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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日坊主 アーティスト
三日坊主 アーティスト
한국에서 쇼핑한 오메가3 좀 남자친구한테 국제택배로 부쳐달라고 해서 받았는데 거기에 함께 동봉된 깜짝 편지와 귀여운 선물. 나 adhd라서 저거 청축 키보드라고 누르면서 지내라는 남친..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편지 내용도 진심이 꾹꾹 담겨서 눈물 쪼르르 흘렸다. 사랑스러운 사람 같으니라고😭😭
October 29, 2025 at 7:39 AM
한국에서 쇼핑한 오메가3 좀 남자친구한테 국제택배로 부쳐달라고 해서 받았는데 거기에 함께 동봉된 깜짝 편지와 귀여운 선물. 나 adhd라서 저거 청축 키보드라고 누르면서 지내라는 남친..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편지 내용도 진심이 꾹꾹 담겨서 눈물 쪼르르 흘렸다. 사랑스러운 사람 같으니라고😭😭
다이어리나 링노트에 참 걸기.. 쓸 때 마다 텐션 아가루🫶
October 29, 2025 at 12:08 AM
다이어리나 링노트에 참 걸기.. 쓸 때 마다 텐션 아가루🫶
10월부터 달리는 2026년 다이어리 가즈아 이번에도 롤반으로 친구가 선물해준 참도 달았다! 테무에서 말 모양 참도 주문했는데 그건 메인 말 다이어리에다가 달아줄 예정!
October 7, 2025 at 5:09 PM
10월부터 달리는 2026년 다이어리 가즈아 이번에도 롤반으로 친구가 선물해준 참도 달았다! 테무에서 말 모양 참도 주문했는데 그건 메인 말 다이어리에다가 달아줄 예정!
내리면 바로 쌀국수 드링킹 하러 가야지
September 27, 2025 at 11:18 AM
내리면 바로 쌀국수 드링킹 하러 가야지
보름동안 우사기가 왔다 감
너무 행복한 시간이어서 꿈만 같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어서 꿈만 같다
August 25, 2025 at 4:47 PM
보름동안 우사기가 왔다 감
너무 행복한 시간이어서 꿈만 같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어서 꿈만 같다
짜장면이 넘 먹고 싶은데 뒤가 항상 힘들어서 꺼려진다🥲
July 17, 2025 at 8:39 PM
짜장면이 넘 먹고 싶은데 뒤가 항상 힘들어서 꺼려진다🥲
나랑 10살 차이나도 이제껏 나이나 권력으로 누른 적 없었어서 그런가 말하는 게 넘 싸가지 없네 이제 더이상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구나 싶다 하나씩 포기하고 덜어내야지 삶은 혼자 사는 거다 시발
July 12, 2025 at 4:05 PM
나랑 10살 차이나도 이제껏 나이나 권력으로 누른 적 없었어서 그런가 말하는 게 넘 싸가지 없네 이제 더이상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구나 싶다 하나씩 포기하고 덜어내야지 삶은 혼자 사는 거다 시발
요새 나는 솔로 보는데 인간 군상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면서 이제껏 살면서 거의 생각해본 적이 없는 예뻐지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듦.. 뭐 대단히라기 보다는 살 빼고 나면 예뻐질까 이런 생각.. 다이어트가 쉬운 일이 아니지만서도
June 25, 2025 at 1:11 AM
요새 나는 솔로 보는데 인간 군상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면서 이제껏 살면서 거의 생각해본 적이 없는 예뻐지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듦.. 뭐 대단히라기 보다는 살 빼고 나면 예뻐질까 이런 생각.. 다이어트가 쉬운 일이 아니지만서도
오잉 우버에 응급실 떡볶이 있길래 본고장의 맛이 날 지 궁금해서 시켜 봄
June 22, 2025 at 4:31 PM
오잉 우버에 응급실 떡볶이 있길래 본고장의 맛이 날 지 궁금해서 시켜 봄
확실히 잠 못 자고 그럼 일본어가 잘 안 나옴
June 21, 2025 at 8:42 AM
확실히 잠 못 자고 그럼 일본어가 잘 안 나옴
Reposted by SOOZii
남친한테 장난으로 손하트 시작했는데 어느순간 나 따라해서 개이득..ㅎ.. 존귀탱임
May 10, 2025 at 9:34 AM
남친한테 장난으로 손하트 시작했는데 어느순간 나 따라해서 개이득..ㅎ.. 존귀탱임
예민한 사람 넘 힘들다 혼자 거리두기 하는 거 너무 보이는데 아니라고 거짓말하고 불편함은 나의 몫이고 차라리 말을 하지 답답하게 증맬
April 24, 2025 at 1:20 AM
예민한 사람 넘 힘들다 혼자 거리두기 하는 거 너무 보이는데 아니라고 거짓말하고 불편함은 나의 몫이고 차라리 말을 하지 답답하게 증맬
외모 자존감 바닥이라서 사진은 무조건 싫어했던 내 새꾸 오늘 자기 좀 맘에 든다고 어딘가에 비친 자기를 찍아서 보내줬다. 역사적인 날이다. 이쁘다 이쁘다 2년 하니까 바뀌는구나.
April 11, 2025 at 10:43 AM
외모 자존감 바닥이라서 사진은 무조건 싫어했던 내 새꾸 오늘 자기 좀 맘에 든다고 어딘가에 비친 자기를 찍아서 보내줬다. 역사적인 날이다. 이쁘다 이쁘다 2년 하니까 바뀌는구나.
4월이 됐네. 6월 말이 되면 우리도 벌써 2년인데 아직도 1,2시간씩 거의 매일 통화하는 게 즐거워서 좋다.
March 31, 2025 at 3:24 PM
4월이 됐네. 6월 말이 되면 우리도 벌써 2년인데 아직도 1,2시간씩 거의 매일 통화하는 게 즐거워서 좋다.
これからダイエットしようと思って家に余っていた食材料を全部食べて食べ過ぎの状態🥲あってるの？
March 19, 2025 at 9:13 AM
これからダイエットしようと思って家に余っていた食材料を全部食べて食べ過ぎの状態🥲あってるの？
자기 취업하면 같이 살자는 말.
뭔가 프로포즈 같아서 설레고 감동스러웠다. 놓치면 안 될 거 같고 빨리 같이 살아야 될 거 같다고. 어이쿠. 나에게 제 2의 인생이 다가오나.
뭔가 프로포즈 같아서 설레고 감동스러웠다. 놓치면 안 될 거 같고 빨리 같이 살아야 될 거 같다고. 어이쿠. 나에게 제 2의 인생이 다가오나.
March 18, 2025 at 6:54 AM
자기 취업하면 같이 살자는 말.
뭔가 프로포즈 같아서 설레고 감동스러웠다. 놓치면 안 될 거 같고 빨리 같이 살아야 될 거 같다고. 어이쿠. 나에게 제 2의 인생이 다가오나.
뭔가 프로포즈 같아서 설레고 감동스러웠다. 놓치면 안 될 거 같고 빨리 같이 살아야 될 거 같다고. 어이쿠. 나에게 제 2의 인생이 다가오나.
잘 가고 어서 와. 우리 우사기가 준 첫 생일 선물. 이쁜 첫 디스커버리 운동화 안눙🥲 1년 반 동안 줄기차게 신었다.
March 18, 2025 at 3:52 AM
잘 가고 어서 와. 우리 우사기가 준 첫 생일 선물. 이쁜 첫 디스커버리 운동화 안눙🥲 1년 반 동안 줄기차게 신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