가 나름 중요한 포인트같음.
January 16, 2026 at 1:49 AM
하 출장 발표하게 생겼군 남미여성의 자신감을 주입하자 아자아자아자
January 15, 2026 at 9:10 AM
애 방학때 그냥 놀라고 비인가국제학교에서 하는 윈터스쿨을 보냈는데 여기가 미국에 본교 있고 기독교 베이스 학교라 교칙이랑 이런게 생각보다 엄함... 여태까지 보낸 모든 기관 중 제일 빡센 거 같다. 심지어 김치 한 입 먹기 운동 ㅋㅋ 같은걸 해서 김치를 먹으면 원내에서 사용 가능한 가짜딸라를 줌 이 무슨 끔찍한 혼종인가... 근데 애가 여기가서 갑자기 생활습관 좋아져서할말이 없음...역시 미국놈들이 더하다...
January 15, 2026 at 6:38 AM
투미에서 작은 백팩을 저렴하게 사서 출장갈때 잘 쓴다. 공항이동하고 어쩌면 백팩이 최고라… 근데 엄마 여행갈때 한번 빌려드렸더니 탐내서 하나 사줄까 했더니 그냥 쓰던거 달라고 ㅋㅋ 면세에서 다시 투미 보는데
아 성에 안차서 결국 원래 쓰던거 똑같은걸로 구매대행 주문함… 너무 큰 백팩은 시러여 근데 13인치 랩탑 들어가고 짐 적당히 들어가는 이게 최고양…
January 14, 2026 at 11:09 PM
누군가와 마음이 맞아 같이 살기로 작정하고, 또 합심하여 2세를 낳고 기르는 것이 생각보다 대단한 일이구나, 큰일을 벌였구나를 실감하는 때가 종종 있다. 예를 들어 하찮게 여겼던 ㅋㅋ 배우자의 특성들이 자녀에게서 발현할때인데... 남편이 잘때 빛을 못 이기는 습성 - 공주님처럼 안대를 끼고 꼭꼭 아주 깊은 어둠이 찾아와야만 자는 습관을 아우 공주님이야뭐야 하고 놀렸던것이 내 배로 낳은 자식이 지아빠와 똑같이 빛만 보면 아야! 하며 눈아파! 하는 것을 보고...뭐야 진짜 아픈거였어? 하며 다른 차원에서 이해하게 되는 그런거.
January 14, 2026 at 3:28 AM
요즘 사주를 보며 드는 생각은 결국 사주라는 것도 육아의 기본원칙, 생긴대로 살게 냅둬라 다만 부모는 과한 것을 제지하고 순리에 맞게 살아가도록 보살펴 줘야한다 이 원칙이 사주의 법칙? 에 들어있기 때문. 그리고 강하고 센 사주일수록 자신만의 무기를 가져야 살아남는다 안그러면 그냥 불평많은 무능력자가 됨... 그게 현대사회에서는 전문적인 기술인거라서 센 팔자일수록 자신만의 영역과 전문성을 가지고 살아가야지 그게 안되면 약간 인생 조지는 테크로 가는거 같음...
January 14, 2026 at 1:56 AM
스키장 다녀오고 나서 카빙 턴을 조금 더 다듬어볼까 싶어서 스키 관련된 영상 몇 개를 보니 정말 피드가 스키로 도배되었는데...어릴때 몸으로 익혔던 종목이라 그런지 말로 하는거 무슨 말인지 한개도 이해가 안된다. 수영도 그냥 몸으로 배웠어서 요즘 수영하는 사람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하나도 이해가 안가... 그냥 머리가 나쁜걸까... 내게 몸을 움직이는 건 본능의 영역이라 이걸 머리로 조절하다는게 약간...너무 힘들다...그냥 멍청이인걸까...그래서 골프를 못하나봐....
January 14, 2026 at 1: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