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에 참가하지 않아서 이렇게 플레이 해보게 될줄은 몰랐는데 확실히 귀엽긴 하다.
게임도 심플하고 다만 러브크래프트 레터와 비교하면 본인의 점수만 신경쓰면 되다보니
다른 사람을 견제하는 느낌은 거의 없다보니 (카드 풀 바꾸기 정도)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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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도 심플하고 다만 러브크래프트 레터와 비교하면 본인의 점수만 신경쓰면 되다보니
다른 사람을 견제하는 느낌은 거의 없다보니 (카드 풀 바꾸기 정도) 아쉬웠다.
이직로그 피드를 만들긴 했는데
보는 사람이 많지는 않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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