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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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뭐 먹음 (+1월까지 바쁜)

ㅠ.ㅠ 배고파 돈까스 먹고싶어
November 22, 2025 at 5:15 PM
새벽 루틴인 그루밍 하시는중
November 22, 2025 at 5:05 PM
손목 대주니까 고개 놓고 편하게 조는 중
November 21, 2025 at 3:53 PM
맛집가서 사오기에는 시간도 그렇고해서 동네 빵집에서 사온 소금빵이 누가봐도 버터력 부족해가지구,, 버터 얇게 썰어서 바닥에 깔고 위에 소금빵 올려서 에프에 돌려먹었다 바삭 옆은 그냥 마늘빵
November 21, 2025 at 1:04 PM
침실 한구석이 좀 남고 다른거 이것저것 들여 놓긴 싫어서 60cm 짜리로 하나 벽 가운데 오게끔 설치 했는데 아늑하고 공간이 차고 만족스럽다
November 21, 2025 at 10:44 AM
이번에 시장가서 사온 그릇들
오른쪽 위 두개가 진짜 연하게 푸른빛 돌아서 좋았음 아이스블루 초록그릇은 오늘 감그릇으로 썼다😊
November 20, 2025 at 2:53 PM
November 19, 2025 at 7:32 AM
지금 코골고잇음 아휴
November 18, 2025 at 6:11 PM
과자크림?달달해,,🥺
November 18, 2025 at 5:13 PM
안타깝게도 어두운 카키색이라내요🥹
November 18, 2025 at 5:02 PM
내가 이거 앞에서 계속 아~여기 안와주나 와~여기진짜 따듯하다 우와 너~무 따듯하다 한번 와주자 손짓팔짓 다 하고 어쩌고 하니까 내 의도를 파악했는지 묘가 착해가지고 2분….정도 앉아줌 정말 땡큐다 내일 나갈때 이불 싹 다 차우고 이거만 켜두고 나가야지
November 18, 2025 at 4:56 PM
이불커버가 왔다
저는 이제
3월까지 올블랙 침상에서 잡니다 두번째 사진에 침구사진 있음
November 18, 2025 at 1:57 PM
근데 천관은 세계관이 묘함
분명 신이 있는데 하늘의 뜻은 다른 것처럼 말하고 등선과 안등선의 차이를 누가 결정짓는건지 신관들조차 모름 그니까 신관들 위에도 어떤 존재가 작용하고 있고 환생은 없지만 내세는 있음(제사를 지냄) 신관은 너무너무 잘났지만 그들을 부리는건 결과적으로 일반 사람들임
November 18, 2025 at 1:43 PM
영문이 개정판에서 던진 명대사가 있죠
언제고 소리내어 우는 것보다 일하는게 훨씬 낫다
November 18, 2025 at 1:37 PM
요새 개발한 독서법
머리맡 독서법
책를 머리맡에 두고 잠을 자면 알아서 머릿속에 들어올것이라 믿는 독서습관이다
November 18, 2025 at 1:32 PM
ㅋㅋㅋㅋㅋ천관이 번역 돌려읽기에 난이도가
있는편인가뇨?ㅠㅠ
November 18, 2025 at 1:02 PM
천시지리린화…?가뭐지
November 18, 2025 at 12:50 PM
근데ㅜ저 천관 개정판 번역 정발전에 진강에서 번역기
돌려서 읽었어요 번역정발은 아직 못읽음 ㅠ.ㅠ~~
November 18, 2025 at 12:38 PM
묘묘님은 천관최애가 있으신감^^~~???
November 18, 2025 at 12:35 PM
이름이 틀렷잔냐.👁️👁️
November 18, 2025 at 12:28 PM
냥님이 지금 저히 집에 계시믄
고양이 한테 감시 시키고 감 깍아드리고 귤드리고 솥밥 해드리고 파닭전 해드리고 파스티 해드리고 수육해드리고 샌드위치애 후식은 고구마 케이크 밤아이스크림 보니밤 치즈떡 녹차 우롱차 홍차 흑차 백차 커피 해드리는건데 휴
November 18, 2025 at 12:24 PM
이긍 제때챙겨드세요
November 18, 2025 at 12:18 PM
묘묘님 안녕하새요?저랑천관얘기해주실분인가요??
November 18, 2025 at 12:17 PM
헉 윌 배우 연기 배박잘하는데 걱정될정도네 ㅠ
November 18, 2025 at 12:17 PM
천관…사복?…기웃기웃,…
November 18, 2025 at 12:1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