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이 쓰담이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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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19 ~24.12.29 😺 ♀ 고별의 열여섯살 아기고양이 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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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14/ 6.1.~ 😺 ♀ 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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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n. 3.4. 😳 철들지 않는 온라인 수다쟁이 인간

텍스트가 많습니다. 고양이 이야기 중심으로 먹고 놀고 사는 인간의 일상 잡담을 적어요.

기록전용: @dodamdata.bsky.social 도담
@thdamdata.bsky.social 쓰담
사실 저도..... 쓰질머리 없으면 뭔가 어색할 것 같아요🤣🤣🤣 이렇게 길들여지는 것인가.......
November 13, 2025 at 3:48 AM
교통사정을 연결 못해서 어리둥절했다..
November 13, 2025 at 2:34 AM
린양도 가족분들도 멋져요! 오늘 은행나무 앞에서 린양 생각나서 잠깐 행운과 건강을 빌었습니다. 긴 여정 중 한 계단이 어떤 모양으로든 뿌듯하게 마무리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November 12, 2025 at 2:03 PM
Reposted by 도담이 쓰담이네 집
November 5, 2024 at 11:31 PM
인간들 사냥 나가서(?) 안 죽고 잘 돌아왔어, 너무 서러워하지 말아🤣🤣
November 12, 2025 at 10:36 AM
쓰담이 닮았다고 했더니 어머니가 정색하고 "쓰담이가 더 예뻐!!!" 하셔서 빵 터짐ㅋㅋ 아니 제가 객관적으로 볼 때 쟤네가 얼굴이 더 미형이에요.
November 12, 2025 at 10:26 AM
이건 작년, 2004년 11월 5일.
November 12, 2025 at 5:40 AM
그리구 올해는 장터! 라기엔 작지만 판매부스들이 있다. 피망 상태가 너무 좋고 싸서 잔뜩 샀다. 직접 농사지으셨다는 땅콩이랑 무, 김치 담글때 쓸 배도. 엄마가 대추도 사고싶어서 망설이시는데 (대추도 지이인짜 좋더라) 우리집이 먹기엔 너무 달아서 포기🥲
November 12, 2025 at 3:02 AM
작년까지만 해도 나무 바로 아래쪽에 난간이 있어 나무 밑에서 압도적인 나무 모습을 올려다 볼 수 있었는데 올해는 울타리가 꽤 멀어졌다. 하지만 작년에 늘어진 가지를 잡아당기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봤어서 바뀐 방침이 좋아보인다. 게다가 정비사업 진행중이라더니 잔디광장 넓게 관리되고 있어서 멀찍이서 걸어다니며 보기에도 참 좋더라.
November 12, 2025 at 2:55 AM
다행히 1년 일찍 들어갔는데도 키는 반에서 1~2등이라 다리가 길어서 밟는거 자체는 문제가 없었는데, 건반 누르는데 집중하다보면 선생님 말도 안 들리고(ㅇㅇ야 멈춰, 멈추라니까?!) 발 움직이는걸 잊어서 소리가 피시식 힘빠지고(밟아야지!)
그거 아동학대다!!!!!!!!
November 11, 2025 at 1:11 PM
아 그니까욬ㅋㅋ 손으로 악보 코드 따라가기도 바쁜데 발로 바람도 넣어줘야햌ㅋㅋ 웬 중노동인짘ㅋㅋㅋ
November 11, 2025 at 1:04 PM
노인정에선 다들 라떼 얘기를 하기 마련인 것이지욬ㅋㅋㅋ 조용히 계시던 분들도 너도나도 튀어나오게 되는 주젴ㅋㅋㅋ 재밌게 보고 있습니닼ㅋㅋ
November 11, 2025 at 12:4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