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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日坊主 アーティスト
三日坊主 アーティスト
한국에서 쇼핑한 오메가3 좀 남자친구한테 국제택배로 부쳐달라고 해서 받았는데 거기에 함께 동봉된 깜짝 편지와 귀여운 선물. 나 adhd라서 저거 청축 키보드라고 누르면서 지내라는 남친..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편지 내용도 진심이 꾹꾹 담겨서 눈물 쪼르르 흘렸다. 사랑스러운 사람 같으니라고😭😭
October 29, 2025 at 7:39 AM
한국에서 쇼핑한 오메가3 좀 남자친구한테 국제택배로 부쳐달라고 해서 받았는데 거기에 함께 동봉된 깜짝 편지와 귀여운 선물. 나 adhd라서 저거 청축 키보드라고 누르면서 지내라는 남친..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편지 내용도 진심이 꾹꾹 담겨서 눈물 쪼르르 흘렸다. 사랑스러운 사람 같으니라고😭😭
다이어리나 링노트에 참 걸기.. 쓸 때 마다 텐션 아가루🫶
October 29, 2025 at 12:08 AM
다이어리나 링노트에 참 걸기.. 쓸 때 마다 텐션 아가루🫶
말 모양 참까지 달았다. 고민 하다가 저번에 산 북 커버는 5년 수첩용으로 쓰기로.. 5년.. 화이팅이다.
October 8, 2025 at 12:18 PM
말 모양 참까지 달았다. 고민 하다가 저번에 산 북 커버는 5년 수첩용으로 쓰기로.. 5년.. 화이팅이다.
10월부터 달리는 2026년 다이어리 가즈아 이번에도 롤반으로 친구가 선물해준 참도 달았다! 테무에서 말 모양 참도 주문했는데 그건 메인 말 다이어리에다가 달아줄 예정!
October 7, 2025 at 5:09 PM
10월부터 달리는 2026년 다이어리 가즈아 이번에도 롤반으로 친구가 선물해준 참도 달았다! 테무에서 말 모양 참도 주문했는데 그건 메인 말 다이어리에다가 달아줄 예정!
그래서 남친한테 말했더닠ㅋㅋㅋㅋㅋㅋㅋ 내 새꾸 진짜ㅠㅠㅠㅠ 내가 잘할게 이쁘게 봐줘서 고마워 흑흑
June 25, 2025 at 1:13 AM
그래서 남친한테 말했더닠ㅋㅋㅋㅋㅋㅋㅋ 내 새꾸 진짜ㅠㅠㅠㅠ 내가 잘할게 이쁘게 봐줘서 고마워 흑흑
왜 자기를 이렇게 만들었냐는 식의 투정.. 예예 귀엽습니다.. 오구오구
April 11, 2025 at 10:45 AM
왜 자기를 이렇게 만들었냐는 식의 투정.. 예예 귀엽습니다.. 오구오구
잘 가고 어서 와. 우리 우사기가 준 첫 생일 선물. 이쁜 첫 디스커버리 운동화 안눙🥲 1년 반 동안 줄기차게 신었다.
March 18, 2025 at 3:52 AM
잘 가고 어서 와. 우리 우사기가 준 첫 생일 선물. 이쁜 첫 디스커버리 운동화 안눙🥲 1년 반 동안 줄기차게 신었다.
아름다워 나의 다이어리들🫶 롤반 작은 거 빨리 왔으면 좋겠다
February 26, 2025 at 2:33 AM
아름다워 나의 다이어리들🫶 롤반 작은 거 빨리 왔으면 좋겠다
갑자기 오늘 또 똑같은 사진 보고 이쁘다고 함ㅋㅋㅋ 활짝 웃는 게 맘에 들었나 봄ㅋㅋ
July 15, 2024 at 11:30 AM
갑자기 오늘 또 똑같은 사진 보고 이쁘다고 함ㅋㅋㅋ 활짝 웃는 게 맘에 들었나 봄ㅋㅋ
이런 말 잘 안 하는 사람이 하면 감동이 큰 법이지🥰
May 16, 2024 at 2:32 PM
이런 말 잘 안 하는 사람이 하면 감동이 큰 법이지🥰
예전에 ㅎㅇㅎ랑 헤어지고 본 몸무게가 73,2? 그런데.. 진짜 가자.. 거기까지도 한참 남았긴 한데.. 가즈아아ㅏㅏ!!
April 16, 2024 at 4:23 PM
예전에 ㅎㅇㅎ랑 헤어지고 본 몸무게가 73,2? 그런데.. 진짜 가자.. 거기까지도 한참 남았긴 한데.. 가즈아아ㅏㅏ!!
자기 집 앞에 벚꽃이 너무 예쁘게 피었다고 나 출근 전에 보여줘야 된다며 집 밖으로 뛰쳐나가 영상통화로 보여주고 사진도 보내주는 우사기🐰💕
April 4, 2024 at 8:15 AM
자기 집 앞에 벚꽃이 너무 예쁘게 피었다고 나 출근 전에 보여줘야 된다며 집 밖으로 뛰쳐나가 영상통화로 보여주고 사진도 보내주는 우사기🐰💕
오늘도 짧게 1시간! 생활 관련 단어들은 흥미롭군!
March 20, 2024 at 8:36 PM
오늘도 짧게 1시간! 생활 관련 단어들은 흥미롭군!
야래향 깐풍육 사랑해.. 양념이라도 팔아주면 죠케따
February 7, 2024 at 10:11 PM
야래향 깐풍육 사랑해.. 양념이라도 팔아주면 죠케따
우사기 자다가 깨서 카톡으로 누나 - 하고 하나 남겨 놓은 게 너무 듣기 좋아서 좀 난리쳐주고 (호들갑 담당임) 다시 재울랬는데.. 평소 가볍게 하는 애정표현과는 좀 다른 진심의 말들이 쾅하고 부딪혀서 막 다 무너져 내려 버렸다. 보고싶다는 말도 사랑한다는 말도 쉽게 잘 안하는 사람이 할 때의 반향은 이리도 강력하다.
January 22, 2024 at 7:39 PM
우사기 자다가 깨서 카톡으로 누나 - 하고 하나 남겨 놓은 게 너무 듣기 좋아서 좀 난리쳐주고 (호들갑 담당임) 다시 재울랬는데.. 평소 가볍게 하는 애정표현과는 좀 다른 진심의 말들이 쾅하고 부딪혀서 막 다 무너져 내려 버렸다. 보고싶다는 말도 사랑한다는 말도 쉽게 잘 안하는 사람이 할 때의 반향은 이리도 강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