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묘(黑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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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黑猫)
@felineblues.bsky.social
'어려운건 아니고, 시간만 좀 들이면 되는거야.' - 고양이 알티 많음. 프사본인. @felineblues.bsky.social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하도록 내 기분은 그냥 개인의 것일 뿐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팀프로젝트 할 때에 홧김에 뭘 하는 것을 예방해 주는 듯 하다.
September 19, 2025 at 10:33 AM
구직자 이력서 작성은 챗디피티가 하고
채용팀 이력서 검토는 챗지피티가 하고

그런 세상이 왔더래요?!?!
September 9, 2025 at 2:46 AM
퇴근길 하늘이 이뻐서 찍었는데, 필터에 따라 이렇게도 다르게 보일 수 있다니… 사람도 왼쪽 눈 오른 쪽 눈이 색채가 다르게 보이는데, 현실과 현실 인식은 신기한 현상이야…
September 3, 2025 at 11:25 AM
회사 근처 가로수 아래에 오묘한 형상의 버섯이 자라고 있다;
September 3, 2025 at 11:23 AM
나도 맥북병 원한다. 맥북병 앓이가 유행인듯
August 30, 2025 at 7:06 AM
극우는 컨텍스트 윈도 크기가 매우 작다는 것을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라고 봄.
전체를 파싱해서 이해하려 하지 않는 사람들이 행동을 해서 모인 집단이 아닐까? 그러니까 피켓/스티커로 나올 때 까지 저지가 없이 나온거겠지.
August 30, 2025 at 12:37 AM
당근에 놀러왔는데 당근 없는 당근 키링을 받음; 당근 도 좀 주지 힝
August 29, 2025 at 12:22 PM
퇴근길 움직이는 구름이 이뻐서
August 25, 2025 at 12:08 PM
이사가기 전 마지막 밤이라니. 고영놈 산책도 여기는 마지막.
August 10, 2025 at 12:32 PM
진짜 체감상 금요일
July 31, 2025 at 11:08 PM
판교역에서 여주 angry
July 31, 2025 at 3:43 AM
오… 치킨은 화분에서 수확하는거구나. 오늘 또 하나 배움
July 30, 2025 at 7:11 AM
하체가 부실하세요? 쪼그려뛰기는 구치소에서 안시켜줍니까
July 28, 2025 at 11:51 PM
5분 밖에 다녀왔는데 사람이 너덜너덜해짐. 더위가 이렇게나
July 28, 2025 at 4:27 AM
Life is hard.
삶은 하드.
하드는 삶지 맙시다.
July 24, 2025 at 8:04 AM
밥 굶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무상 급식은 안됩니다. 운석열은 자기 밥값과 구치소 방 사용료를 노역으로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uly 9, 2025 at 11:14 PM
너무하다. 정말 너무하다. 서러울 정도로 깊다.
July 9, 2025 at 10:57 AM
사람도 살다가 죽으면 흙이 되었다가 또 꽃이 되겠지?
July 4, 2025 at 7:28 AM
idiot 가 원래는 정치 비관여자라는 뜻이라니 오늘도 하나 똑똑해졌다. ’정치 누가 관심갖냐 쿨하지 못하게‘ 라는 담론이 공공연히 돌아다니던 시절이 있었는데 분위기가 어땠었나 잘 복귀해야 한다. 사실은 ‘말하고 생각하고 설치고’ 의 반대편 사람들이구나.
July 1, 2025 at 11:19 PM
구경간 사무실 뷰가 너무 너무했음
July 1, 2025 at 7:49 AM
여름 하늘이 이쁘더라.
July 1, 2025 at 7:47 AM
윤가놈 딱 저러고 기자진 쌩까고 들어감.
쫄보야 쫄보
June 28, 2025 at 1:04 AM
돈가스는 사이언스죠 땡기면 먹어야함요
June 27, 2025 at 6:05 AM
설말생
June 21, 2025 at 1:07 AM
퇴근길에 한강 넘어가기
June 19, 2025 at 10: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