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보라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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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장이라도 좋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두부(2017~) 보라(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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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손잡이 만했을 시절 ㅠㅠ

에도 두부한테 깝쳤음
January 3, 2025 at 6:03 AM
할 줄 아는 욕이 몇개 없는 듯
November 10, 2025 at 5: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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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잘 시간인데 놀자고 찡찡대더니 결국 이러고 자잖아. 😩
July 2, 2025 at 10: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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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봉투를 얻은 고양이
January 5, 2025 at 9:42 AM
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 온지 얼마 안 됐을 때 보라 사진을 찾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어어어~무 작다~~~
January 3, 2025 at 5: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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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 동그라미 고양이
January 2, 2025 at 7: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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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엄마 자린데.
January 2, 2025 at 7: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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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0, 2024 at 2:18 PM
개는 인간과 친밀하게 지내는 방법의 일종으로 표정이 다양해졌다고 하는데
키우다 보니 고양이도 표정이 개 못지 않게 참으로 다양한 듯
다만 말을 많이 안 들을 뿐
December 20, 2024 at 6:15 PM
안 긔여워ㅠㅠ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ecember 20, 2024 at 6: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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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이 묘생에서 처음 병원 갔던 날, 20131215 현관문을 닫고도 열흘만이었는데 이 날 처음 마냥이를 안아봤다 그래도 (수의사보단) 덜 낯선 인간이라고 내 목에 매달리던 따스하고 조그맣던 아기
December 15, 2024 at 10: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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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훗 밤코님이 주신 선물 😊
December 15, 2024 at 3:21 PM
국회가 디비진 한편 세렝게티에서는
(어너넨평생이러고지내여의도는엄마가나갈게)
December 14, 2024 at 3:42 PM
보라공주 새벽 1시에 너네 외않자냐, 하고 불편해하는거 엄마가 찍어보냄
December 4, 2024 at 2:26 AM
두부는 유명한 옛날통닭전문가임
November 30, 2024 at 8:45 AM
똑부러져 보이는 데일리 보라
(실상: 관심 달라고 앵 웻 웨앵 하는중)
November 27, 2024 at 7:09 PM
어머니는 이불을 반듯하게 개고 나가셨어요
그러니까 이건 두부 작품이에요
November 26, 2024 at 3:59 PM
두부는 좋으면 침을 흘림
엄마가 눈을 뜸
지금 얼마나 좋은지 감도안옴
November 25, 2024 at 4:48 PM
모닝 공쥬
November 22, 2024 at 12: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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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랑랑구가 엄마 빡치지 말라구 발하트를 ㅜㅜ……. 효자야 효자…………………
November 19, 2024 at 2:46 AM
푸데푸데 캣
November 18, 2024 at 12:44 AM
정말 못된 고양이처럼 보이지만
같이 방에 들어가 눕자고 칭얼대는 중이다
September 10, 2024 at 5:14 PM
내 폰이 만든 2022년 최고의 순간
인정합니다
February 7, 2024 at 12:14 PM
뭐 로그인은 언젠가 방법이 있겠지...
식빵맛집 두보라 하우스~
January 15, 2024 at 2:14 AM
아니 왜 이 계정 로그인이 안된담...비밀번호를 바꿔도 안 먹히네
January 15, 2024 at 2: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