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취 가락지🤍
그리고 그간 제가 모아온 친구들(춘천옥은 한 짝 더 있어요)입니다.
팔고 사고 하면서 최종적으로 남은 아이들이네요.😊 올해에는 제 장신구들이 어떻게 더 불어날지 기대가 됩니다.🫶

랩터님 덕에 싼 값에 데려온 비취 반지들🤍 조금 이따가 나가서도 찍어보려구요 ㅎㅎ😊

아끼는 텀블러와 색이 거의 비슷한 반지 😊🤍

춘천옥은 8~10만원 (개당), 라벤더 비취는 (35만원이었으나 할인으로) 30만원에 구매했었어요. 전부 종로 ㅇㅅㅂ이었죠. 모두 두툼하고 색도 예쁘고, 특히 라벤더비취는 b제이드라지만 전체 연보라빛이라 무척 좋아하는 반지들입니다. 😊　실제 타오바오 싯가는 이보다 훨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이미 제 손에 들어온 친구들은 아껴주려구요🤍 저도 바가지...를 알고 나서 사실 맘이 많이 식었습니다😔 신뢰도 잃었구요... 그럼에도 비취와 옥이 너무 이쁘네요. ㅎㅎ 이젠 구경만 해도 좋으니 많이 이쁜 것들 올려주셔요~

자마노 반지🍁🌰
여기도 올려봐요ㅎㅎ

🌸

🤍

근래의 이모저모 입니다 ㅎㅎ
댕기런치 착용샷은 부끄러워서 트위터에선 지웠으나... 블루스카이에는 올려보려구요😊

블스도 오랜만에 업로드 해 볼까요^^

블루스카이에도 올려보는 라벤더 비취😊🤍💜

🪸🤍🌸

블루스카이에도 올리기🤍

두툼한 춘천옥🪷
완전 백옥은 아니지만 그래도 곱고 우아해요 ㅎㅎ
저는 이렇게 두툼한 가락지을 많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