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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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게 제일 좋아
갑자기 취소표가 있네.
November 10, 2025 at 1:37 AM
구마공, 여전히 몸은 어디가셨나.. 허허
November 9, 2025 at 3:34 AM
절간같이 조용한 열차 안에서 혼자 시끄러운 중국 아저씨만 조용하면 이런 뷰가 눈에 들어오지.
November 9, 2025 at 2:48 AM
오늘 출빌전 햇님이 이뻤는데, 막상 도착하니 여기는 비님이 오셨네.
November 8, 2025 at 11:42 PM
강제로 큰 아버지네 댁인 터미널2로 끌려와 구석에서 막내 애어서울과 꿋꿋하게 버텨내고 있는 금순이 에어부산.아시아나 삼형제 이름 사라지기 전에 에어서울 타 볼 수 있을까.
November 8, 2025 at 10:08 PM
흠. 여길 와 버렸네.
November 7, 2025 at 2:07 AM
잼있었다 아시아나 밤도깨비 인네다. (그런데 이걸 또 탈 일이 있을까)
November 5, 2025 at 9:33 PM
시카고 오헤어에 재미있는게 있었네.
November 4, 2025 at 7:49 PM
How to say 'Toronto'
October 23, 2025 at 9:22 PM
후쿠오카 KBC 채널에서 이렇게 줌인 해서 보여주는거 처음 보네.
June 11, 2025 at 10:36 PM
명절을 깜빡하고 그냥 지나칠뻔헀네.
May 4, 2025 at 2:05 PM
JR 규슈 패스 가격 다 오르는거 까먹고 있었네... 북규슈 3일권 3천엔 (25%), 5일권 2천엔 (13%) ;;;
March 27, 2025 at 5:06 PM
봄 여행 1과 1/2부.
March 16, 2025 at 12:48 AM
봄 여행, 1부 끝.
March 15, 2025 at 2:44 AM
2025년의 봄 이었다.
March 14, 2025 at 11:51 PM
인생은 굿즈에서 굿즈다.
March 10, 2025 at 7:06 AM
이 고물 열차를 이렇게 개조해서 운영하는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
March 10, 2025 at 7:04 AM
그리고 그는 후타츠보시 쌍성열차를 타는데….
March 10, 2025 at 7:03 AM
인생은 굿즈에서 굿즈다.
March 10, 2025 at 3:22 AM
March 10, 2025 at 2:42 AM
수정: 맥지저스 (소리큼)
February 21, 2025 at 11:36 PM
쏘리
February 21, 2025 at 11:35 PM
위-------- 아더 -------- 챔피온 ----
February 21, 2025 at 11:35 PM
February 21, 2025 at 11:35 PM
춥디 추운 Nunavut에서 자축 퍼레이드 하는 사람들
February 21, 2025 at 11:3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