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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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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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뭐 먹음 (+1월까지 바쁜)
왜 나를 그런 빛나는 눈으로 보는 거야….?
November 27, 2025 at 7:22 PM
사람이 자기랑 셀카 찍든 말든 새 소리 나는 애니 화면 보는 중,,
November 27, 2025 at 4:06 PM
…..
반성한다
November 27, 2025 at 3:58 PM
< 삼일전
이틀전 >
November 26, 2025 at 5:41 PM
찻잎 완전 고봉밥 수준으로 넣고
근데 이 홍옥이 전에 샀던 홍옥이랑 다르게 캐릭터 성이 좀 적어서 아쉬워서 손이 잘 안갔는데
버터리한 간식이랑 같이하니까 완전 다름 향이 훨씬 복합적이게 느껴져(p)
November 26, 2025 at 5:00 PM
기분 안조으면
차 1탐으로 물리치면 도.
November 26, 2025 at 4:55 PM
스테파니아 에렉타 너누 귀여뤄ㅜ
November 26, 2025 at 6:14 AM
너무 피곤해서 영화본게 아니고 꿈꾼거같음(대충 전개랑 장면도 비슷함) 그리고 나오면서 빵샀는데 나 왜 빵산거임 근대 올리브푸가스래..맛있겠지
November 26, 2025 at 4:54 AM
석류의 빛깔 보고왔고 감독님 반가워료
November 26, 2025 at 4:47 AM
핫초코 맛잇은 바닐라빈도 넣엇은
November 25, 2025 at 2:00 PM
너 혹시 누가 나 모르게 야근시켰어?
November 25, 2025 at 8:46 AM
아니 오늘 아침에 갑자기 의젓해짐 뭔데
November 25, 2025 at 8:38 AM
친구 작업실 갔는데 만들어줘서 잘쓰눈중 근데 사진이 잘 안나와 ㅠ.ㅠ
November 25, 2025 at 8:14 AM
November 24, 2025 at 6:25 PM
새벽 루틴인 그루밍 하시는중
November 22, 2025 at 5:05 PM
손목 대주니까 고개 놓고 편하게 조는 중
November 21, 2025 at 3:53 PM
맛집가서 사오기에는 시간도 그렇고해서 동네 빵집에서 사온 소금빵이 누가봐도 버터력 부족해가지구,, 버터 얇게 썰어서 바닥에 깔고 위에 소금빵 올려서 에프에 돌려먹었다 바삭 옆은 그냥 마늘빵
November 21, 2025 at 1:04 PM
침실 한구석이 좀 남고 다른거 이것저것 들여 놓긴 싫어서 60cm 짜리로 하나 벽 가운데 오게끔 설치 했는데 아늑하고 공간이 차고 만족스럽다
November 21, 2025 at 10:44 AM
이번에 시장가서 사온 그릇들
오른쪽 위 두개가 진짜 연하게 푸른빛 돌아서 좋았음 아이스블루 초록그릇은 오늘 감그릇으로 썼다😊
November 20, 2025 at 2:53 PM
반전
November 19, 2025 at 7:33 AM
November 19, 2025 at 7:32 AM
지금 코골고잇음 아휴
November 18, 2025 at 6:11 PM
내가 이거 앞에서 계속 아~여기 안와주나 와~여기진짜 따듯하다 우와 너~무 따듯하다 한번 와주자 손짓팔짓 다 하고 어쩌고 하니까 내 의도를 파악했는지 묘가 착해가지고 2분….정도 앉아줌 정말 땡큐다 내일 나갈때 이불 싹 다 차우고 이거만 켜두고 나가야지
November 18, 2025 at 4:56 PM
이불커버가 왔다
저는 이제
3월까지 올블랙 침상에서 잡니다 두번째 사진에 침구사진 있음
November 18, 2025 at 1:57 PM
요새 개발한 독서법
머리맡 독서법
책를 머리맡에 두고 잠을 자면 알아서 머릿속에 들어올것이라 믿는 독서습관이다
November 18, 2025 at 1: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