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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게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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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하네다.
Reposted by Bac
명문ㅋㅋㅋㅋ댘ㅋㅋㅋㅋ 학생 여러분, 공정이 뭐가 어떻고 어떻다구요??
November 10, 2025 at 4:30 AM
Reposted by Bac
이래서 프랑스 역사를 베르사이유의 장미로 공부하먼 안된다는거
베르사이유는 빠리에 없고 (당연하게도 베르사이유시에 있음) 루브르 박물관이 그 "부르봉 왕조 궁전" 이다 이 멍청아
November 10, 2025 at 1:20 AM
갑자기 취소표가 있네.
November 10, 2025 at 1:37 AM
아 허리 아프다.
November 9, 2025 at 8:21 AM
온천 들어가 푹 쉬고 쉽다…
November 9, 2025 at 8:16 AM
Reposted by Bac
한국에서 제조되고 한국 내에서 판매되는 샴푸, 린스, 화장품 통에 영어로만 표기하는 거 법적으로 금지시키고 싶어지는 오후 9시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이게 로션인지 스킨인지, 샴푸인지 린스인지 큰 글씨로 표기 안 하는 경우도 많음. 작은 글씨로 쓰는 경우가 꽤 많고, 표기한다 해도 영어로 써서 알아보기가 어려움...
압권은 작은 영어 글씨로 적혀 있어서 깨알만한 제품 성분표 읽지 않으면 용도를 알 수 없는 경우임...
November 8, 2025 at 12:07 PM
Reposted by Bac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가 아니라 잔치국수에서 면만 건져내서 남아있던 크림스프에 비벼서 안심스테이크를 잘게 썰어 올려먹은것입니다
November 9, 2025 at 3:16 AM
구마공, 여전히 몸은 어디가셨나.. 허허
November 9, 2025 at 3:34 AM
절간같이 조용한 열차 안에서 혼자 시끄러운 중국 아저씨만 조용하면 이런 뷰가 눈에 들어오지.
November 9, 2025 at 2:48 AM
“지금 대한항공 787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일본인 8명. 외국인 2백몇명“ 두둥… 장내방송….
November 9, 2025 at 12:20 AM
아 다시는 첫 비행기 안탐…
November 9, 2025 at 12:18 AM
Reposted by Bac
원자력 잠수함의 수명주기 문제에 있어서 한국이 봐야 할 가장 큰 요소는 Hanford Site의 Trench 94임. 70년대 중반 이후 폐로된 모든 해군의 중저준위 원자로 폐기물은 에너지부에 인계된 이후, 워싱턴주의 Hanford Site에 위치한 Trench 94에 매립됨. 그리고 핵연료 교체와 폐기에서 나오는 고준위 폐기물은 DOE의 INL(아이다호 국립연구소)로 이전되는데, 현재까지 미국은 핵연료의 최종 처분에 대해서 방침을 정하지 못하고 있음. 확실한건 핵연료는 에너지부의 자산이라는 것임.
November 6, 2025 at 7:16 PM
오늘 출빌전 햇님이 이뻤는데, 막상 도착하니 여기는 비님이 오셨네.
November 8, 2025 at 11:42 PM
아니 이런 로스트 테크놀러지를 ㅋㅋㅋㅋㅋ
4050이 꿀을 빨긴 했지. 실제 꽃에서 꿀을 쪽쪽
November 8, 2025 at 11:41 PM
이 새벽 비행기가 만석일 뿐만 아니라 한명도 늦지 않게 온보딩한게 가성비 최대화 한국인 종특을 보여주는거 같음…
November 8, 2025 at 10:10 PM
강제로 큰 아버지네 댁인 터미널2로 끌려와 구석에서 막내 애어서울과 꿋꿋하게 버텨내고 있는 금순이 에어부산.아시아나 삼형제 이름 사라지기 전에 에어서울 타 볼 수 있을까.
November 8, 2025 at 10:08 PM
흠. 여길 와 버렸네.
November 7, 2025 at 2:07 AM
잼있었다 아시아나 밤도깨비 인네다. (그런데 이걸 또 탈 일이 있을까)
November 5, 2025 at 9:33 PM
ANA는 United 특가 아니면 지주 타지는 않을듯..미쿡 환승이 많이 부드러워지기는 했는게, 귀찮음과 시간대의 애매함이 은근 편하지 않음. 그런거 치고는 비행기에서 잘 자서 뭔가 노하우는 있는듯했다.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의 힘인가….)
November 5, 2025 at 3:36 PM
ANA는 캐리온 무게 10키로 넘는지 안넘는지 확인하네???
November 4, 2025 at 9:16 PM
시카고 오헤어에 재미있는게 있었네.
November 4, 2025 at 7:49 PM
ANA 시스템 진짜 골때리네.... 에어캐나다하고 유나이티드가 선녀였구나...
November 3, 2025 at 5:37 PM
밤도깨비 인네다 리턴편 괜히 타나...
November 1, 2025 at 6:12 PM
Reposted by Bac
제육볶음을 제육복음이라고 오타냈더니.... 반려인간이 '가스펠 오브 포크'라고 .....
October 27, 2025 at 1:54 AM
How to say 'Toronto'
October 23, 2025 at 9: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