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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jaguar.bsky.social
J
@black-jaguar.bsky.social
Stoic ・ Feminist ・ Lesbian ・ Crossfitter
TERFs are not wel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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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평범한 이성애자의
안정감이 부럽습니다.

누군가 갑작스레 들고 일어나 비난할까
두려운 마음이 티끌만큼도 없는,
보장된 모두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하는
그들이 부럽습니다.

자연 임신을 하든 의학의 힘을 빌리든
전 국민의 관심과 비난, 조롱을
각오할 필요가 없는 그들이 부럽습니다.

아이가 세상으로부터 받을 선입견에 대한
우려 없이 출산을 하고 사회화를 시킬
그들이 부럽습니다.

세상이 그들로 하여금 안심하고
사랑, 출산,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즉, 무탈한 삶을 보장하는 것이
부럽습니다.
Reposted by J
"청소녀"도 여성 청소년 운동 및 학계에서 여성으로서의 소수자성과 청소년의로서의 소수자성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발생하는 여성 청소년만의 문제들을 말하기 위해 고안된 말이다. 나도 안 좋아하는 조어 방식이고 안 쓰는 말이지만, 타임라인에서 "'청소녀' 같은 말 쓰는 사람 너무 무식해 보인다." 같은 얘기까지 보였을 때는 좀 😬됐어.
RP) 저걸 알게 된 지 얼마 안 되었는데 '그녀'라는 표현이 여성의 가시화 수단으로 사용된 역사가 있다는 게 되게 신기했음
지금은 구태로 받아들여지는 많은 것들이 다들 한때는 진보였던 역사를 갖고 있는 거겠지...
January 22, 2026 at 10:40 PM
스팸 차단 한 건 당 스팸 차단 했다며
한 번 씩 보고 문자가 옵니다.
스팸 내용도 보입니다.
진정으로 차단 한 것이 맞는지 의문입니다.
January 20, 2026 at 9:10 AM
구몬.. 비싸군요.
그냥 서점에 가야겠습니다.
January 20, 2026 at 5:19 AM
교원도 데이터 털렸군요.
January 20, 2026 at 4:57 AM
내 여자친구는 내가 페미니스트인 것을
숨기고 싶어합니다.
January 19, 2026 at 10:31 PM
Reposted by J
"원래 자기가 안하면 그런 생각을 안해요. 그런 생각을 어떻게 할 수 있어."
January 19, 2026 at 11:41 AM
Reposted by J
이 글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와 두바이 초콜릿을 안 먹어본 사람만 리포스트 할 수 있습니다.
January 18, 2026 at 2:29 PM
지난 밤 새벽 3시.
피자를 시켜먹었습니다.

배달 아저씨가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다짜고짜 혼자 화를 내더니
자신이 착각했다며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북 치고 장구 치는 것이 이런 일이군요.

네? 네? 만 하다 통화 종료.
January 19, 2026 at 12:15 AM
허그본 제품은 비싸기만하고 예쁘지도 않고
도대체 뭘 어쩌려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January 19, 2026 at 12:09 AM
운동에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어제 체대 출신 여자친구에게
크게 호통을 들었고 그 눈빛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우울합니다.
운동이 하기 싫어졌습니다.
January 18, 2026 at 2:26 AM
저는 점심 식사를 위해
매일 같은 메뉴를 같은 시간에
같은 곳에서 같은 시간 동안
먹고 마시는 일을 2년 정도 한 적이
있습니다만 그 카페와 아무런
결탁을 한 적이 없습니다.

MRCA 추정치에 의하면
300촌 안에는 들지만
공동 조상을 아는 바가 없습니다.
고의가 아닙니다.
January 18, 2026 at 2:22 AM
동성 결혼 법제화가
먼저 되어야 LGBT 관련 내용의
자잘한 법들의 규정이 사회적 합의라는
명명하에 가능하지 않을지...

동성 결혼 강행하라!
January 18, 2026 at 2:15 AM
회사가 허용한 범위 안에서 사용함으로써
횡령이 불성립합니다.
회사에서 사용처에 제한을 두지 않았으며
근로자에게 선택권을 주었다는 점은
목적이 특정된 급여성 복지비를
의미합니다.
만약 식사를 실제로 했다면
완전한 정상 사용으로,
가족영업장이라하여 무조건
횡령죄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January 18, 2026 at 2:10 AM
누군가는 분하겠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는 행동.
예전에 한 떡볶이 뷔페집에 새우튀김이 있었는데요. 다들 적당히 먹었는데 한번은 남학생 4명이 와서 새우 튀김만 다 먹어버림. 다음에 가니 새우튀김이 아예 안놓여있더라구요 ㅠㅠ
좀 전에 본 황당한 블라인드 사연.

글쓴이 회사에서 재택근무하는 당사자에게 법인카드로 식대 하루 2만원까지 쓸 수 있다고 함.
따라서 글쓴이는 자기 친언니가 하는 카페에서 매일 2만원씩 카드를 사용함. 친언니는 2만원 결제하기 편하도록 아예 2만원짜리 메뉴도 만들었다고.
그 결과...회사 회계팀에서 전화가 걸려와 2만원을 매일 같은 곳에서 결제하는 게 정상이냐. 소명자료 내놔라 했다고.
덤으로 대충 2만원 안쪽으로 밥 먹으라고 준 건데 앞으로 식대도 만5천원으로 일괄 조정하겠다는 통보까지.

자기가 뭘 잘못했냐고 하소연 중ㅋㅋ
January 18, 2026 at 2:00 AM
Reposted by J
글고 치마나 힐 안신으면 남자들이 ㅈㄴ 민원 건다고함.
...... 인류애 또 나락......
승무원들 살 에는 추위에도 '유니폼 출근', 이유 있었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

"회사가 탈의실 등을 마련하지 않아서다. 저비용항공사(LCC)뿐 아니라 세계적 경쟁력을 갖췄다고 홍보하는 대한항공도 승무원이 집에서 옷을 갖춰 입고 오거나 공항 화장실에서 갈아입는다. 두툼한 외투를 보관할 공간이 없는 탓에 겨울 패딩과 방한 부츠 차림으로 오면 이를 짐 가방에 넣어 항공기에 실어야 하는데, 가방 무게가 제한돼 어렵다."
승무원들, 극한 한파에 왜 얇게 입고 출근하는지 아세요? | 한국일보
인천국제공항 승무원들이 환복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 유니폼 착용 의무, 탈의실 부재, 노동환경 개선, 항공사 책임, 산업안전보건법 보완 필요성이 지적된다.
www.hankookilbo.com
January 17, 2026 at 8:14 AM
삼성폰 갖고 싶습니다.
아이폰은 지겹습니다.
스티브 잡스 없는 아이폰은
몰락하고 있습니다.
매번 똑같은 폰이 지겹습니다.
January 18, 2026 at 1:56 AM
블루스카이 맥 전용 앱에서 사진이 올라가지 않아 매번 폰으로 올리는데 영 불편합니다.
January 18, 2026 at 1:54 AM
Reposted by J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이시고, 사람이라면 스스로 잘못한 게 없어도 사회에 속함으로서 어쩔 수 없이 잘못한 게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굳이 차별과 자본주의가 아니더라도요.

거의 모든 종교가 비슷한 가르침을 내포하고 있는 이유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또 종교에 기대지 않아도 양식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아야하고 모르는 사람들에게 가르쳐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모두 여성혐오를 하고, 우리는 모두 가부장제에 부역합니다. 구조적 혐오·차별이란 그런 것이고, "구조 밖으로 나오기" 같은 것은 불가능하다. 연애·결혼과 임신·출산·육아를 안 하는 여성은 가부장제에 부역하지 않는 것이 되나? 모든 여성에게 연애·결혼과 임신·출산·육아를 보이콧하라고 하듯이 아버지와의 의절을 요구할 수도 있나? 그건 불가능할 것 같지 않아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는 구조 안에서, 나도 구조 안에 있으며 구조를 지탱한다는 것을 인지하며, 구조와 싸우는 일이에요. 이것은 어렵다.
January 17, 2026 at 3:31 PM
Reposted by J
원래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만 7000원으로 영화 볼 수 있게 시행하던 '문화가 있는 날'이 3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다고 합니다요.. 다들 3월부터 수요일 노리시기
January 17, 2026 at 10:14 AM
어제 소파에 앉아있는 제게
강아지가 현관문에서부터 달려와 점프해
날아와 코를 심하게 부딪혔는데요,
오늘 코를 스치기만 해도 아픕니다..
꿈 속에서도 전속력으로 달려오는 강아지.
무시무시합니다.
January 15, 2026 at 1:34 AM
00시가 지나 자기 전 쇼핑을 하는 것은
이롭지 않군요.
내일 도착한다고 하여 자고 일어나면
도착하겠지 생각하였지만
착오였습니다.
모레 도착하는 것이었습니다 ㅠ
January 11, 2026 at 9:38 PM
지난 달 매일유업에 30만원을 썼길래
뭐였나 봤더니 단백질 음료였습니다.
제정신이 아니었군요..
열심히 먹겠습니다.
January 11, 2026 at 9:36 PM
January 11, 2026 at 12: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