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묘(黑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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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건 아니고, 시간만 좀 들이면 되는거야.' - 고양이 알티 많음. 프사본인. @felineblues.bsky.social
한옥마을 번역 어렵지 않아요
November 21, 2025 at 6:55 AM
박물관 왔는데 정병 봄
November 21, 2025 at 2:33 AM
닭장 = Master 다크템플러
November 20, 2025 at 12:35 PM
사람이 정말 바쁘고 정신이 없어지면 트위터도 블스도 못하고, 그게 요 얼마간이었다. 빨리 가성비 나쁜 상황 벗어나야지 에효
November 20, 2025 at 11:35 AM
트위터 안터져도 블스 들어오는 성실한 트잉이 되어야 하거늘
November 20, 2025 at 10:10 AM
너무나 많은 일이 있었고 또 일어날 예정… 조금 남은 젊음이란게 이런 순간에 닳는 것인가 하여
November 18, 2025 at 11:10 PM
Reposted by 흑묘(黑猫)
폭냐 뒷통수 고양이
November 17, 2025 at 9:35 PM
역시 블스는 트위터 터졌다고 외치러 오는 곳인듯
November 18, 2025 at 11:55 AM
블스 로그인 오류 났다가 오늘 고친 사연
November 17, 2025 at 1:09 PM
밥을 같이 먹어보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는건 참 신기해.
October 13, 2025 at 11:15 AM
연휴는 꿈이었으니 자고 일어나면 출근이란걸 하자 아하하
October 12, 2025 at 12:24 PM
레이싱 게임을 한 시간 했더니 머리가 아프다. 장롱면허맨은 운전대를 잡는 것 자체가 새로운 일이라 그렇다. 어쩌겠어… 귀찮아도 배워야지
October 4, 2025 at 12:05 PM
버스 기사 아저씨 왜이리 험하고 급하게 버스 운전하나… hoxy 급똥인가 궁금해질 정도다.
September 29, 2025 at 12:02 PM
찰리 커크가 미국 화폐에 포함되기
vs
전한길이 한국 화폐에 포함되기

(?
September 25, 2025 at 11:43 PM
기부니가 좋다
부니기가 좋다

어라. 어울리는 문장들인데?

기부니
부니기
니기부

근데 니기부는 뭐냐
September 25, 2025 at 11:21 PM
집 가는 길에 두부나 사가자…
September 24, 2025 at 12:05 PM
오다가 주웠다 하고 주는 선물에는 고양이만한 것이 없겠지
September 19, 2025 at 10:38 AM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하도록 내 기분은 그냥 개인의 것일 뿐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팀프로젝트 할 때에 홧김에 뭘 하는 것을 예방해 주는 듯 하다.
September 19, 2025 at 10:33 AM
보통은 세뱃돈은 5~10만원이 싯가인데, 세배 시즌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세뱃돈을 억단위로 땡긴 권ㅅ동 씨는 세배 장인이라는 말을 유튭에서 봄.
세배를 얼마나 맛있게 해 준겨? ㅋㅋㅋㅋㅋㅋㅋ
September 18, 2025 at 2:27 PM
빨리 집에 가서 우리집 고영의 하찮은 꼬리를 희롱하다가 간식 주고 싶다
September 18, 2025 at 9:54 AM
Reposted by 흑묘(黑猫)
손바닥에 써줬다던 할머니가 혹시..
September 18, 2025 at 7:29 AM
코로나가 돈다는데 마스크 쓴 사람도 별로 없고 경고도 없고, 코로나에 대해서는 셀프 대비해야 하는 듯. 아프면 본인이 제일 서럽죠
September 18, 2025 at 9:43 AM
권성동 돈주면 세배한다는데 200원어치 세배는 어떻게 주문하나요
September 18, 2025 at 8: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