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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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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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npc 방과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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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방문 중이오니 잠시만 기다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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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잎이잖아. 김치국은 차야?
December 30, 2025 at 8: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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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가 또 나를 꼬시네
December 30, 2025 at 2: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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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출근
솔없세 어탐기 현무1팀
December 30, 2025 at 11: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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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나쁜놈을 묘사하는 방법

서구 : 개를 발로 참
중국 : 스승의 위패를 부숨
일본 : 주군을 배신함
한국 : 흰 쌀밥에 담배 비벼끔
December 30, 2025 at 6:13 AM
영화 '모나리자 스마일'
취향 ☆☆☆☆
귀족적이고 보수적인 교육관을 가진 명문 대학교(라고 쓰고 현모양처 양성소)에 부임한 캐서린 교수의 험난하고 쓸쓸한 계몽 과정이 담긴 내용이었다.
시대가 요구하는 대로 커스텀 당하는 성 역할 속에서 언제나 멍들고 다치는 쪽은 정해져 왔다는 걸 생각할 수록 등장하는 학생들이 아리게 다가왔다.
그와는 별개로 옷 스타일은 취향이라 ㅈ같으면서 도 행복한 연말 영화라고 생각한다.
December 30, 2025 at 6:24 AM
남의 집 귀한 딸들 가슴 자랑을 어느 정도 막아놨더니 이제 2D 딸들이 가슴 자랑하네
미친 살려줘
December 30, 2025 at 3: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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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이제 블스에도 사람이 많이 늘었습니다. 따라서 다툼은 필연적일 겁니다. 정치 이야기 하지 말아라, 모두 다 사이좋게 지내라=소수자의 입을 틀어막는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언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 살면서 모두 다 사이좋게 지내요, 라는 한마디 때문에 저를 비롯한 외국인과 소수자들은 차별 당할 때에도 분위기를 흐릴까봐 말 한마디 제대로 꺼낼 수가 없었습니다.

인위적으로 억눌러서 만들어 낸 평화는 평화가 아니라 압제입니다. 예의를 지키며 건강하게 의견을 말하고 맞지 않으면 차단하며 혐오자는 몰아내면 되겠습니다.
December 30, 2025 at 3: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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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수삼 ,,,이라고 나도,, 쓴다,
December 29, 2025 at 2: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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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까지는 아직 며칠 남았지만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 1월호에서 제 사진과 글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번호에는 과테말라의 유적과 화산, 새해를 맞이했던 축제의 모습까지 모두 소개해보았습니다. 서점 등에서 보신다면 한번 살펴주셔도 좋겠습니다.
December 29, 2025 at 6: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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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뒤가 벌써 1월 1일이라니
2025년 덜썼는데 환불해주세요
December 29, 2025 at 4:03 PM
엥? 블스 아직 수정 기능이 없는건가???
December 29, 2025 at 12:57 PM
지금 방문 중이오니 잠시만 기다려주시길 바랍니다.
December 29, 2025 at 2: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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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매트에 들어간 지 10분만에 깨달음 내가 외롭고 쓸쓸했던 게 아니라 피곤하고 추웠다는 것을
December 26, 2025 at 2:3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