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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뭐 먹음 (+1월까지 바쁜)
일기
December 9, 2025 at 1:09 PM
youtu.be/NHTc-hrpii0
이거들으면서입면시도
잠 잘때 들으면 인생이 바뀌는 석가모니 명언 모음집 2시간 40분 | 부처님 진리의 말씀 불교명언
YouTube video by 고독한 낭독회
youtu.be
December 8, 2025 at 9:09 PM
이거 다시 먹으러 갈라고 친구 꼬시는 중 너무맛있는 계란볶음밥🥺
December 8, 2025 at 7:53 PM
Reposted by 나릇
훔쳐간 문화재 반환을 해라. 인류 전체의 문화유산인데 보관할 능력도 없는 도둑국 프랑스가 훔쳐가서 꾸역꾸역 갖고 있다가 훼손시키는 짓 언제까지 봐야 해?
보석 털린 루브르, 이번엔 물 샜다···“이집트 관련 희귀도서 400권 손상”
www.khan.co.kr/article/2025...

"최근 보석 도난 사건부터 이번 누수에 이르기까지 여러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면서 루브르 박물관의 관리 부실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0월 4인조 괴한의 침입으로 1499억원 상당의 보석 8점을 도난당한 뒤 부실한 보안 관리가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달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도자기 전시관인 캄파나 갤러리를 폐쇄하기로 했다."
보석 털린 루브르, 이번엔 물 샜다···“이집트 관련 희귀도서 400권 손상”
지난 10월 보석 도난 사건을 겪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이번에는 누수로 인해 고대 이집트 담당 부서의 도서 수백권이 손상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루브르 박물관은 지난달 말 누수가 발견됐으며 이로 인해 박물관의 이집트 부서 내에 있던 300∼400권의 도서가 손상됐다고 밝혔다. 프랑시 스탱보크...
www.khan.co.kr
December 8, 2025 at 3:35 AM
새벽녹차랑 차멍
December 8, 2025 at 6:02 PM
어제 봤던 영화 아직도 좀 그럼 다른 영화봐서 퇴치해야만 하겠어… 어제 막 남성성기 500개체, 엉덩이 200쌍, 뭐 말로 표현할수없는 불쾌한 장면 10, 이런식이었음
감독 세번이나 교체했는데 다 도망가고 각본쓴 사람은 내 이름 걸지말라고 고소하고 그랬던 작품인데 처음 의도한 각봄대로 편집했대서 봤는데 그래도 개망작임 진쩌 배우들은 도망도 못가고 진짜 안타까움…
December 8, 2025 at 7:39 AM
근데 이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레이너가 어깨랑 등운동을 잘 하고 꾸준하게 하면 어깨말림이나 거북목 없는건 당연하고 손바닥이 저렇게 정면 보게되는 아주 건강한 ㅋㅋㅋㅋ 포즈라고 했음
December 7, 2025 at 7:55 PM
Reposted by 나릇
멘탈 너덜하지만 그냥 짤이 쓰고 싶어
December 7, 2025 at 7:43 PM
생선요리먿고싶어 ㅠ ㄱ카오위같운거 근데 너무 커서….ㅠㅠ……..
December 7, 2025 at 7:53 PM
완전 옆으로 누운것도 아니고 비틀어서 누워있는데 와서 갈비뼈 부근에 앉아서 나를 이렇게 10분 넘게 토대압살하면
December 7, 2025 at 5:05 PM
헉 그리신거 꼭 보고싶다
December 7, 2025 at 2:46 PM
아 진심 내가 이영화 왜 보러왔지……붐….따…….
December 7, 2025 at 2:14 PM
이녀석 이녀석
December 7, 2025 at 8:04 AM
앞으로 크림스튜 두번 더 먹어야함
December 7, 2025 at 7:58 AM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양이었으면 반딧불이를 넣었을텐데(초가 있지만)
December 6, 2025 at 6:10 PM
어~우리 고어를 예쁘게 일단찍어볼게 이런느낌
December 6, 2025 at 3:50 PM
어쩌다 서스페리아를 …공포물인데
December 6, 2025 at 3:42 PM
그거 가면 갈수록 피가 콸콸나와요
December 6, 2025 at 3:41 PM
Reposted by 나릇
선협 장르의 긴꼬리딱새들
December 6, 2025 at 1:52 PM
December 6, 2025 at 1:35 PM
이녀석…너무좋아
이 사정호 구매 당시 몇개 더 있었는데 당연히 다 조금씩 형태나 라인이 달랐고 이녀석이 제일 동글.하고 귀여웠어
이거 문의하는거 사장님이 보시더니 역시…이러시길래 왜..요? 하니까 오늘 아침에 그냥 판매하자하고 맘 먹고 가져왔다고 갈 곳과 만날 사람은 흐름이 있다라는 말씀을 하심 (오…)
사실 살 땐 이 용량의 다구가 없지만 없다고 차 못마시는거 아닌데 다구 또…사는게 맞나 긴가민가 했는데 지금은 애착 다관이햐
December 5, 2025 at 7:44 PM
기분 넘 안조아서 이억년만에 집에서 혼술하기
무지 와인이 3.9인데 무지 괜찮다는 사실을 알고계십니까? 제가 조아하는 아는 사장님이 수입 참여하신 와인…진짜 괜찮다
December 5, 2025 at 12:38 PM
몰래 지켜보면 어쩔건데…당당하게 와서 봐라
December 3, 2025 at 5:25 PM
……???
자세한 내용은 ㅈㄱㄱㄱ에서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네요
December 3, 2025 at 6:37 AM
쿤님이랑 냥님 말씀 보면 ㅈㄱㄱㄱ가 뭔 내용인지 시험물인지 메카닉생체물인지 스릴러 공포물인지 추리 로맨스 청게물인지 어리까리하다
December 3, 2025 at 6: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