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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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가끔 그리고 글도 가끔 쓰고 덕질도 하고 타로도 보고 티알도 하는 잡다하고 바쁜 직장인의 일상계 앤나 덕질계
편안하게 불러주세요
프세카(눈깔 CP렇게 떴어요) | SVT(알페스해요)| 잠뜰TV 외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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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리
뜰영 개웃겨서 그려옴
공주 중에 상공주 박덕개
January 14, 2025 at 11:00 AM
새삼 바이오 개웃겨 눈깔을 cp렇게 뜸
그치만 저는 프세카만큼은 둘이 붙어잇으면 다먹어요(셉은 아님)
November 18, 2025 at 1:01 PM
Reposted by 리아/귤🍊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Reposted by 리아/귤🍊
갈 일이 없더라도 좋은 책 많이 신청해주세요. 매달 '새로 들어온 새 책' 꼭지 가보면 사이비·개신교 등 요상한 종교책이 한가득입니다. ㅠㅠ
도서관은 무료지만 공짜가 아닙니다
여러분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악착 같이 이용해주세요🥹
November 11, 2025 at 6:07 AM
Reposted by 리아/귤🍊
그래서 난 사실 클린 사이트? 없다고 생각함 어차피 플랫폼은 사람 담아놓는 것이고 플랫폼 이미지 만드는 것도 결국 소속된 사람들임. 근데 사람이 너무 많으면 거기에 이상한 사람도 고이기 마련이고 플랫폼 전체가 거기에 물들기만 하지 자정작용이 안 되면 풀 떠나고 그래야 하는 거

그래서 무슨 사이트 출신이냐로 낙인 찍는 건 좀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특히 옛날 일이라면요
November 11, 2025 at 10:36 AM
온김에
신인감독김연경재밋음(승가니가 키닥은 이성매니저롤이라니
November 18, 2025 at 12:57 PM
내 계정도 가버렷나햇는데 그냥 서버터진거역내(헣헣
November 18, 2025 at 12:00 PM
하ㅏㅏㅏ 뜰팁 장기 상황극 떳다 아니 8출이 여기까지 확장된다고 라는 생각 안하는건아닌데 하 근데너무좋음 하근데 하 뜰니가 영원히 천재야
November 7, 2025 at 12:28 AM
무찌다 라꼬님
근데 진짜로 자기가 읽고 싶은 책 읽는게 젤 조은거가태 문학도 취향인디 왜 고나리질을 혀
October 25, 2025 at 9:46 AM
Reposted by 리아/귤🍊
“중소기업에서 사실 (육아휴직) 1년을 쓰고 복귀한 케이스를 거의 못 본 것 같아요. 그게 약간 관례처럼 굳어진다고 봐야죠. 육아휴직을 쓴다라고 하면은 이제 송별식을 하죠.”
“육아휴직 쓴다고 하면 송별식”…제도 있어도 중소기업엔 ‘그림의 떡’
“중소기업에서 사실 (육아휴직) 1년을 쓰고 복귀한 케이스를 거의 못 본 것 같아요. 그게 약간 관례처럼 굳어진다고 봐야죠. 육아휴직을 쓴다라고 하면은 이제 송별식을 하죠.” “유아기 단축 근무, 육아휴직 이런 거 다 자유롭게 쓰라, 눈치 보지 말고 쓰라고는 하지만 나
www.hani.co.kr
October 24, 2025 at 12:01 PM
큰일이다 라코님업음 누가 트위터해주나
October 15, 2025 at 9:13 AM
지금 생각난건데 픽셀리빵 새로나오는거랑 라더빵 오늘 발주요청 넣어야 토요일에 러닝뛰면서 가져올수잇을듯해
August 13, 2025 at 12:02 AM
아니 트이터를 너무 안햇더니
트친들이 사라졋다
오메따 쉐따뿌레 카톡이잇긴해 근데 언제 가셧는지도 모른채 냅다 인쟈와서 연락하기가 거시기해
August 6, 2025 at 12:10 AM
졸려
집에가고싶어..(방금출근햇잔아요
May 6, 2025 at 11:36 PM
배고프다잉
April 30, 2025 at 8:22 AM
블블기능 만들어주라 블스야...(흑흑) 플텍도
April 17, 2025 at 9:48 AM
깡데가 귀엽어.... 츠카사카이토사키이아기들은 안오고 아키토가와서 슬펏던 하루지만 우리깡데가거ㅣ야운거봐서 괜찬아짐...
March 30, 2025 at 2:38 PM
맞야요!!!!!! 오늘점심은 트위터레시피 두부리조또거등요! ㅋㅋㅋ 냥파랑 파를 너엇지요!!!!!!!
당근!!!!
사과!!!!!!
두!!!부?
오랜만애 온김에 아침자랑이나해야지
March 10, 2025 at 11:17 PM
쩡얼님 쪽~🥰💕
귤림 왓네에~🍊🧡
March 10, 2025 at 11:03 PM
오랜만애 온김에 아침자랑이나해야지
March 10, 2025 at 11:02 PM
요즘 폰배터리 요상하게 빨리닳네햇는데 이년딱 지낫음.... 진짜 쓰레기들 시한폭탄심어놓고 폰바뀨게하는거봐...
March 6, 2025 at 2:41 PM
너무힘들어.....ㅠ
March 4, 2025 at 8:49 AM
이 작가님을 좋아하는 이유를 새삼 깨닫게 돼.... 문장들이 너무너므 다정하다..
February 27, 2025 at 12:4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