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이 쓰담이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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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amdays.bsky.social
도담이 쓰담이네 집
@dodamdays.bsky.social
08.4.19 ~24.12.29 😺 ♀ 고별의 열여섯살 아기고양이 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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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14/ 6.1.~ 😺 ♀ 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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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n. 3.4. 😳 철들지 않는 온라인 수다쟁이 인간

텍스트가 많습니다. 고양이 이야기 중심으로 먹고 놀고 사는 인간의 일상 잡담을 적어요.

기록전용: @dodamdata.bsky.social 도담
@thdamdata.bsky.social 쓰담
씨즈캔디 매장 있길래 사왔다. 씨즈캔디 초콜렛 뫄이써 잡솨봐
November 14, 2025 at 11:37 AM
새로 산 주방도구가 정말 끝내준다. 친구님들이 고마워ㅋㅋㅋ
November 14, 2025 at 1:18 AM
양치를 시키려는 게 아니라 칫솔로 얼굴 빗질을 해주고 싶은 건데...
November 13, 2025 at 10:39 PM
힘들어서 기절 직전ㅋㅋㅋ
November 13, 2025 at 2:44 PM
우리애기 딸기발바닥
November 13, 2025 at 1:51 PM
누워서 어머니한테 이쁨받고 뒹굴며 넥카라 그루밍하기ㅋㅋㅋ
November 13, 2025 at 12:27 PM
천방지축 평균대 퀸
November 13, 2025 at 12:26 PM
밤산책
November 13, 2025 at 12:25 PM
날이 확 풀려 따뜻해지니 거의 일시정지 상태였던 양지바른 곳의 은목서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했다. 응달 은목서에 꽃이 피던 시기와 거의 한 달 차이나네. 은목서 개화에 필요한 기온과 일조량 조건이 있을 텐데 양달 응달 차이가 한 달이나 날 만한 차이가 뭔지 짐작이 안 간다.
November 13, 2025 at 12:16 PM
인간의 마음은 아랑곳하지 않고 그저 평화롭고 행복한 고양이 뒷모습🤪
November 13, 2025 at 8:58 AM
나쁜 놈아
November 13, 2025 at 8:20 AM
성질머리 쓰질머리
November 13, 2025 at 3:36 AM
어제 새로 받아 세탁해둔 방석과 담요를 개시했는데 뜻밖에 쓰담이가 대번에 꾹쭙을 시작했다. 애착담요만 좋아하고 같은 원단으로 만들어진 차렵이불에는 꾹쭙을 안해서 애착담요 넝마 되면 어떡하나 고민했었는데🤣🤣 좀 얇고 부실한 극세사 원단 이것저것 줘 보면 맘에 들어하는 게 또 나오겠다 싶어서 조금 안심함.
November 12, 2025 at 10:44 AM
쓰담이 닮았다고 했더니 어머니가 정색하고 "쓰담이가 더 예뻐!!!" 하셔서 빵 터짐ㅋㅋ 아니 제가 객관적으로 볼 때 쟤네가 얼굴이 더 미형이에요.
November 12, 2025 at 10:26 AM
원주의 쓰담 닮은꼴들, 그리고 노랑이 까망이. 다들 주변 식당에서 얼마나 잘 챙겨먹이는지 윤기가 자르르하더라ㅋㅋ
November 12, 2025 at 10:24 AM
스톤크릭. 섬강 한우집에서 뽕잎솥밥.
November 12, 2025 at 10:22 AM
은행나무 신령님께 소원을 빌어봅시다.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November 12, 2025 at 2:52 AM
얜 정말 미친애가 아닐까...?
어제 새로 산 펫베드에 딸려온 여름용 돗자리인데; 자다가 빠각빠각 소리 나서 봤더니 물어뜯고 있다. 들어올렸더니 고양이가 낚이네......
November 11, 2025 at 9:52 PM
이 망나니 새끼 잠깐 새 스티로폼 뜯어먹은 망나니 새끼야😡🤬🤬🤬🤬 내가 널 굶겨? 굶기니? 어?????
November 11, 2025 at 11:52 AM
너무 졸려서 눈을 뜰 수가 업쪄요?
November 11, 2025 at 10:49 AM
야 이 망나니 새키야(11/11)
November 11, 2025 at 8:39 AM
우리집 선물포장 담당이라 이런거저런거 열심히 한다. 요거는 어머니가 동창 행사때 상품으로 내놓으셨던 거 이벤트 포장.
November 11, 2025 at 7:01 AM
홍차가 어울리는 날씨에 귀여운 도담.
November 11, 2025 at 6:46 AM
첫째 막내랑 비교하면 또 확연히 펠샨 얼굴인 도담.
두번째 사진 많이 좋아한다. 박람회 인증샷 찍으려고 늘어놨는데 바로 종이바구니에 들어가 뻐기며 돌아보던 저 의기양양한 표정.
November 11, 2025 at 5:43 AM
쓰담. 두상이 어쩜 이리 다를까.
November 11, 2025 at 5: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