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n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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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은 ”이상한 춤을 추면 풀죽은 뇌가 회복!“

“뇌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뇌 아래쪽의 부분…(중략) 참가자들에게 각각 양 팔을 벌리고 가볍게 뛰는 동작, 고개를 숙이고 걷는 동작을 시키고 변화를 관측한 결과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운동을 하면 뇌가 활성화된다는 것과 같은 맥락이지만, 그게 꼭 ’운동‘이라고 할 수준이 아니어도 괜찮다는 것 같네요. 내적 댄스만으로는 안되는건가
February 16, 2026 at 4: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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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6, 2026 at 2:46 PM
아이고 읍내 분들 많이들 오셨는데 없는 살림에 준비한 건 없고.. 하루 종일 게으름 피우는 주제에 고개도 안돌리고 폰만 꺼내서 촬영해도 귀신같이 눈치채고 쓰다듬 보채러 오는 고양이 보여줄게
February 16, 2026 at 3:03 PM
자동재생에 흘러들어온 노래가 잔잔하니 좋네.. 하고 밴드명을 봤더니, 아니 대체 왜? 작가가 따라하라고 붙인 이름이 아닐텐데, 험버트 험버트라니.. 게다가 부부 밴드야? 으, 아니 자유의 영역이기는 한데.

youtu.be/1_P2MT39VJ0?...
ハンバート ハンバート "笑ったり転んだり" (Official Music Video)【第76回NHK紅白歌合戦歌唱曲】
YouTube video by humbertchannel
youtu.be
February 16, 2026 at 2:50 PM
드래곤라자, 눈마새, 오버더-시리즈도 여기저기서 추천이 되고 있지만, 퓨쳐워커와 폴라리스 랩소디가 언급되는 비율은 1/10 정도인 것 같다. 이영도 작가님 글이라면 정말 빠짐없이 모두가 읽어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지만, 내가 보기에도 퓨쳐워커는 뉴비절단기 느낌이 좀 있긴 하다.
February 16, 2026 at 11: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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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 blind test, audiophiles couldn't tell the difference between audio signals sent through copper wire, a banana, or wet mud — 'The mud should sound perfectly awful, but it doesn't,' notes the experiment creator | Tom's Hardware

bit.ly/4qDkwpu (🧵2/2)
In a blind test, audiophiles couldn't tell the difference between audio signals sent through copper wire, a banana, or wet mud — 'The mud should sound perfectly awful, but it doesn't,' notes the exper...
Who knew listening to a banana sounded so good?
bit.ly
February 16, 2026 at 11:08 AM
따뜻함을 향한 끝이 없는 욕망의 고양이 보여줄게
February 16, 2026 at 9:58 AM
아이마스크 착용하는 건 일과 종료 타이밍 아닌가? 낮잠?
3위 사자자리

연애에 적극적일 때 ♥ 친구도 협조해 줄지도 모른다.

★ 아이마스크 착용
February 16, 2026 at 7:07 AM
일본어 텍스트 읽는 걸 의식적으로 줄여야겠다. 일본어로 대단히 어렵거나 복잡한 텍스트를 볼 일도 없지만, 앞으로 공부 하려면 머리 속에서 한글이 온전히 기능하도록 해둬야 할 것 같다.
February 15, 2026 at 5:28 PM
스토리텔링이 있는 분야라면 그게 무엇이 되었더라도 ‘적당한 불친절’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사람들의 지적 호기심과 인내심은 천차만별이고, 물방울이 모이면 낮은 곳으로 흐르듯이 더 많은 이들에게 맞추기 위해서는 기준 또한 더 낮은 지점을 지향하게 된다.

이제는 기존에 서브컬쳐라 불리던 것들이 대부분 대중문화에 편입되었다는 이야기를 보았는데, 그 장르가 새로 접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친절해졌는가 여부를 따지는 게 꽤 유효한 판정 기준이 되지 않을까? 시대적, 상대적 비교를 해보면 상당한 차이가 있을 것 같다.
February 15, 2026 at 5:23 PM
시간의 경과와 함께 풀어지지만 코는 잘 감추는 고양이 보여줄게
February 15, 2026 at 12:41 PM
“알지도 못하면서”가 굉장히 많은 사람을 망치고 있긴 하구나.
February 13, 2026 at 11:58 AM
이번 “타케시마의 날竹島の日”행사에 일본 정부의 고위관료는 출석하지 않기로 정해졌다고 합니다.

총리가 되기 직전까지, 방송에서 “(독도는)당연히 일본의 영토이므로 대신(大臣、장/차관급)들이 지금보다 더 당당하고 적극적으로 (행사에)출석해야 합니다“라고 한 적이 있는 다카이치를 생각하면 의외의 행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국내의 인기몰이를 위해 또 다른 거짓말을 보탠 셈이 되었구요.

한국에 우호적 제스쳐니까 좋은 일 아닌가 싶지만.. 타래에 추가하겠습니다.

www.47news.jp/13858577.html
【速報】政府、「竹島の日」式典に閣僚出席見送り
政府は、島根県などが22日に松江市で開く「竹島の日」式典への閣僚の出席を見送る方向で調整に入っ ...
www.47news.jp
February 13, 2026 at 8: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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兄から送られてきた、歩き茸の写真
February 13, 2026 at 4:54 AM
아니 원작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저 흉악하게 생긴 닭이 적들의 눈물을 맥주잔으로 벌컥벌컥 들이키는 작품이라고 생각될 수밖에 없는 것 같은데
Project Windless is a Dynasty Warriors-like action RPG where you play as a sword-wielding chicken. It's based on "The Bird That Drinks Tears" series of high-fantasy books. gameinformer.com/state-of-pla...
February 13, 2026 at 3:50 AM
사랑하는 우리 첫째야. 너는 네가 베고 잠든 다리의 주인이 아직도 의자에 앉은 채로 깨어있는 이유를 알고 있니? 복통 때문이란다. 네가 내 체온을 높여 주는 것은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나는 때가 되면 언제건 나리를 털고 일어나 의자가 아니라 다른 것에 앉을 예정이야. 그러니 갑자기 너의 잠을 방해하는 일이 있더라도 서운하게 여기지 말아줬으면 한단다. 너에게 전할 길이 없어 여기에 쓴다.
February 12, 2026 at 6:31 PM
퍼질러 앉은 채로 애옹 골골 애옹 골골골..

슈뢰딩거의 불만족을 어필하는 고양이 보여줄게
February 12, 2026 at 3:41 PM
이건 일본의 건국기념일(建国記念日、2월11일)에 거의 매년 있는 극우 집단의 퍼포먼스?인데요. 자민당의 선거 승리 덕분인지 이번은 각지에서 예년보다 규모가 크고 과격해진 모양이라, 행진 중에 갑자기 일장기를 휘두르며 경찰들의 라인을 돌파하려다 붙잡히는 아저씨 영상도 떠돌아 다녔습니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일장기의 판매량이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어쩜 어느 나라도 판에 박은 듯 같네요.

잘 보면 “북조선분쇄, 북방영토탈환, 잃어버린 땅 회복”등 의미불명의 시대착오적 문구가 써있습니다.
February 12, 2026 at 10:32 AM
담합에 대해 매길 수 있는 과징금이 20%뿐이라니, 무조건 그 이상을 해먹으라는 메시지 밖에 안되는 거 아닐까..
February 12, 2026 at 8: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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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이랑 제목 봐 ㅋㅋㅋㅋㅋㅋㅋㅋ

youtu.be/oZdxdAWURs0
너희는 전혀 "연구"하고 있지 않아 [playlist]
YouTube video by DBpia
youtu.be
February 11, 2026 at 8:42 PM
교황청의 추적을 피해 극동의 땅까지 도망쳐온 흡혈귀가 밤이 되면 모든 땅을 밝힐 기세로 촌락마다 십자가가 빛나고 혈관에 마늘 엑기스가 흐르는 것 같은 인간들이 거리를 활보하는 나라에 도착, 반도에 갇힌 채로 바다를 건널 수 없어 패닉에 빠지는 이야기를 이제 당신이 씁니다.
February 12, 2026 at 6:37 AM
SSD인식 실패, 공식 홈페이지 제품지원에 드라이버 누락, 갑자기 USB의 수명이 다 함, 근처의 다이소에서 새 USB공수, 모니터 인식 실패, 물리적 요소 재확인, 세팅 전부 초기화, 신품 SSD 윈도우11 설치 조건 미달, 윈도우 정품 인증 실패.. 결국 다 해내고 필요한 프로그램 설치도 마치고 씻고 누우려니 이 시간. 세팅하는 동안이라도 즐거울 줄 알았더니 어림도 없는 고통의 연속이었다.
February 11, 2026 at 5:42 PM
고통에 빠져 힘겨워하는 인간에게 어서 자신을 만지라고 재촉하는 고양이 보여줄게
February 11, 2026 at 3:13 PM
이거 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 설마 초기불량인가
February 11, 2026 at 12:2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