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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xx.bsky.social
호불호 갈리겠지만 나는 미국 고구마 구워먹는 거 호박고구마 느낌이라 좋아함 ㅎㅎㅎ 오븐 425도에 칼집 넣은 고구마 1시간 구우면 딱 내 입맛. 나는 이게 재패니즈 고구마보다 맛있는 거 같음 ㅋㅋ 재패니즈 어쩌구 그건 밤고구마 느낌이라서 😅
November 18, 2025 at 8:01 PM
Reposted by june
나 우울해서 블스했어ㅠ

F : 헉 진짜? 왜 우울했는데?
T : 또 트위터 터졌냐?
November 18, 2025 at 12:48 PM
ㅋㅋㅋ 트위터 터져서 블스에 온기가 돌기 시작했당
November 18, 2025 at 2:06 PM
나는 항상 생리통보다도 생리기간에 너무 졸린 게 힘들다 ㅠㅠㅋ 너무… 너무너무너무 졸려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네
November 17, 2025 at 10:13 PM
Reposted by june
rt> x.com/ratm71/statu...
이게 민주 국가 체제를 치명적으로 위태롭게 한, 더없이 위중한 범죄에 대한 재판의 풍경이라는 것을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November 16, 2025 at 7:25 AM
요즘 맨날 먹는 나물비빔밥 ㅋㅋ 현미+무나물+곤드레에 묵은지 올리면 싹싹나물 가능
November 15, 2025 at 4:38 PM
스폰지밥 플리 트는 계절이 왔다 ㅋㅋㅋ 스폰지밥이 딱히 크리스마스랑 관련 있진 않은데 나에게는 따뜻하고 즐거운 기분을 줘서 캐롤 대신 자주 듣게 됨 ㅎㅎ
November 12, 2025 at 8:08 PM
날 추워졌으니 살 좀 쪘을라나 싶어서 재봤는데 오히려 2키로 빠짐… 근데 내장지방 레벨은 1에서 2 됐다 😂😂 특히 나날이 갈수록 허벅지가 가늘어지는 거 같음 ㅠㅠ 주식 차트에서 로어하이 로어로우 하는 말이 딱 내 허벅지 묘사하는 말 같어 ㅋㅋㅋㅋㅋ ㅋ 운동을 해도 그때뿐 잘 안 굵어지네 😅
November 12, 2025 at 8:06 PM
남편이랑 한국문화도 알려줄 겸 요즘 하이킥 같이 보는데 민용이 몸에 갇힌 준하가 남편이라는 깨달음을 얻었음… ㅋㅋ 키 크고 날씬한 건 맞는데 겁나 많이 먹고 힘만 세서 가끔 뭐 부수고 사고치고.. 아내바보가 맞긴 한데 좀 푼수같기도 하고 😂
November 10, 2025 at 4:58 PM
날씨 구질구질 기분 구질구질 ㅠㅠ 피엠에스 욕 나온당
November 10, 2025 at 4:56 PM
비건 가공식품 싫다고 했는데 그래도 두유랑 아몬드 우유는 포기 모태… ㅋㅋ 넘 맛있음 딱 내 취향 😂
November 10, 2025 at 4:03 PM
@tarotcard.bsky.social what are some keywords that can describe my 2026?
November 10, 2025 at 1:47 PM
어제 에취마트에서 호빵 사와서 백만년만에 호빵 먹었는데 깜짝 놀랐음… 원래 3개씩 들어 있었나?? ㅠㅠ 나 어릴 땐 4개씩 들어 있었던 거 같은데 이거 shrinkflation 아닌지;;
November 10, 2025 at 12:10 AM
비건/키토하면 머리가 맑아지네 어쩌네 하는 말 대충 마케팅용 개뻥이라고 생각하는 편 ㅋㅋ 대신에 가공식품만 좀 적게 먹으려고 노력하고
November 9, 2025 at 11:53 PM
가을에 꼭 먹는 무랑 표고 ㅎㅎ 의도한 건 아닌데 비건이고 짱 맛있당. 제철음식 최고
November 9, 2025 at 11:18 PM
에취마트 싫어해서 김치랑 간장만 딱 사서 오곤 했는데 백만년만에 구경하며 이것저것 사왔당… 히히 요즘 하이킥 남편이랑 같이 보는데 호빵맛도 설명을 해줘야 하고 겨울이 왔으니 오뎅탕 먹어야 하고 ㅎㅎ 그와중에 남편이 여기 약과 팔면 사달라고 하길래 사줌 ㅋㅋㅋㅋ 나는 딱히 약과가 외국인한테 어필할 수 있는 맛인지 모르겠는데 왜이렇게 좋아하는지 😂
November 9, 2025 at 12:26 AM
나는 제철음식 먹는 재미로 사는데 남편은 사시사철 똑같은 음식 먹는 게 웃김… ㅋㅋ 어떻게 저러고 사나 신기하
November 4, 2025 at 1:53 PM
데이라잇 새이빙 때문에 한시간 시차 생기면 한 일주일은 피곤한듯 ㅠㅠㅋ 학회 가서 토론해야 하는데 시차때문에 제정신이 아니니 이해해달라고 스몰톡 한 적도 있음;;;
November 4, 2025 at 3:08 AM
지난겨울에 어깨 통증 때문에 히팅 베스트라고 하나… 여튼 전기로 따뜻해지는 조끼 샀었는데 이거 넘 좋다 ㅋㅋ 통증 없어도 걍 맨날 입고 있음 ㅋㅋㅋㅋ
November 3, 2025 at 8:12 PM
나는 엠비티아이 중에 j 들어간 사람들하고 잘 못 어울리는 거 같다 ㅋㅋㅋ 매사 그들만의 이상이 있고 그게 세상과 자기를 평가하는 기준인데 너무 갑갑해 ㅠㅠㅋㅋㅋ 걍 있는대로 대충 즐겁게 살면 안 되나봐
November 1, 2025 at 11:51 PM
그 동안 돈 뜯은 것도 죄송한데 이번엔 금관까지 뜯는 대통령 뽑아서 죄송합니다 하진 못할 망정 우리한테 호통을 쳐…? 개싸가지들
November 1, 2025 at 10:53 AM
Reposted by june
한국에서도 '왕관 준 게 뭐 자랑할 일이냐 미국인들한테 미안하지 않냐' 같은 소리를 하는 한국인이 있는데, 건조하게 말하자면 한국 정부는 그저 경주의 가장 대표적이고 유명한 유물을 최우방국 대통령에 대한 경의를 담아 선물한 거고 그게 왕관이었을 뿐임. 그걸 받았다고 자기가 왕이 된 줄 안다면 받은 사람의 문제인 거고, 그런 인간을 대통령이랍시고 뽑아서 다른 나라에 보낸 미국의 문제인 거지. 한국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사안에 대해서 한국을 탓하지 마라.
November 1, 2025 at 7:34 AM
ㅎㅎ 그래도 이웃들이랑 할로윈 같이 했다. 재미있었음… 난 어릴 때부터 쭉 나보다 한 세대 위랑 노는 거 좋아하는 거 같다 ㅋㅋㅋ
November 1, 2025 at 3:37 AM
더데일리숀지 뭔지 하루종일 기분 더럽네 칵 퉤
November 1, 2025 at 3:37 AM
과로사 ㅠㅠ 너무 마음아픈 단어..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가 하는 노동이 우리를 위한 것도 아닌데
October 28, 2025 at 1:1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