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
@happyrian.bsky.social
요즘 초등학교, 중학교에서는 자기가 좋아하는 유튜버한테 선플 달기를 숙제로 내 주는 것 같더라고요! 저도 유튜브 보다가 어린 친구들이 숙제로 적은 선플 좀 봤어요 ㅎㅎ
November 11, 2025 at 10:22 AM
요즘 초등학교, 중학교에서는 자기가 좋아하는 유튜버한테 선플 달기를 숙제로 내 주는 것 같더라고요! 저도 유튜브 보다가 어린 친구들이 숙제로 적은 선플 좀 봤어요 ㅎㅎ
bsky.app/profile/lite...
이것과 비슷한 아이디어를 화장품, 위생용품 포장에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이것과 비슷한 아이디어를 화장품, 위생용품 포장에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간판과 표지판 등 누구나 읽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은 한글과 숫자 등 "어린이와 노인을 포함하여 공용어(한국어) 사용자라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글자/기호"를 최소한 "같은 크기로 병기"하도록 법으로 강제하고 꼼꼼히 단속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외국어를 배우지 않은 사람"에 대한 차별 조치로 보고, 차별에 대해서 처벌해야 한다. 예외는 이주민 당사자가 동료 이주민 상대로 하는 영업장에만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한글을 쓰는게 그렇게 어렵더냐? 진짜 엿같은 간판과 표지판들. 컨셉 유지하면서 한글쓰는게 어렵진 않을텐데.
November 8, 2025 at 12: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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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과 비슷한 아이디어를 화장품, 위생용품 포장에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이것과 비슷한 아이디어를 화장품, 위생용품 포장에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싱가포르의 태형은 영국 식민지 시절부터 있었던+강한 체벌을 용인하는 분위기 속에서 유지되었던 일종의 구시대적 악습 아니던가요... 다들 사이다에 미쳤나 봐요... 태형을 도입한다니
November 5, 2025 at 7:04 AM
싱가포르의 태형은 영국 식민지 시절부터 있었던+강한 체벌을 용인하는 분위기 속에서 유지되었던 일종의 구시대적 악습 아니던가요... 다들 사이다에 미쳤나 봐요... 태형을 도입한다니
3번째 올려다보는 밤순이 너무 귀여워요!
November 3, 2025 at 11:48 AM
3번째 올려다보는 밤순이 너무 귀여워요!
그런 시스남들이 TERF 비판하다가 트랜스 포용적인 페미니즘 분파 포함 페미니즘 전반, 혹은 젊은 여성 전체를 혐오하는 레토릭으로 흐르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특히 자칭 진보 시스남성도 그런 오류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아서 과연 이들이 진보인지, 트랜스 인권에 도움이 되긴 하는지 의문이 들 때가 많았어요. 시스남 앨라이가 현재 해야 할 일은 자신이 속한 남성 사회부터 단속하고 설득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November 3, 2025 at 8:32 AM
그런 시스남들이 TERF 비판하다가 트랜스 포용적인 페미니즘 분파 포함 페미니즘 전반, 혹은 젊은 여성 전체를 혐오하는 레토릭으로 흐르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특히 자칭 진보 시스남성도 그런 오류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아서 과연 이들이 진보인지, 트랜스 인권에 도움이 되긴 하는지 의문이 들 때가 많았어요. 시스남 앨라이가 현재 해야 할 일은 자신이 속한 남성 사회부터 단속하고 설득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