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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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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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1, 2025 at 10: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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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 추천합니다 세탁실이라 하수구가 있을 테니 튜브 연결하면 편해요 여름에도 빨래 말릴 때 요긴하게 쓰여요!
November 12, 2025 at 6: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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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되니 세탁실에 결로가 생기며 곰팡이가 생기기 시작하네... 겨울에 제습기를 사야 고민중인 사람됨
November 12, 2025 at 5: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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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스틱이 한국 특산물일줄은
October 30, 2025 at 3:14 AM
youtube.com/shorts/Sd_5-...

에엥..주사위 보물 상자?
자체 주사위 기능 탑제?
Chest of Superior Tracking - Artificer Theme - DnD
YouTube video by Mike's Quest Log
youtube.com
November 11, 2025 at 12: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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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살리려다 2년형, 그리고 출소…“살려달라는 절규 여전”
www.khan.co.kr/article/2025...

“9월에 미국 조지아주에서 한국 사람들이 수갑 차고 끌려갔을 땐 국민들이 인권 침해라고 화냈잖아요. 우리나라에 있는 이주노동자들도 똑같은 인간이고 일터에서 엘리트들이고 한 집안의 가장인데 왜 이 목숨엔 사과하지 않냐고요. 단속하는 공무원들이 문제가 아니에요. 윗사람들이 책임지고 제도를 바꾸지 않으면 똑같은 일이 반복될 수밖에 없어요.”
이주노동자 살리려다 2년형, 그리고 출소…“살려달라는 절규 여전”
대구 달성군의 한 공단에서 생산총괄로 일하는 김모씨(43)는 2023년 8월25일, 여느 때처럼 오전 6시 출근해 통근버스 운전대를 잡았다. 김씨는 생산총괄과 함께 공단 노동자들을 출근시키는 일도 맡고 있었다. 읍내 사거리에 이르자 이주노동자들이 하나둘 올라탔다. 편의점에서 산 빵이나 우유를 손에 든 노동자들이 피곤해보이는 표정으로 김씨에게 인사했다....
www.khan.co.kr
November 9, 2025 at 9:31 PM
지난주 토요일에 아프로님 댁에서 오후 1시~9시까지 보드게임 모임 (with 아프로, 백쟉, 얼음)을 참가했다.

플레이한 게임들:
- 엘드리치 호러
- 러브크래프트 레터: 아컴호러
- 냥집사
- 크툴루 워즈

아이돌 덕질 토크로 견문도 넓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놀았다.
November 9, 2025 at 11:19 PM
November 9, 2025 at 10: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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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9, 2025 at 2: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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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의 턴
#이직로그
November 9, 2025 at 2: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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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영역에 데이터를 촤라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자이너들 말버릇은 다 비슷한가 ㅋㅋㅋㅋ
November 9, 2025 at 2:07 PM
tumblbug.com/astravillage

농장 시뮬레이션 게임 장르는 좋아하지 않지만

지난번 플레이엑스포에서 나름 잘 만든 것 같다는 게임 중에 하나

이름도 까먹고 있었는데 펀딩하는 구나.

농사 시뮬레이션 게임에 어드벤처 게임이라...

만들기는 어려워 보인다.
<아스트라 빌리지> 클로에의 마을 부흥기!
클로에의 마을 부흥기를 다루는 농장,경영,힐링? <아스트라 빌리지> 입니다!
tumblbug.com
November 7, 2025 at 11: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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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폐급이다 나는 일 못해 이런 생각 들 때
루브르 박물관의 영상보안시스템 비밀번호가 “루브르”였다는 점을 떠올리십시오
여러분은 잘하고 있습니다
진짜 오늘 일때문에 너무 바쁘고 스트레스받고 내가 진짜 잘하고 있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나는 잘하고 있는게 맞았다
November 5, 2025 at 9: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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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때 TCI 검사를 했다. 기질이 자극추구 높음, 위험회피 높음으로 나왔다. 즉흥적으로 자극을 추구하지만 안전지향이다. 헌데 성격은 자율성과 연대감이 낮아서 어디선가 본 비유로 연비 안 좋은 고급 스포츠카인데 핸들을 내가 쥐고 있지 않다였다. 사이드 프로젝트로 내가 주도적으로 하는 뭔가를 하면서 자율성을 높이긴 해야겠다.
November 5, 2025 at 8: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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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는 트위터의 동로마 ㅋㅋㅋ 비유 좋다
November 5, 2025 at 6: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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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에서 커플이 서로 껴안다가 옆에 있던 나를 쳤다...

나: 아
여친: 아앗
남친: 아이고. 괜찮아괜찮아

나는
괜찮지 않아
November 5, 2025 at 12:20 PM
아앗.....절망...전자책이 안나오는 출판사잖아?!
November 5, 2025 at 11:34 AM

...

뭔가 만화 전문가 포스가 느껴지는 부부 만화...?

앞으로 종이책은 살 생각이 없어서...

이거 전자책 나오려나...
November 5, 2025 at 11:32 AM
굽고 있는 두 사람 ~교제 0일 결혼부터 사랑을 시작하자~ 7화

뭔가 남자주인공 역할하는 배우 연기가 매우 감정선이 풍부해서 뭐랄까.

같이 있으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은 느낌이군.
November 5, 2025 at 11:03 AM
사랑하는 과자와 에트랑제

단편 드라마를 본 것 같은 기분이다.

일상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 일까?

음...뭔가 뻥튀기를 먹는 기분의 만화였다.
November 5, 2025 at 10: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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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뜨는 달이 올해 가장 큰 달이라고 한다
November 4, 2025 at 10:17 AM
youtu.be/i-NOS8PalSI?...

이제는 탈북이 목숨을 걸어도 할 수 없는 시대가 되어버렸구나.

중국의 감시 시스템이 아래에서는 모르는 사람이면 바로 발견되니까.
3천명 탈북시킨 거물 브로커의 은밀한 작업...얼굴 드러내고 인터뷰에 나선 이유는? / 뉴스토리 in 비머
YouTube video by 비디오머그 - VIDEOMUG
youtu.be
November 2, 2025 at 10:40 AM
Reposted by 김카란
RP) 옛말에 밥 먹고 누우면 소 된다는 말이 있잖아요. 별 생각 없었는데 최근에 그 말이 역류성 식도염 걸린다는 뜻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October 31, 2025 at 8:11 AM
이직로그....역시 주인공을 반으로 쪼개서 분양하는 수 말고는 없는 게 아닐까...?
October 31, 2025 at 1:35 PM
Reposted by 김카란
솔직히 이거 생각하면 한국인 입장에서 미민당 좋아해줄 이유가 있나 싶습니다.
October 31, 2025 at 12:4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