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영_🌸
danyoungmoo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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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옥가락지, 전통 장신구 등등에 관심이 생겨 관련 계정을 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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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에...!
June 10, 2024 at 6: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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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만에 블스 들어와서 비취 사진이나 올리고 사라지는 사람 저요 네네
마지막 사진만 LED 아래에서 찍은 건데 비취도 찍기 어렵네요 …
June 12, 2024 at 6: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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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padma770.bsky.social 커흠...아래쪽까지 내려끼면 손가락 목이 졸려서 중간까지만 꼈어요ㅋㅋ 보고싶어 하시던 순금과 초록비취의 조합입니다😚🎶 꽤 잘 어울리네요. 금가락지 한 개랑 같이 조합하려면, 비취와 금의 두께&형상이 거의 세트처럼 비슷해야 어울릴 것 같아요. 제가 가진 가락지 중에는 그런게 없어서 아쉽...😢
November 2, 2023 at 11: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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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 버마 빙종 A제이드 비취 반지를 봐주세요 너무 예뻐서 앞으로 이제 어떡하지?? 저는이제어떻게살면좋지??? 다른비취도더모으려했는데얘가있으면이제어쩔줄모르게될것만같고???? 얘가 말이죠 비 오는 실내의 어둠 속에서도 혼자 얼음처럼 빛나고 있었어요...
(최고 공헌자: 트친 이량! 고마워!!!)
September 13, 2023 at 9: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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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비취 가락지샷. 두 반지가 같은 원석에서 깎은 양 닮았지만, 내포물로 인해 실물 투명도엔 미세한 차이(빙종~빙나종)가 생겨서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어요🥰 그리고 감촉 이야기도 계속 듣고 있어요, 촉촉하고 쫀득하고 보들보들하게 피부에 감긴다고! 네 바로 그것이 비취의 맛!!
October 4, 2023 at 10:59 AM
오랜만입니다 ㅎㅎ 잘 지내고 계신가요?
June 12, 2024 at 1: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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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하다 나으 녹은 눈(뱅글)과 계수나무(구슬팔찌)..
March 24, 2024 at 3: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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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일단 로즈쿼츠 뱅글은 정말정말 예쁘고 두툼하군요..
크랙이 좀 많긴 한데 조심조심 착용해야지요..!
March 9, 2024 at 5: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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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벽옥 비드팔찌와 반지!
판매자에게 따로 흑점 많은 것으로 달라고 요청했는데, 반지는 그래도 키위같지만 팔찌는 흑점이 없는 너무 좋은 것을 보내주었네요..
그래도 예쁩니다!
March 9, 2024 at 5:57 AM
이 친구 너무 이뻐요 😊🤍
너무 아름다운 라벤더 비취…(내 거 아님..)
March 8, 2024 at 7: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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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운 라벤더 비취…(내 거 아님..)
November 13, 2023 at 8: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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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큰 (...) 라벤더 비취A 반지
역시 두꺼울수록 좋은 것 같다
December 25, 2023 at 1:29 PM
판매완료되었어요. 😊
아끼던 친구이지만... 다음 기회에 더 좋은 다른 친구를 데려올 수 있으리라 믿어요. 🤍
March 7, 2024 at 11: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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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계.

앞에 놓인건 카페 영수증 ㅋㅋ
March 6, 2024 at 5: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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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스 복귀.... 너무 지름신이 와서 셀러/돌사진 디톡스(?)를 했습니다. 자꾸만 사고싶은 마음을 잘라내고 이미 질러버린 뒷수습을 여차저차 하는 중ㅠㅠ

멋대로 질러버린 뒷수습 결과물<<<을 이 기회에 자랑합니다. 비취 오계와 설화종 촉감은 무난하지만 10만원대 아래로 구매한 애기들...
March 6, 2024 at 1:06 PM
비취 가락지🤍
그리고 그간 제가 모아온 친구들(춘천옥은 한 짝 더 있어요)입니다.
팔고 사고 하면서 최종적으로 남은 아이들이네요.😊 올해에는 제 장신구들이 어떻게 더 불어날지 기대가 됩니다.🫶
February 29, 2024 at 10:46 AM
랩터님 덕에 싼 값에 데려온 비취 반지들🤍 조금 이따가 나가서도 찍어보려구요 ㅎㅎ😊
February 29, 2024 at 8: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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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구매..!
로즈쿼츠 같은데 너무 이쁘조오~~
February 29, 2024 at 3: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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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무사히 배대지에 도착한 제 팔찌와 반지를 봐주세요💕💕
빨리 받고싶어서 로즈쿼츠 뱅글 안 기다리고 패킹요청 했어요😆
반은 짙은 초록색이고 반은 약간 색이 옅어요!
셀러는 半山半水(반산반수) 라고 했는데 그라데이션이 참 매력적이더군요..🥰🥰
February 29, 2024 at 5: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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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돌 이야기 밤에만 하려고 했는데 너무 예뻐서 사진 가져왔오..
February 26, 2024 at 8:25 AM
타오바오에서 b라벤더비취를 구매하고 싶은데 아무리 찾아봐도..... 염색비취만 나오는 듯 하네요ㅠㅠ
February 26, 2024 at 2: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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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춘천옥🪷
완전 백옥은 아니지만 그래도 곱고 우아해요 ㅎㅎ
저는 이렇게 두툼한 가락지을 많이 좋아합니다
September 12, 2023 at 2:07 PM
블루스카이에서의 글자 크기 등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아시나요?😂😅 앱 자체의 디자인이겠지만 뭐든 너무 큼직큼직해서 오히려 적응이 안 되는 느낌이라... 글씨 크기, 아이콘 크기 등을 조절할 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 설정에 들어가도 안 보이네요.😭
February 26, 2024 at 1: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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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땅을 빼앗기 위해 쇠말뚝을 박는 것을 당시 농민들은 한민족의 정기를 말살하기 위해 쇠말뚝을 박는 것으로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충분하죠. 문제는 어느 쪽으로 말하든 간에 일제의 약탈행위 자체가 사라지지 않는다는겁니다.

교육 수준이 높지 않고, 풍수지리에 대한 컨센서스가 있던 당시 상황에서 가해자 대신 상황을 과장했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비난하는게 옳은 일일까요?

그리고 또 하나 맹점이 있습니다. 이걸 정권 차원에서 활용했던 정부는 역대 두 차례 있었습니다. 문민정부는 잘 알려져있지만 박정희 군사정권은 모르는 사람이 많죠.
February 25, 2024 at 11:4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