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타브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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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타브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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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종종 업데이트 됩니다.
(이쪽은 여전히 타브시드입니다. 일리시드에게서 벗어나는게 그리 간단할거라 생각하셨나요?)
April 1, 2025 at 3:54 PM
(바 앞에서 들어가도 될지 망설입니다. 알다시피 이런 모습으로는 주문할 수 있는 음료가 없을테니까요.)
(바텐더는 가게의 간판을 돌려 OPEN이 문 쪽에 나오도록 합니다. 자, 기본적인 정비는 끝냈군요. 당신은 이벤트의 모습으로 오셔도, 평소의 모습으로 오셔도 됩니다. 어떤 질문이 당신을 기다릴까요? 또 당신은 어떤 대답을 하게 될까요. 당신에게 어울리는 칵테일을 마시고 가세요. 언젠가, 이 곳을 벗어난 현실에서 그 칵테일을 마주치기라도 하신다면 이 비천한 바텐더를 떠올려 주시길. 값은 그것으로 받겠습니다.)
April 1, 2025 at 1:48 AM
...누가 누군지 전혀 모르겠군.
March 31, 2025 at 10:59 PM
(아저씨 또 타브시드됏따)
March 31, 2025 at 4:45 PM
(말차 라떼 호로롭)
March 6, 2025 at 4: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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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금요일, 발더스 게이트 아카데미가 개강합니다!
*대학생, 교수진 혹은 그 외 직업으로 참여하실 수 있으며 자유도가 높은 이벤트니 편하게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저희 아카데미는 2025년, 현대 발더스 게이트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마법과 과학이 공존하는 다종족 사회를 지향합니다.
*하차도 중도 참여도 모두 자유이니 모쪼록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예정된 이벤트는 없습니다.
*이벤트 기간은 약 일주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Baldur’s Gate Academy | Notion
🏛️ Baldur’s Gate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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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4, 2025 at 2:28 PM
오, 드래곤.
(...꼴이 난감하게 되었습니다. 화이트 드래곤은 악룡 그 자체인데, 누가 토벌하러 온다면? 그러나 온 몸을 감싸는 힘이 느껴집니다. 누구에게도 질 것 같지 않네요. 허나 안전장치는 해 두어야죠. 얼음 조각으로 글씨를 씁니다.)

이야드임.
February 17, 2025 at 2:36 PM
Reposted by 제라드(타브시드)
🌿
February 17, 2025 at 8:30 AM
다들 바쁜 중에 미안하지만 새 친구가 와서
다들 인사하도록 해.
(하플링이 드워프를 들어올립니다. 둥가둥가)
푸른 하늘인지 뭔지가 유행인 것 같길래
February 17, 2025 at 8:34 AM
Reposted by 제라드(타브시드)
/╲/\╭ºoˊ꒵ˋoº╮/\╱\

이건 카르니스인가...
February 17, 2025 at 7:25 AM
Reposted by 제라드(타브시드)
음. 슬픈 이야기야. 바알의 뜻을 따르지 않을 지언정 온갖 시간선의 두르벤텔을 살해함으로서 살인을 계속하는 셈인데... 그마저도 여전히 바알의 족쇄에 묶여 있는 것 처럼 보이거든.

*디리링*
February 17, 2025 at 7:55 AM
화가 난다고 마음가는 대로 행동하면 배움을 못 받은 어린아이가 하는 일과 별반 다르지 않을테지. (고개를 절레 젓는다.)
팔라딘이시네. 너한테는 소중한 친구일 수 있어. 그럴 수 있지! 충분히 가능해. 그런데 나는 얘를 볼 때마다 너무 화가 나는데, 그러면 어떡해야 하지? (당신을 바라본다.)
그쯤에서 그만두는게 좋을거야. 그 친구를 아꼈던 이가 나뿐만인건 아니거든.
February 17, 2025 at 7:36 AM
그쯤에서 그만두는게 좋을거야. 그 친구를 아꼈던 이가 나뿐만인건 아니거든.
야, 니 아꼈나 보다?
(쓰러져 있는 녀석을 발로 또 찬다.)
February 17, 2025 at 7:29 AM
어떤 팔라딘 친구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 같은데...
February 17, 2025 at 7:23 AM
(어쩔줄 몰라 하다 텔레파시로 기억나는 하플링 자장가를 들려주다가 2절 부근에서 멈춥니다.)
[2절 가사까지 제대로 들은 적이 없어서 잊어버렸어...]
못 견디게 춥고, 피곤하고, 아픈데, 졸리다……
그리고 혼자 남겨진 것 같다.
이렇게 혼자 쓸쓸하게 죽을 줄 알았으면 인간들의 도시에 오지 말 걸 그랬나……
하지만 어차피 말려주는 이도 없었는데…….
(과거의 어느 시점을 다시 헤매기 시작한 듯 하다……)
February 10, 2025 at 7:45 AM
Reposted by 제라드(타브시드)
🌹타비오(Tavio)영수증 및 설정🌹

posty.pe/qk6h9a
February 9, 2025 at 3:44 PM
(인적드문 골목길에 후드를 덮어쓴 일리시드가 나타납니다. 여타 일리시드들과는 달리 날카로운 것으로 중간을 베어낸 듯 유난히 짧은 촉수가 눈에 띕니다.)
*당신의 반응에 따라 일리시드는 당신을 노틸로이드 납치 당시의 동료, 혹은 낯선이로 인식합니다.*
*타브시드 엔딩 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
*뇌먹이가 된만큼 식인에 대한 묘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February 10, 2025 at 7:29 AM
제블로어!! 반가운 얼굴이 왔군.
February 3, 2025 at 11:02 AM
오, 동물의 위장을 이용해서 만드는 거니까 어찌 보면 비슷하기도 하네. 코려의 순대와 비슷하려나 싶긴 해.
음식 가지고 이런 말 하면 안 되는 건 아는데
그걸 닮았다.

어느 유목민들이 동물 장기를 말려 만든 보관 주머니에 우유 넣었다가 치즈를 처음 발견했다는 이야기에서 떠오른 건데

그 주머니 같이 생겼군.

(비주얼만 보면 무슨 맛인지 상상도 안 된다, 고개를 내젓는 바알 스폰입니다. )
ko.wikipedia.org/wiki/%ED%95%...

참고로 해기스는 *실제로* 있는 음식이야 당근과 순무를 갈아만든 음식과 메시드 포테이토를 곁들여먹지.
February 2, 2025 at 8:25 AM
내가 평소에 먹는거라... 소박하지, 안 그래?
February 2, 2025 at 6:36 AM
*'업데이트함'이리고 적힌 팻말을 들고 그림자가 서있습니다.*
February 1, 2025 at 2:5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