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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계 / 산리오, 일본패션브랜드 좋아함
아이돌 덕질용 분점 @chuchuzz.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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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활동이 많이 없어서 미안해요..
팔로는 대체로 구독의 개념으로 하고있어서
성향이 맞지 않다면 언팔은 자유롭게 해주세요..
인스타광고떠서 봤는데 이거귀엽다...
배겟잇같은 패턴의 패딩...
November 24, 2025 at 8:07 AM
Reposted by 밍
재택근무를 사실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 게 쉬는 공간에서 일하려면 정신도 신체도 뭔가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되는 게 너무 싫고

즉 출근이 낫다는...?

출근근무를 사실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 게 당연히 출퇴근도 공간도 불편하고 부대비용이 드는 것도 싫고 모든 게 너무 싫고
November 24, 2025 at 5:48 AM
갑자기 부계 오류나서 안들어가짐ㅠㅠ 무슨문제가
November 23, 2025 at 10:42 AM
내년운세 봤다
직장동료운이 좋다는데 부디...
November 23, 2025 at 6:02 AM
트위터에서 옥시토신메타 쾌락주의자라는 단어를 보고 꽤 마음에 들었다 (이불에 콕 박혀서는)
November 23, 2025 at 4:13 AM
Reposted by 밍
해피 겨울
November 22, 2025 at 1:52 AM
시눈 겨울시즌 제일 기대되는아이템...
패턴스타킹...
November 22, 2025 at 1:18 PM
뿌셔뿌셔 마요땅맛 궁금해서 사다가 무의식적으로 바로뿌셨는데 설명서 보니까 뿌셔먹는게아니았다... 결국 안데우고 그냥 스프쁘리고 찍어먹음... 별로였어... 당연함...
November 22, 2025 at 8:40 AM
아 오늘 병원을 갔어야하는데 쉬면 낫지 않을까하구 말았는데 지금 너무 후회됨...
November 22, 2025 at 7:08 AM
결국 스윗칠리킹 시켜먹음 엔딩...
맛있었는데 '양념치킨인데 눅눅하지않고 바삭하다' 평이 나오려면 배달시켜먹으면 안될듯...
November 22, 2025 at 6:34 AM
밀크 마메로 콜라보 팝업 스웨터 귀여워
근데 실물사진 보니 재질이... 삼십만원 삽에바 상태됨
November 21, 2025 at 7:24 AM
Reposted by 밍
참고로 그 가방(sack)에는 특히 눈에 띄는 패브릭이 사용되었는데, 예수의 모습이 프린팅된 빈티지 태피스트리였다.
이때문에 그녀가 가방을 들고 다니면 일종의 종교적인 물건(...)으로 취급당했으니, 마트에서 가방을 팔아달라고 애원한 여성은 사실상 그녀의 작품에서 아름다움을 알아 본 첫 번째 손님이었던 것.

아무튼 매그놀리아 펄은 여전히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는 브랜드이지만 소비층의 충성도가 워낙 높은지라 높은 가격대에도 시즌마다 빠르게 완판되고 있다.

나야 아직은 안 입지만, 시니어들이 입은 거 보면 참 귀여워...🤭
November 20, 2025 at 2:42 PM
Reposted by 밍
그녀는 집으로 돌아와 어머니가 물려주신 빈티지 패브릭들로 가방을 만들었다고 한다. 얼마 후 이 가방을 들고 마트에 갔는데 어떤 여성이 계속 쫓아다니며 가방을 자신에게 팔아달라고 졸랐고, -어머니를 기리며 만든 작품이었기에- 그녀는 한차례 거절을 했다. 그런데도 여성은 계속 따라다니며 가방에서 눈을 떼지 못했고, 결국 주차장까지 따라와 연신 가방을 팔아달라고 애원했다고 한다. 순간 그녀는 '어머니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를 떠올리곤 결국 가방을 팔았다고.

그것이 매그놀리아 펄의 시작이었다.
November 20, 2025 at 2:13 PM
Reposted by 밍
"매그놀리아 펄"은 로맨틱×그런지 보헤미안 좋아하는 해외 시니어들이 엄청 좋아하는 슬로패션 브랜드인데,
아플리케와 패치워크를 많이 써서 다소 누덕누덕한 스타일이 대부분이고 덕분에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 나 또한 그 점이 취향은 아닌데 그와 별개로 아플리케와 패치워크가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된 스토리를 좋아한다.

디자이너 로빈 브라운은 텍스타일 아트스트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자투리천으로 이것저것 만들며 놀았다고 한다. 크면서 어머니에게 빈티지 패브릭과 타피스트리에 대해 배웠는데, 아버지에 이어 어머니가 돌아가신 날
November 20, 2025 at 2:13 PM
그래두 나 여덟시 맞춰서 들어간거였는데 흑흑
취소표 기다림...
November 19, 2025 at 11:55 AM
리부야 팬미팅 매진축하해(흑흑)
November 19, 2025 at 11:54 AM
시로이치고 마멜 예약한게 안와도 너무 안와서 예약한 사이트 들어가보니 납품 거래처가 연락두절됐다고 환불공지올라와있었네... 취소신청하고옴...
November 19, 2025 at 5:56 AM
산리오 딸기휘핑케이크 시리즈
귀엽지만 전 시리즈가 더 마음에 드네
November 19, 2025 at 4:23 AM
티켓팅시간이 딱 나 수업들어갈때여가지고... 딱히 좋은자리 아니어도 내리 하나만 남아있길...
November 19, 2025 at 3:22 AM
Reposted by 밍
블스가 너무 맑아 돈 쓸 일이 없는 게 웃기네 트위터 보다보면 다이소에서는 이거 사야하고 올영은 뭐뭐 세일하고 굿즈도 사고 싶지 품절된다는 책도 사야하지 전시도 가야지 웹소 찍먹해보라고 난리고 뭐가 콜라보 했다하고 콘서트도 있다하고 바쁜데 여긴 나를 홀리는 그 무엇도 없다 ㅋㅋㅋㅋㅋ
November 17, 2025 at 2:08 PM
Reposted by 밍
줄 헌 집도 없지만 새 집 아니어도 되니까. 걍 집 하나만 줘! 주라고!
November 18, 2025 at 9:17 AM
어렸을땐 목도리나 폴라티같은거 답답해서 안좋아했는데 요즘엔 추우면 잘때도 목에 뭘 두르고 잠... 목이 따뜻하면 잠도 잘오고 삶의 질이 오르는것같음...
November 18, 2025 at 10:38 AM
너무 추워
November 17, 2025 at 10:39 AM
Reposted by 밍
ツナマヨおにぎり🍙
참치마요 삼각김밥이에요🍙
#OnigiriAction
November 16, 2025 at 11:25 PM
대양홀 2천석이래... 나도 기회가 있지 않을까?
November 17, 2025 at 5:5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