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보라키우기
banner
dububora.bsky.social
두부보라키우기
@dububora.bsky.social
개구장이라도 좋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두부(2017~) 보라(2019~)
할 줄 아는 욕이 몇개 없는 듯
November 10, 2025 at 5:29 PM
의자 손잡이 만했을 시절 ㅠㅠ

에도 두부한테 깝쳤음
January 3, 2025 at 6:03 AM
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 온지 얼마 안 됐을 때 보라 사진을 찾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어어어~무 작다~~~
January 3, 2025 at 5:53 AM
개는 인간과 친밀하게 지내는 방법의 일종으로 표정이 다양해졌다고 하는데
키우다 보니 고양이도 표정이 개 못지 않게 참으로 다양한 듯
다만 말을 많이 안 들을 뿐
December 20, 2024 at 6:15 PM
안 긔여워ㅠㅠ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ecember 20, 2024 at 6:11 PM
국회가 디비진 한편 세렝게티에서는
(어너넨평생이러고지내여의도는엄마가나갈게)
December 14, 2024 at 3:42 PM
보라공주 새벽 1시에 너네 외않자냐, 하고 불편해하는거 엄마가 찍어보냄
December 4, 2024 at 2:26 AM
두부는 유명한 옛날통닭전문가임
November 30, 2024 at 8:45 AM
똑부러져 보이는 데일리 보라
(실상: 관심 달라고 앵 웻 웨앵 하는중)
November 27, 2024 at 7:09 PM
어머니는 이불을 반듯하게 개고 나가셨어요
그러니까 이건 두부 작품이에요
November 26, 2024 at 3:59 PM
두부는 좋으면 침을 흘림
엄마가 눈을 뜸
지금 얼마나 좋은지 감도안옴
November 25, 2024 at 4:48 PM
모닝 공쥬
November 22, 2024 at 12:20 AM
푸데푸데 캣
November 18, 2024 at 12:44 AM
정말 못된 고양이처럼 보이지만
같이 방에 들어가 눕자고 칭얼대는 중이다
September 10, 2024 at 5:14 PM
내 폰이 만든 2022년 최고의 순간
인정합니다
February 7, 2024 at 12:14 PM
뭐 로그인은 언젠가 방법이 있겠지...
식빵맛집 두보라 하우스~
January 15, 2024 at 2:14 AM
뭐든 깔고 앉는 고양이와
그 옆에서 어슬렁대며 신경쓰이게 만드는 고양이
December 14, 2023 at 6:50 PM
ㅠㅠㅠ요새 엄마가 바빠서 많이 못 놀아줬더니
나갈준비하는데 엄청 칭얼댄다함...

༼;´༎ຶ ◡ ༎ຶ༽ 두부야.........
December 13, 2023 at 5:03 AM
너랑 오래오래 지내고 싶어
December 5, 2023 at 9:11 AM
우리집에서 제일 엘레강스한 생명체
December 5, 2023 at 9:10 AM
할부지 출근배웅하러 나온 고양이...

ㅋㅋㅋㅋㅋ근데 꼬리 문틀 모양으로 휘어진거 너무 잘 휘어져 있어서 웃겨
November 17, 2023 at 12:57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새벽에 두부가 거실에 없길래
이눔쉬끼 어디갔나...했더니
동생 방에서 야무지게 방해중이었다고
November 14, 2023 at 1:51 AM
보라의 요즘 취미는
아빠가 무릎에 얹은 쿠션 위에서 식빵굽기 인가봄ㅋㅋㅋㅋㅋ
둘다 영상인데 저러고 골골.. 스다듬...받다가 만족하면 가버림ㅋㅋㅋ
November 13, 2023 at 12:14 AM
내가 부산에서 두부와 몇년간 함께 살 때 지내던 이불을 세탁해서 꺼내셨다고 한다...
그 뒤로 그 이불에 더 찰싹 달라붙어 지낸다고 함.
너도 그 시절이 행복했니?
그랬으면 좋겠구나
November 10, 2023 at 6:31 PM
ㅋㅋㅋㅋ
두부는 뭐든 깔고 앉아야 돼
November 6, 2023 at 2: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