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get down 🎯

원통하고,
원통하고,
또 원통하여.

바라고,
바라고,
또 바라오.

#한복 #hanbok #art #イラスト #創作

블루스카이가 아직 플텍 기능이 없는 이유는 개발자들의 어떤 신조가 있어서가 아니라(물론 신조가 있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는 블루스카이가 SNS로 개발된 게 아니라 그 기저에 깔리는 AT 프로토콜로서 개발되었고 우리가 사용하는 이 SNS는 그걸 활용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슨 소리냐면 아직 기술적으로 구현이 안 된 거예요. 개발 중인 AT 프로토콜이 기저에 있다 보니 기술적으로 구현이 힘든 게 아직 많은 모양새.

고대하던 프리라이트 트래블러를 받은 지 이제 6일 정도 되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실사용한 기간만 따지면 3일 정도려나요? 그래도 단기간 사용한 리뷰 정도는 작성할 수 있을 정도로 사용해 본 것 같습니다.

핵심부터 말씀드리자면 생산성에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초고를 뽑아내는 데에는 이만한 디바이스가 없는 것 같아요. 화면 딜레이가 심한 것? 화면이 작고 하단에 위치해 있어 거북목이 되기 십상인 것? 생각보다 별로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회복' 이란 말은 현재 조져진 상태라는 거고 6개월째 '회복 조짐'이라고만 하는 건 회복이 안 되고 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

오타쿠들 입장에서는 기능 이전에 수많은 공식 계정들이 블루스카이에 자리를 잡기 시작해야 함.

엔하위키 시절부터 보던 입장에서 말하면 나무위키는 도둑놈 새끼들 이상도 이하도 아님. 리그베다 터질때 제일 문제였던게 수익화 + 청동의 사유화였는데 지금 나무위키 꼬라지가 어떻다?

나무위키 차단 해도 vpn이네 뭐네 해서 들어갈 놈들은 들어가겠지만 트래픽 빠져서 검색 엔진 결과 상위에만 안떠도 영향력이 확 줄어들것. 광고 수익도 작살날테고. 무엇보다 리그베다 때처럼 나무위키 포크뜬 다른 위키들이 우후죽순 생길거. 사요나라다 시벌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