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
happyrian.bsky.social
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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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계
인장: https://picrew.me/en/image_maker/2342332
한국어, English, español OK
자캐계: @gadurian.bsky.social
November 12, 2025 at 1: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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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스트 안하면 지상렬
November 11, 2025 at 9:04 AM
사람들이 내 일상글에도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음
November 11, 2025 at 1:56 AM
<나 홀로 집에>에 극중극으로 나왔던 총 쏴제끼는(One, two, ten!!!) 고전 흑백 누아르 영화 <Angels with Filthy Souls> 저만 좋아했던 거 아니죠? 그게 실제 존재했던 영화가 아니라는 사실에 충격 먹은 사람이 저 말고도 많더라고요 ㅋㅋㅋㅋ 고작 1분 좀 넘는 분량이고 코믹한 장면을 위해 만들어진 가상의 영화인데도 전후 스토리를 상상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November 10, 2025 at 3: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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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_팠거나_파는_장르를_말해보자_이중_좋아하는장르가_있으면_rt

음성학
식물분류학
허브·향신료
요리·디저트
스타트렉
November 10, 2025 at 1:29 PM
youtu.be/56SOzgTMFI0
AVGN으로 유명한 제임스 롤프 씨가 올린 누아르 영화에 관한 영상
요즘 흑백에 빠지니까 고전 누아르 영화에도 관심을 가지게 됨
Why I Love Film Noir
YouTube video by Cinemassacre
youtu.be
November 10, 2025 at 4:31 AM
한국에서 제조되고 한국 내에서 판매되는 샴푸, 린스, 화장품 통에 영어로만 표기하는 거 법적으로 금지시키고 싶어지는 오후 9시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이게 로션인지 스킨인지, 샴푸인지 린스인지 큰 글씨로 표기 안 하는 경우도 많음. 작은 글씨로 쓰는 경우가 꽤 많고, 표기한다 해도 영어로 써서 알아보기가 어려움...
압권은 작은 영어 글씨로 적혀 있어서 깨알만한 제품 성분표 읽지 않으면 용도를 알 수 없는 경우임...
November 8, 2025 at 12:07 PM
요즘 흑백에 빠짐... 흑백사진 흑백만화 흑백그림 흑백영화 흑백게임 등
November 8, 2025 at 11: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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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들이 일제히 조란 맘다니 민주당 뉴욕시장 후보가 당선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속보] 34살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무슬림 사회주의자 시장 탄생
미국 언론들이 일제히 조란 맘다니 민주당 뉴욕시장 후보가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에이피(AP) 통신은 4일 밤 9시 38분 “맘다니가 뉴욕 시장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엔비시(NBC) 뉴스는 이보다 6분 앞서 맘다니 후보 당선을 발표했다. 시엔엔(CNN), 뉴욕타임
www.hani.co.kr
November 5, 2025 at 2:59 AM
어제 오후에 마신 커피 때문에 지금까지 속이 안 좋고 가슴이 뛰면 그냥 커피 안 마시는 게 낫겠지...?
November 5, 2025 at 2:40 AM
사나에 하면 일본 총리보다 동방프로젝트의 초록색 머리 무녀가 먼저 생각나는 1인
November 4, 2025 at 9:58 AM
멘탈이 안 좋아짐
오늘은 블스 더 이상 하지 말아야지
October 30, 2025 at 1: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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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29일 늦은 밤. 일상을 보내다 하늘의 별이 된 159명을 기억합니다.
October 28, 2025 at 3: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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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아
October 27, 2025 at 9: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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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그를 좋아하는 편
October 26, 2025 at 8:07 AM
나는 아직까지도 구몬 밀리는 꿈을 꾼다...
October 25, 2025 at 8:28 AM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F64.0 코드를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진단서는 나중에 필요하면 뗄 계획이라 아직 떼지는 않았지만 의사쌤 말씀으로는 코드를 줄 수 있다고 하시네요
아싸~~~
October 24, 2025 at 5: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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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 여러분, 이번 주는 무성애 가시화 주간(Asexual Awareness Week)입니다. 무성애를 비롯하여 다양한 무성애 스펙트럼이 존재함을 알리고, 이들의 권리와 정체성을 존중하자는 뜻에서 매년 10월 넷째 주를 무성애를 가시화하는 주간으로 지정하였다고 합니다. 올해 무성애 가시화 주간은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입니다😊
October 24, 2025 at 12: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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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 밥도 아닌 내 인생을 생각해보다 오늘부터 리조또로 살기로 함
June 3, 2024 at 12:30 PM
미스 체리 커피 부탁해요~
-<메가톤맨>에서 폴(폴나레프)이 체리(카쿄인)를 다방 점원처럼 대하며-
아 죠죠 보지도 않았는데 해적판에 불과한 메가톤맨에 중독된 것 같음
October 20, 2025 at 5:07 AM
원래 바삭감튀파였는데 요즘은 흐물감튀도 좋아지는 것 같음...
October 18, 2025 at 1:17 PM
날씨 추워지니까 정병 심해지는 거 웃기네
October 14, 2025 at 2:25 PM
youtu.be/-cljlH9QmTo
그 '한국식' 볶음밥 영상 봤음... 제이미 올리버 씨 대체 왜 그러세요...
Jamie Oliver DESTROY FRIED RICE AGAIN
YouTube video by mrnigelng
youtu.be
October 11, 2025 at 7:56 AM
트랜스남성들 중 페미니즘 싫어하는 사람 많음. 이유는 안티페미 시스남성과 겹치기도 하지만 그들만의 특이사항도 있음. TERF에 대한 반감 때문에 페미니즘 전체를 일반화해서 혐오하기도 하고, 트랜스 포용적 페미니즘조차 자신들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느껴 거리를 두기도 함. 그리고 페미니즘을 하면 디스포리아를 느낀다는 사람도 있고 페미니즘이 자신의 남성성을 훼손한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음. 이외에 탈코 여성으로 패싱되어 짜증남 > 탈코는 페미니즘 의제임 > 내가 여자 취급당하는 건 페미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혐오감을 가지기도 함.
October 10, 2025 at 10:4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