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터넷 덕질은 2002년도부터 시작이 되었던가 싶었다.
당시에 투니버스에서 아즈망가대왕 하고있었으니.. 내가 딱 치요 나이대 느낌으로보고 있어서 고등학생이런거는 다 이런구나를 느꼈는데, 궁금하면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그랬다.
그때 당시 사이트가 Ban의 아즈망가대왕이었다. 그래서 팬픽이라는걸 처음 알았고, 오예깎이라는걸 알았고, 의불(의미불명), 냉무 등등등을 알아가던 떄가 그 때였다.
한 2년정도 눈팅으로써만 활동을 했었을까? 당시에는 디코도 없었고 SKY IRC를 썼었으니까...(계속)
나의 인터넷 덕질은 2002년도부터 시작이 되었던가 싶었다.
당시에 투니버스에서 아즈망가대왕 하고있었으니.. 내가 딱 치요 나이대 느낌으로보고 있어서 고등학생이런거는 다 이런구나를 느꼈는데, 궁금하면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그랬다.
그때 당시 사이트가 Ban의 아즈망가대왕이었다. 그래서 팬픽이라는걸 처음 알았고, 오예깎이라는걸 알았고, 의불(의미불명), 냉무 등등등을 알아가던 떄가 그 때였다.
한 2년정도 눈팅으로써만 활동을 했었을까? 당시에는 디코도 없었고 SKY IRC를 썼었으니까...(계속)
"유니티 쓰면서 트위터 하던 사람"
"유니티 쓰면서 트위터 하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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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 쪽으로 내려가면 재첩국들 많이 파는데 요즘은 섬진강 홍수 이후로 뚝을 쌓아서 재첩국 집들이 초토화된.
++
화개장터도 딱 하나 괜찮은 집 있는데 바로 민물 꽃게매운탕 파는 집임. 여기도 저번 홍수에 작살났다는데 다시 하는지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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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 쪽으로 내려가면 재첩국들 많이 파는데 요즘은 섬진강 홍수 이후로 뚝을 쌓아서 재첩국 집들이 초토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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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장터도 딱 하나 괜찮은 집 있는데 바로 민물 꽃게매운탕 파는 집임. 여기도 저번 홍수에 작살났다는데 다시 하는지는 모르겠음.
트위터의 느리고 슬픈 죽음
- 트위터는 일론 머스크의 잘못된 경영으로 인해 쇠퇴하고 있음
- 광고의 우선순위를 낮추고, 모더레이션 기능을 축소하고, 유료 블루 구독자를 늘리기로 한 그의 결정은 사용자 경험을 저하시키고 콘텐츠의 질을 떨어뜨림
- 그 결과 광고주의 지출은 줄어들고 사용자들의 플랫폼 사용 시간은 줄어들고 있음
(계속)
정말 예쁘다. 나중에 가지고 있는 것 중 하나 도색해서 만들어보고 싶을 정도.
정말 예쁘다. 나중에 가지고 있는 것 중 하나 도색해서 만들어보고 싶을 정도.
회한이 뭔지 설명을 듣고싶다면 무조건 들어야 하는 노래.
발해를 꿈꾸며 (Instrumental ver.)
ㅡ 이 노래는 정치적 의미의 가사에 너무 방점이 찍혀 있는데 사운드 자체가 장난이 아님.... 이게 1994년도에 나왔음... 팀 피어스의 미친 기타솔로를 감상해보세요
https://youtu.be/1gLiXO3RQvw
회한이 뭔지 설명을 듣고싶다면 무조건 들어야 하는 노래.
4집에 수록된, 당시만 해도 있었던 "공연윤리심의위원회"의 검열에 반대하며 가사를 아예 빼버린 곡
https://youtu.be/qBroe0KlT6g
4집에 수록된, 당시만 해도 있었던 "공연윤리심의위원회"의 검열에 반대하며 가사를 아예 빼버린 곡
https://youtu.be/qBroe0KlT6g
2003년. 학회 커뮤니티가 있던 프리챌이 갑자기 망했다.
2006년. 디씨인사이드가 갑자기 극우화되었다.
200x년. 나우누리가 망하더니 그 다음에 하이텔이 망했다. (난 솔직히 PC 다이얼업 비디오텍스트는 전쟁 대비해서 남아있을 줄 알았다.)
201X년. 싸이월드가 망했다. (최근 부활했다.)
2023년. 이글루스가 망했다. (솔직히 맛이 간 건 2007년 그놈의 엠파스와 합병하면서 수꼴들이 쳐들어오면서부터)
디지털 노마드.
도망친 곳에 안식은 없다. 언제든 떠날 준비를 할 뿐
2003년. 학회 커뮤니티가 있던 프리챌이 갑자기 망했다.
2006년. 디씨인사이드가 갑자기 극우화되었다.
200x년. 나우누리가 망하더니 그 다음에 하이텔이 망했다. (난 솔직히 PC 다이얼업 비디오텍스트는 전쟁 대비해서 남아있을 줄 알았다.)
201X년. 싸이월드가 망했다. (최근 부활했다.)
2023년. 이글루스가 망했다. (솔직히 맛이 간 건 2007년 그놈의 엠파스와 합병하면서 수꼴들이 쳐들어오면서부터)
디지털 노마드.
도망친 곳에 안식은 없다. 언제든 떠날 준비를 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