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은근한 불편함이 있어서 자꾸만 손이 안 가는 것이다......
블블이 안 되는거나(가장 큼), 임시보관함이 없는거나, 알티된 글의 타래 순서가 직관적으로 딱 보이지 않는거나...
여전히 은근한 불편함이 있어서 자꾸만 손이 안 가는 것이다......
블블이 안 되는거나(가장 큼), 임시보관함이 없는거나, 알티된 글의 타래 순서가 직관적으로 딱 보이지 않는거나...
컨디션 급 안 좋아져서 홍삼 먹고 뭐 먹고 보일러 켜고 옷 북슬북슬하게 입고 침대에 콕
컨디션 급 안 좋아져서 홍삼 먹고 뭐 먹고 보일러 켜고 옷 북슬북슬하게 입고 침대에 콕
응.
하고 답변해버리는 싸가지 어쩔ㅋㅋㅋㅋㅋ
응.
하고 답변해버리는 싸가지 어쩔ㅋㅋㅋㅋㅋ
아
씬 하마 보고 너무 웃었어요 세상에
아
씬 하마 보고 너무 웃었어요 세상에
대박
아효효...
마음 접을게
어차피 깊서사도 안 짜지는 모양이고
대박
아효효...
마음 접을게
어차피 깊서사도 안 짜지는 모양이고
아효효...
마음 접을게
어차피 깊서사도 안 짜지는 모양이고
당장 오열하며 쓰러지는 워록,
그럼 이제 승리는 어떡하냐며 극대노하는 타이탄,
밥을 차리라며 미쳐 날뛰는 헌터.
당장 오열하며 쓰러지는 워록,
그럼 이제 승리는 어떡하냐며 극대노하는 타이탄,
밥을 차리라며 미쳐 날뛰는 헌터.
그치만 다시 말하지만 내가 양심이라는 게 잇는 인간이면 관캐가 생기면 안 댐
지금 있는 앤관켸들도 못 챙기는 주제에 누굴 또 마음에 들여?
그치만 다시 말하지만 내가 양심이라는 게 잇는 인간이면 관캐가 생기면 안 댐
지금 있는 앤관켸들도 못 챙기는 주제에 누굴 또 마음에 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