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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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여성 / 어바등 노쿠션 스포 有 / 해량무현 / 사담 有 / 프사 라부 작가님(@anonymous_ikm) / 헤더 : 연녹님🩷
포스타입 : https://bloom-robinia.postype.com
This account contains spoilers for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Please refer to follo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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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하마애교 정말 사랑스럽다고 생각해요...
빨아묵어.
빨아묵어.
November 13, 2025 at 3:39 PM
아기하마애교 정말 사랑스럽다고 생각해요...
빨아묵어.
빨아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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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혁 은퇴하고 2층에서일하는모습제가본거같은데 환각일리가없어요
November 13, 2025 at 12:09 PM
서지혁 은퇴하고 2층에서일하는모습제가본거같은데 환각일리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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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진짜 박무현의 일상 이런 거 주시면 좋겠따.......
2층에서 투덜대며 청소하고 있는 서지혁도 괜찮습니다....
2층에서 투덜대며 청소하고 있는 서지혁도 괜찮습니다....
November 13, 2025 at 11:06 AM
아 근데 진짜 박무현의 일상 이런 거 주시면 좋겠따.......
2층에서 투덜대며 청소하고 있는 서지혁도 괜찮습니다....
2층에서 투덜대며 청소하고 있는 서지혁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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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해무 결혼식 할 때도 다 모였잖아요~ 투마나코도 왔는 걸요~
November 13, 2025 at 12:23 PM
맞아요 해무 결혼식 할 때도 다 모였잖아요~ 투마나코도 왔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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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벌 강화는 반대" 라길래 뭔가 했는데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할 리가 없다." (정확하다)
"돈을 뺏아야 한다. 과징금을 대폭 올리자" (세상에)
"판매 총액의 10배에서 30배 등 최상한을 정하는 방향으로 개정하자.
과징금은 정부로 들어온다. 이중 10%는 신고자에게 지급"
(신고하면 너도나도 돈이 생긴단다라는거잖아)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할 리가 없다." (정확하다)
"돈을 뺏아야 한다. 과징금을 대폭 올리자" (세상에)
"판매 총액의 10배에서 30배 등 최상한을 정하는 방향으로 개정하자.
과징금은 정부로 들어온다. 이중 10%는 신고자에게 지급"
(신고하면 너도나도 돈이 생긴단다라는거잖아)
November 13, 2025 at 8:22 AM
"형벌 강화는 반대" 라길래 뭔가 했는데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할 리가 없다." (정확하다)
"돈을 뺏아야 한다. 과징금을 대폭 올리자" (세상에)
"판매 총액의 10배에서 30배 등 최상한을 정하는 방향으로 개정하자.
과징금은 정부로 들어온다. 이중 10%는 신고자에게 지급"
(신고하면 너도나도 돈이 생긴단다라는거잖아)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할 리가 없다." (정확하다)
"돈을 뺏아야 한다. 과징금을 대폭 올리자" (세상에)
"판매 총액의 10배에서 30배 등 최상한을 정하는 방향으로 개정하자.
과징금은 정부로 들어온다. 이중 10%는 신고자에게 지급"
(신고하면 너도나도 돈이 생긴단다라는거잖아)
서서님 들기름 카르텔 진짜 좋다
들기름 너무 좋은거임
들기름 너무 좋은거임
November 13, 2025 at 12:00 PM
서서님 들기름 카르텔 진짜 좋다
들기름 너무 좋은거임
들기름 너무 좋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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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보신 분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따끈따끈한 어바등 논문 올라온 게 너무 기뻐서 메모차 올리고 감
「웹소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의 시공간성 연구 - 실패한 유토피아에서 반-디스토피아로」(정윤영, 2025)
accesson.kr/daejung/v.31...
「웹소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의 시공간성 연구 - 실패한 유토피아에서 반-디스토피아로」(정윤영, 2025)
accesson.kr/daejung/v.31...
웹소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의 시공간성 연구 - 실패한 유토피아에서 반-디스토피아로
이 논문의 목적은 국내 인기 웹소설인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이하 <어바등>)의 독특한 시간성과 공간성을 분석하고, 그것이 작품 속 주요 인물들의 성격 및 전반적인 주제 의식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규명하는 것이다.
이 텍스트의 시공간적 배경은 미하일 바흐친(Mikhail Bakhtin)의 크로노토프 개념에 준할 정도로 서사 전반에 상당한 ...
accesson.kr
November 13, 2025 at 10:17 AM
이미 보신 분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따끈따끈한 어바등 논문 올라온 게 너무 기뻐서 메모차 올리고 감
「웹소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의 시공간성 연구 - 실패한 유토피아에서 반-디스토피아로」(정윤영, 2025)
accesson.kr/daejung/v.31...
「웹소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의 시공간성 연구 - 실패한 유토피아에서 반-디스토피아로」(정윤영, 2025)
accesson.kr/daejung/v.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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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등배 천하제일불쌍대회
탐라에 불쌍한 사람 속출
November 13, 2025 at 7:53 AM
바등배 천하제일불쌍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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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등배에요 하마배에요?(하마님:제가 제일 불쌍
November 13, 2025 at 7:54 AM
바등배에요 하마배에요?(하마님:제가 제일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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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님께 사랑받으러면 불쌍해 보이면 되는군요
November 13, 2025 at 7:39 AM
하마님께 사랑받으러면 불쌍해 보이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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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상어란 닉은 상현이 어머니의 줄임말이었을까 싶을 정도로 상현이를 아끼셔서 그에대한....나의 근본에서 새어나오는 혐오감을...상어님 앞에서는 보여드리지 않으려 노력중임(나름
November 11, 2025 at 5:50 AM
사실 상어란 닉은 상현이 어머니의 줄임말이었을까 싶을 정도로 상현이를 아끼셔서 그에대한....나의 근본에서 새어나오는 혐오감을...상어님 앞에서는 보여드리지 않으려 노력중임(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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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누구지 세우님이셨나
상(상현이) 어(어머니)라는 호칭 너무 뒤집어지게 웃겨요
상(상현이) 어(어머니)라는 호칭 너무 뒤집어지게 웃겨요
November 13, 2025 at 7:00 AM
하 진짜 누구지 세우님이셨나
상(상현이) 어(어머니)라는 호칭 너무 뒤집어지게 웃겨요
상(상현이) 어(어머니)라는 호칭 너무 뒤집어지게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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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등온 취소라니.....ㅠㅠㅠㅠㅠ
교류회 열어서 회지 강탈(?)하는 상상하기
교류회 열어서 회지 강탈(?)하는 상상하기
November 13, 2025 at 2:25 AM
바등온 취소라니.....ㅠㅠㅠㅠㅠ
교류회 열어서 회지 강탈(?)하는 상상하기
교류회 열어서 회지 강탈(?)하는 상상하기
크 로 스 백
지금까지 이 얘기를 한 이유
바등온2회가 엎어져서 만들려고 한 가방을 해무배에서 출시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아직 어떤 가방을 할지 결정은 못했슨.
여러분은 어떤 가방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1. 스트링백
2. 크로스백
3. 토트백
4. 장바구니
바등온2회가 엎어져서 만들려고 한 가방을 해무배에서 출시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아직 어떤 가방을 할지 결정은 못했슨.
여러분은 어떤 가방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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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저는 큰 면적(포스터, 책표지 같은) 것의 디자인은 좀 잼병인 편이고... 한정된 면적, 사물 디자인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중...
굿즈도 한정된 면적에 디자인을 덧입히는 작업인데 실물이 나와서 너무 재밌었고, 그게 점점 진화하다보니 프린팅 제작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몸이 되어 패브릭 제품 제작에 슬쩍슬쩍 시동거는거 같은....
굿즈도 한정된 면적에 디자인을 덧입히는 작업인데 실물이 나와서 너무 재밌었고, 그게 점점 진화하다보니 프린팅 제작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몸이 되어 패브릭 제품 제작에 슬쩍슬쩍 시동거는거 같은....
November 13, 2025 at 1:55 AM
크 로 스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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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 얘기를 한 이유
바등온2회가 엎어져서 만들려고 한 가방을 해무배에서 출시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아직 어떤 가방을 할지 결정은 못했슨.
여러분은 어떤 가방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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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등온2회가 엎어져서 만들려고 한 가방을 해무배에서 출시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아직 어떤 가방을 할지 결정은 못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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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저는 큰 면적(포스터, 책표지 같은) 것의 디자인은 좀 잼병인 편이고... 한정된 면적, 사물 디자인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중...
굿즈도 한정된 면적에 디자인을 덧입히는 작업인데 실물이 나와서 너무 재밌었고, 그게 점점 진화하다보니 프린팅 제작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몸이 되어 패브릭 제품 제작에 슬쩍슬쩍 시동거는거 같은....
굿즈도 한정된 면적에 디자인을 덧입히는 작업인데 실물이 나와서 너무 재밌었고, 그게 점점 진화하다보니 프린팅 제작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몸이 되어 패브릭 제품 제작에 슬쩍슬쩍 시동거는거 같은....
November 13, 2025 at 1:11 AM
지금까지 이 얘기를 한 이유
바등온2회가 엎어져서 만들려고 한 가방을 해무배에서 출시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아직 어떤 가방을 할지 결정은 못했슨.
여러분은 어떤 가방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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