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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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tersweet315.bsky.social
심우룩
@bittersweet315.bsky.social
내가 트위터를 버릴지언정 트위터가 나를 버리게 두지는 않겠다.

-2023.12.23-
12월.
'글래스'는 지금부터 볼 거고, 내일은 '시애틀의 잠 못…'으로 마무리할 계획.
몇 년 전부터 이맘때면 '엉망진창 배배 꼬였지만 크리스마스니까 어찌저찌 해피엔딩 뾰로롱' 장르와 '삐급코믹호러👻🧛‍♂️🧟‍♀️&삐급탈을쓴폐급이지만뜨개질하며대충보기엔오히려괜찮을지도' 장르를 섞어서 보는데 전자는 재주행이 대부분이었고, 후자는 역시나 아이고 맙소사 이게뭐람 하면서 시간낭비 자알했다🤗
백사 1,2편 재밌었다. 3편도 있던데 볼 수 있는 데가 없음😢
December 30, 2025 at 11:02 AM
Reposted by 심우룩
쿠팡같은 서비스가 없으면 일상이 무너지는 사람들, 분명히 있겠지. 그렇다고 쿠팡을 계속 쓸 게 아니라 쿠팡 없어도 내 일상을 지킬 수 있게 해달라고 싸워야 하는 거 아닌가.

내가 죽지 않기 위해 남을 죽이는 시스템을 계속 쓰게 하는 거. 이거도 국가에게 따질 일임. 야간배송, 주7일 배송 전면금지하고 이 시스템이 없으면 힘든 사람들에게 다른 옵션을 줘야 함. 쿠팡 없어도 일상을 유지할 수 있게.
December 18, 2025 at 8:58 PM
11월.
+유니콘 스토어.
'프리키 프라이데이' 1977년 작품은 조디 포스터 배우 아역시절 보려고 본 건데 정말 재미없었고😶 2003년작은 몇 번을 봐도 재밌고, 2편은 초반엔 네 명 바뀐 거 정신없었는데 초중노년 배우들 다 연기를 잘 해서 금방 적응함. 1편 출연 배우들 거의다 나온 거 감동이었고 제이미 리 커티스 배우는 '완다라는…'부터 '프리키…'까지 최최최고ㅠ
엣 더 벤치도 재밌었는데 중간에 자매 나오는 에피는 너무 시끄러웠다.
November 30, 2025 at 5:00 AM
10월.
'페어런트 트랩' 생각보다 재밌었다. 배우를 몰랐으면 나도 쌍둥이 섭외했다고 생각했을 듯ㅎ
October 31, 2025 at 2:45 PM
9월.
영화 타래 왜 내 계정 피드에 안 뜨지.. 중간에 잘려서 매번 한참 내려서 찾아야 하네;
ㅇㅊ에 옛날영화 찜해둔 게 대거 종료예정에 떠서 몰아보느라 정신없었고, ㅇㅇㅂ에서 별 기대 없이 본 '미친 능력'이랑 '캅 시크릿'이 의외로 재밌어서 물리치료 받는 시간이 안 지루했다.
이제 슬슬, 연말연시에 볼 ✌️삐급코믹공포이게뭐야✌️ 영화들을 모아볼 때가 되었다.. 아닌가 아직 좀 이른가?🤔
September 30, 2025 at 5:25 AM
그리고 올해 역시, 보고 싶었던 작품보다 시간대가 맞아 본 작품이 더 많다(근데 찜해둔 게 많아서 대부분은 보고 싶었던ㅎ). 방영일로부터 일주일간은 ebs였나 eidf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시보기 가능한데, 놓쳐서 아쉬우면서도 이상하게 다시보기 하게 되진 않더라. 결과 알고 보는 축구 녹방 같은 느낌이랄까..🙄 '밤이 되면…', '전쟁과 여성', '노 어더 랜드'는 평도 좋던데 일단 찜목록으로. 본 중에는 '애니멀 앳 워', '하와의 첫 문장' 좋았다. 한때는 eidf 주간에 본 작품들 타래도 주렁주렁 달았었는데.. 아 트옛날이여-
August 31, 2025 at 1:45 PM
8월.
'침공'은 지금 막 방영 시작.
매년 eidf 주간마다 겪으면서도 못 고치는 루틴: 첫날은 적응 안 돼서, 마지막날은 지쳐서-_- 거의 못 보거나 보면서 딴짓할 때가 많음. 올해도 어김없이ㅠㅠ
August 31, 2025 at 1:35 PM
추천.
광주를 다룬 '아무리 얘기해도'는 읽기 힘들 것같아서 신청해놓고도 빌릴까 말까 계속 고민했는데, 다른 책들도 힘들긴 마찬가지지만 다 읽었고 나중에라도 결국은 읽게될 것같아서, 그럴바엔 한꺼번에 힘들자 하고 빌려왔다. 빌려는 왔는데, 아마 빌린 책 중 맨마지막으로 읽을 것같다.
August 30, 2025 at 10:49 PM
7월.
오늘 30일인 줄 알았네 헐;;
이번달 본 영화의 부제는 '뜨는 해와 지는 해' 또는 해지할 넷플과 구독 시작한 디플의 크로스⚔️
다음달은 eidf 땜에 많이 못 볼 것같아서 더 몰아본 것도 있는데, 확인해보니 올해는 8월 마지막주에 개최하더라. 디즈니 애니, 지브리 애니, 옛날 영화 잔뜩 봐서 좋았다.
July 31, 2025 at 8:24 AM
앗 저 지금 읽고 있어요! 제 독서목록이랑 겹치는 책이 많아서 책 관련 얘기하시는 거 재밌게 보고 있다는 얘기도 이참에ㅎㅎ
예전에 읽었을 때는 '워터십다운의 열한마리 토끼'였는데, 지금은 '워터십다운'으로 제목이 줄었네요. 저는 대하물, 시리즈, 연작 등 긴 얘기 좋아해서 그런지 예전에도 지금도 극호예요.
July 25, 2025 at 6: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