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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트위터를 버릴지언정 트위터가 나를 버리게 두지는 않겠다.

-2023.12.23-
숏드 줄줄이 보는 것에 대한 반동인지 한참 정체중이었던, 중드 중 재주행 두 번째로 많이 한 후궁견환전(76화)을 야금야금 다시 보고 있고, 어제부터는 재주행 세 번째로 많이 한 신삼국(95화)이 자꾸 보고 싶다. 참아야 하느니라..
February 11, 2026 at 3:35 PM
누워서 영상 보는 거에 맛들여서 큰일이다.. 퇴원한 후로 티비는 앉아서 뜨개질 할 때만 봤는데, 지지난주에 허리 삐끗한 데다가 요즘 뜰 거리도 없다 보니(마무리할 건 잔뜩 쌓여있는데 어머니는 마무리가 싫다고 하셨어 어머니는 마무리하기가 귀찮다 하셨어) 자꾸 눕게 되고, 심심하니 폰으로 영드애니 보는 시간이 늘고, 어플로는 배속 기능이 가능해서 진도 쭉쭉 나가니까 마냥 보게 되고, 그러다 보니 티비 켜놓고 앉았다가도 슬그머니 끄고 눕게 됨. 이번에 도서관 가면 무겁더라도 책을 좀더 빌려야겠다. 이래저래 눈 혹사하는 건 마찬가지지만;
January 31, 2026 at 5:23 AM
올해(부터)는 책영드애니 감상 리뷰를 한 타래에 써볼까 함. 매달 말에 몰아쓸 지 정주행 완료하고 바로 쓸 지는 아직 안 정했지만 전자일 가능성이 높고, 그렇다는 건 '감상'이라기보다는 가물가물해진 기억을 부여잡으려는 부질없는 행위..에 가깝겠지만, 여튼.
이렇게 적어놨으니 시작은 한 셈이고, 시작이 반이랬으니 이달 기록의 반은 이미 작성했다 치고, 남은 반절은 차후에.
January 27, 2026 at 3:28 PM
12월의 책.
'드디어 만나는…' 시리즈는 이번에도 재밌었고, 일본소설 카테고리로 넘어오면서부터 빌리고 싶은 책이 훅훅 늘어나서 그 반동(?)으로 비소설을 더 많이 빌리고 있다..😶 번역에 익숙해진 탓인지 취향이 맞는 건지, 일본소설은 재미가 있든없든 진도가 너무 빨라서 자제해야 함ㅇㅇ
December 30, 2025 at 10: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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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같은 서비스가 없으면 일상이 무너지는 사람들, 분명히 있겠지. 그렇다고 쿠팡을 계속 쓸 게 아니라 쿠팡 없어도 내 일상을 지킬 수 있게 해달라고 싸워야 하는 거 아닌가.

내가 죽지 않기 위해 남을 죽이는 시스템을 계속 쓰게 하는 거. 이거도 국가에게 따질 일임. 야간배송, 주7일 배송 전면금지하고 이 시스템이 없으면 힘든 사람들에게 다른 옵션을 줘야 함. 쿠팡 없어도 일상을 유지할 수 있게.
December 18, 2025 at 8:58 PM
(주관적으로) 김전일 오리지널 1~3 중 제일 재미없는 에피 - 살육의 딥 블루.
December 17, 2025 at 11:24 AM
11월의 책.
시티 픽션 시리즈(5권) 판형도 작고 읽었던 작품도 꽤 있어서 후루룩 읽기 좋았고, '드디어 만나는…' 시리즈도 굿. '신으로부터의 한 마디'는 오늘내일 다 읽을 것같다. 이번달에 읽은 소설 다 재밌었다~ 🙌
November 30, 2025 at 5:13 AM
10월의 책.
'…와삭바삭…'이 의외로 읽을 만해서 작가의 다른 책도 빌려 읽었고, 청소년 대상 도서가 있던데 그것도 읽어볼까 싶음. '북유럽 동화'와 '이야기들'도 좋았지만 이번달에 읽은 책 중 베스트는 ‘처절한 정원'.
October 31, 2025 at 2:51 PM
Reposted by 심우룩
제인 폰다, 트럼프 겨냥 ‘표현 자유 단체’ 재결성…스타들 줄동참
매카시즘 반대 부친이 78년 전 만들었던 ‘수정헌법 1조 위원회’…550여명 참여

수정 2025-10-02 20:58 www.hani.co.kr/arti/interna...
제인 폰다, 트럼프 겨냥 ‘표현 자유 단체’ 재결성…스타들 줄동참
할리우드의 원로 배우인 제인 폰다(87)가 매카시즘 광풍에 저항했던 예술인들의 모임 ‘수정헌법 1조 위원회’를 78년 만에 재결성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의 압박 속에 ‘지미 키멀 쇼’가 일시 중단되는 등,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표현의 자유가 위협받고 있다고 봐서다.
www.hani.co.kr
October 3, 2025 at 5:13 PM
9월의 책.
지금 가는 도서관이 예전에 가던 도서관에 비해 보유도서가 좀 적어서 요즘처럼 날 좋은 때라도 지하철 타고 예전 도서관을 가야 하나 고민 중이었는데, 아직 한번도 안 둘러본 책장이 (그것도 4열이나!) 있다는 걸 이번에야 알게 돼서 한동안은 여기서 더 삐대도 되겠다. 비소설 카테고리라 아마 한두 번 보면 끝일 것같지만(도서관 이용하며 많이 고쳐졌지만 여전히 취향 확실한 편독러;) 그게 어디야ㅇㅇ
September 30, 2025 at 5:33 AM
빗소리 자장가로 들으며 자고 싶은데 막상 빗소리 들리면 잠이 안 와 아니 자기가 싫어.. 근데 요즘 같은 스콜성 폭우는 자려고 누웠다가도 쏟아지는 소리 들리면 눈 떠지더라. 아무튼, 듣기는 좋다. 적당히 오다가 강릉 가서 자리 잡자.
September 5, 2025 at 7:19 PM
Reposted by 심우룩
국제 언론 단체 ‘국경없는 기자회(RSF)’의 제안으로, 총 50여개 국가에서 150여개 언론사와 언론 단체가 동참한다. 2023년 10월 이후 악화된 가자지구 위기와 관련해 각국의 언론사들이 공동 행동을 통해 연대 목소리를 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입력 2025.08.31 23:46

www.sisain.co.kr/news/article...
9월1일 전 세계 언론에 ‘검은 화면’ 뜨는 이유
9월1일, 전 세계 뉴스 채널에 ‘검은 화면’이 뜬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벌어지는 언론인 살해를 중단하고 취재진 접근을 요구하기 위한 언론계의 공동 행동이다. 국제 언론 단체 ‘국경없는 기자회(RSF)’의 제안으로, 총 50여개 국가에서 150여개 언론사와 언론 단체가 동참한다.
www.sisain.co.kr
August 31, 2025 at 3:09 PM
8월의 책.
다른 책들에 밀리고 치이면서도 베개 옆자리를 끈질기게 지키던 '굶주리는 세계' 재독에 마침내 성공..했지만 조만간 다시 읽어야 할 것같다.. 좀 오래된 책이라 다른 책으로 업데이트 하는 것도 좋을 것같고. 이제 n개월~n년🙄간은 '합스부르크 세계를 지배하다'가 재독을 기다리며 베개 옆에서 다른 책들에게 치일 차례..
August 30, 2025 at 10:41 PM
사설 길고 사족 많고 말도 글도 줄이는 것보다 늘이는 게 쉬운 편이라, 트위터 하면서 140자에 맞춰 쓰는 거 첨엔 어려웠지만 1n년 쓰면서 익숙해지고 이제 할말만 딱 요약해서 쓰고 타래는 거의 리뷰나 기록용으로만 썼었는데.. 블스 오니까 또 마냥 쓰고 있네..
습관이 고쳐진 게 아니라 그간 140자에 봉인돼있었던 거구나.. 나 이러다 또 커피 마신다로 500자, 빵 먹는다로 1000자 쓰겠구나… 블스 버전 팔만대장경 쌉가능🖊
August 3, 2025 at 3:17 AM
집근처 슈퍼 과일값이 일주일 전에 비해 1.5~2배가 올랐네 헐.. 과일만 올랐으면 며칠새 과일한테 무슨일(…)이 있었나 보다 할 텐데 늘 사던 간식이나 신선식품도 몇백원씩 오른 거 보니 합리적 의심이..🤔
소비쿠폰 아직 신청 전인데, 쿠폰 사용기간 동안 오히려 소비할 수 있는 곳이 줄어든 느낌;
혹시나 과일한테 진짜 무슨일이 생겼을 수도 있으니 다음주엔 시장조사 차 시장에 한번 가봐야겠다. 자주 가는 빵집 떡집 과일가게 가격도 고새 줄줄이 올라있으면 좀 짜증날 듯🙃
August 3, 2025 at 3:06 AM
7월의 책.
책은 왜 타래 안 만들었지.. 나중에 일일이 찾아서 리뷰 쓰려면 번거로울 것 같은데…
(그러나 1. 새 게시글을 거의 안 쓰고 있기 때문에 찾기 번거로울 걱정할 필요가 없고,
2. 리뷰 안 쓸 것같아.. 그냥 쭉 이렇게 올릴 것같아… 귀찮은 건 둘째 치고 기억이 안 나……..

실비아 플라스 작가가 동화(진짜 '동화')를 써서 출판까지 했다는 거 의외였고 '거짓의 봄' 재밌었다.
July 31, 2025 at 8: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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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년 기다렸다…'성폭행범 혀 깨물어 유죄' 최말자씨 재심서 무죄 구형

업데이트 2025.07.23 오후 01:05

대법 지난해 파기환송…검찰 "정당방위 인정"
"검찰, 사실 관계 바로 잡아…이제 법원 응답해야"
www.news1.kr/local/busan-...
61년 기다렸다…'성폭행범 혀 깨물어 유죄' 최말자씨 재심서 무죄 구형
대법 지난해 파기환송…검찰 "정당방위 인정" "검찰, 사실 관계 바로 잡아…이제 법원 응답해야" 61년 전 성폭행범의 혀를 깨물어 절단한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은 최말자씨의 재심 공판에서 검찰이 "정당방위를 인정한다"며 무죄를 구형했다.부산지법 형사5부 …
www.news1.kr
July 23, 2025 at 4: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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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7월1일이다(쓸데없이 비장
June 30, 2025 at 12:45 PM
6월의 책.
역시나, 한번 기록 밀리니까 계속 밀리는구나ㅠ 6월도 일단은 이렇게만.. 흑흑-
죽음을 걷는 여자 👍👍
June 30, 2025 at 2: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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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1대 한국 대통령에 당선...최종 49.42% 득표로 승리
이재명, 21대 한국 대통령에 당선...최종 49.42% 득표로 승리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최종 1728만7513표로 전체 49.42%를 득표하며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41.15%)를 8.27%p차로 앞서며 당선을 확정 지었다.
www.bbc.com
June 3, 2025 at 9:30 PM
투표하고 왔다. 성인 된 후 딱 두 번 투표를 못 했는데, 지난 대선 때는 응급실에 있었고 그다음 총선은 퇴원했지만 여건이 안 돼서 못 했다. 너가 투표 안 해서 윤이 됐다는 소릴 농반진반으로 들을 정도로 일상에 가까워졌지만 그래도, 아니 그렇기 때문에, 누가 될 것이냐만큼이나 내가 투표권을 행사했다는 자체만으로도 의미있는 날.
June 3, 2025 at 2:41 AM
5월의 책.
은 일단 캡처만;
별점은 딱히 의미없음. 이건 타이머용 어플이고 기록용 평점 어플은 따로 있기 때문에……
June 1, 2025 at 12:11 PM
5월 18일.
May 17, 2025 at 4: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