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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카페를 좋아해요
이 빼빼로에 사랑이 얼마나 들어간걸까
빼빼로데이라고 남편이 만화고기 만들어주었다😋
November 12, 2025 at 8:01 AM
Reposted by 동글문
빼빼로데이라고 남편이 만화고기 만들어주었다😋
November 12, 2025 at 6:25 AM
November 6, 2025 at 11:17 AM
회식가기싫구나
October 14, 2025 at 6:36 AM
Reposted by 동글문
난 내가 오프라인애서 시니컬하게 말하기 시작했을 때랑 트위터에서 본 여론을 내 생각처럼 말할 때 트위터 줄이거나 끊어야겠네 싶었음.
September 11, 2025 at 10:17 AM
쉬고싶다
August 23, 2025 at 2:46 AM
이런 말을 해 주는 사람이 있다
내 인생은 성공한 것 아닐까
February 13, 2025 at 9:52 AM
힘든데 힘이나요
나도 잘 모르겠는데
그런 느낌이 들어요
January 22, 2025 at 2:12 AM
요즘 감정이 요동치고 있다
환경에 휩쓸리지 않는
무겁고 단단한 마음을 가져야지
January 16, 2025 at 12:03 AM
나도 인공눈물의 세계로 들어가는구나
December 20, 2024 at 4:52 AM
Reposted by 동글문
굳이 이런걸 찾아 쓰는 이유는

이런식으로 팩트를 말했다고 가정 운운하면서 날 납득시켜라 하는 놈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December 13, 2024 at 7:15 AM
Reposted by 동글문
일터가 너무 빡쳐
December 12, 2024 at 7:01 AM
잠이 안오고 배고파 생각도 많아
December 9, 2024 at 3:07 PM
오늘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이 많이 바빠서 마음이 안좋았는데
여자친구의 전화 한통에 배시시 웃네
December 2, 2024 at 10:47 AM
바쁘고 힘들어서 내가 해야할 일들을 놓치고 있다
이것도 나를 파괴하는 행위다
November 19, 2024 at 5:34 AM
일요일인데 일 가는줄 알고 옷 입다가 다시 벗었다
November 16, 2024 at 10:01 PM
잠 많이 자는데도 컨디션이 100프로 돌아오지 않아
잠이 문제가 아닝가
November 4, 2024 at 10:06 PM
처음부터 다 다시 해야 된다니 이럴 수가
November 2, 2024 at 6:20 AM
지금 할 게 많고
앞으로 선택할게 많고
고민도 적지않은데
난 아직도 우유부단하기만 하네
November 1, 2024 at 6:58 AM
회사에선 잠깐 여유가 생겼을때 사진첩을 들락거린다
이번 여름 대만에서 우연히 만난 카페 사진을 봤다
여행은 다시 떠올리려고 가나보다
October 18, 2024 at 7:52 AM
여자친구 부모님과 인사하는 꿈을 꿨다
October 12, 2024 at 11:42 PM
또 이런다 정신 차려야지 나를 지켜야지
September 30, 2024 at 7:22 AM
책임감과 부담감이 동시에 생기는 중이다
기도해야지 느끼는만큼 잘하게 해달라고
September 24, 2024 at 3:29 AM
Reposted by 동글문
September 21, 2024 at 12: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