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관
apebendavis.bsky.social
진정관
@apebendavis.bsky.social
여러종류의 정신질환 헛소리 일상계
어제 그사람이랑 얘기하는데 질투했다는데..
내가 매력있대
뭐 그건 이미 많이 들어서 알고있긴한데 근데 아무튼 나랑 잘해보고싶다는건지 어쩌고싶단건지 모르겠음
December 10, 2025 at 2:11 AM
서운하다고 걍 말함
지가 나 동생같대매 근데 내가 상태 안좋다고 하는데도 그냥 냅둬? 너무한거 아니야?
나도 힘들어 너 얘기 들어주기만 하는사람 아니야
December 7, 2025 at 2:12 PM
일본인들 음침함은 존나 급이 다르다하던데 ㄹㅇ이네 미친것
‘누가 갑자기 아기 캐리어 버클을 풀어도 안심인 조끼 형태의 아기 캐리어에요.’ 같은 광고가 왜 나오는 거지 했는데, 지난 몇년 동안 실제로 공공장소에서 아기 캐리어의 버클을 푸는 공격을 당했다는 사례가 있었고, 버클을 배낭이나 옷으로 가리는 노하우가 공유되기도 했다고.
December 7, 2025 at 9:34 AM
어떻게 해야함
세상에는 피해자와 가해자가 어우러져 살고있는것을...
범죄를 저질러도 그 범죄를 없던걸로 되돌릴수는 없음 ㅠ
December 7, 2025 at 9:30 AM
머 피해자입장에서는 존나 고통이겠지만..
December 7, 2025 at 9:29 AM
애초에 저런짓하고 소년원에서 지냈어도 나오고서 인간대 인간으로써는 배우로 활동하고 지금껏 커리어 잘 쌓아오고 잘해온거 응원하고싶음
계속 나쁜길로 빠지지 않았잖아
December 7, 2025 at 9:08 AM
Reposted by 진정관
나도 강간전과자 마음에 안 들긴 하는데, 원래 교정이라는게 피해자가 용서하고 범죄자가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이런거랑은 관계 없는 것 아닌가. 법적 절차를 통해 정해진 형량을 마치면 (물론 전과는 남지만) 죗값을 다 치룬 것으로 치는게 법치주의에 따라 약속된 사항 아닌가. 그 이후에 다시 비슷한 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아니면 교화가 됐다고 치는거고.
December 7, 2025 at 6:46 AM
울어
December 7, 2025 at 8:00 AM
좀 서운하다
December 7, 2025 at 7:51 AM
Reposted by 진정관
December 6, 2025 at 4:59 PM
이해를 못하겠었는 그사람의 그 감정선
어제 존나 취해서 필름 끊김
어릴적 할렘가에서 자라왔어서 깡패자아가 나옴 근데 깡패자아가 자기 주변사람들을 지키고싶어하는 깡패임ㅋㅋㅋㅋㅋㅋ
허세가 진짜 심해서 솔직히 너무 웃고싶었는데 너무 진지해서 웃지도못했음
December 6, 2025 at 4:43 AM
어제 와인두병마시고 필름나간사람이었댜
그사람 감정선을 모르겠음
감정선을 좀 알려줘
December 6, 2025 at 4:40 AM
그사람 감정선을 모르겠음
감정선을 좀 알려줘
December 6, 2025 at 1:24 AM
그사람이 나를 거의 여동생으로 생각하는것같음 왜인지 모르겠음
내가 집에 어제 친구랑 술마신다고 늦게 들어간다고 하니까 기다렸나봐(아니 왜? 당신이 뭔데?)
날 걱정했대 (?)
December 6, 2025 at 1:21 AM
Reposted by 진정관
알바 끝나고 오면서 눈사람 봣더
December 4, 2025 at 1:56 PM
Reposted by 진정관
하나둘셋!!
피크민아 고마워!!!
December 4, 2025 at 3:52 PM
Reposted by 진정관
라떼 키캡
March 4, 2025 at 10:41 AM
웬만하면 전직장상사한테 연락 안하지않나..? 근데 그분만큼 괜찮았던분도 없었어서 정말 때마다 연락드림
오늘도 연락드렸다
때마다 연락드리는것도 진짜 안하는데 ㅋㅋ
와... 너무 신기해 그냥 내가 이런것도 하는 사람이 됐다는게
December 4, 2025 at 3:40 AM
Reposted by 진정관
내가 뵌.. 개신교 신학 공부하시는 분들은 누구보다도 강성좌파였는데(본인이 좌파라고 1도 말하지 않지만 그냥 삶을 그렇게 살고 계심;;), 아니 예수님 삶을 읽고 공부하고 그분의 삶을 믿고 따라 살겠다고 결심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우파가 되고 남을 혐오하고 저주하고 살 수 있지...?ㅋㅋ 교회 다니면서 보수우파인 사람들은 그냥 예수님을 잘 못 믿고 있네.. 이런 생각밖에 안 들어. 자기 편의대로 이익대로 예수님을 갖다붙이면서 본인 욕망을 합리화하는 데 이용해먹는 인간이거나...
December 4, 2025 at 12:54 AM
갑자기 안읽던 책이 읽고싶어짐
그리스로마신화 읽어볼까
December 4, 2025 at 3:02 AM
Reposted by 진정관
오뚜기, '진짬뽕' 출시 10주년 기념 리뉴얼
n.news.naver.com/mnews/articl...

이번 리뉴얼의 핵심 역시 '진한 불맛'이다. 유성스프의 풍미를 기존 대비 강화해 한층 깊은 불향을 구현했으며, 해물 풍미와 짬뽕 특유의 매콤·칼칼한 맛을 높여 얼큰하고 진한 국물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오뚜기, '진짬뽕' 출시 10주년 기념 리뉴얼
오뚜기가 출시 10주년을 맞은 제품 '진짬뽕'을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2015년 첫 출시한 진짬뽕은 국내 짬뽕라면 시장에서 '불맛' 트렌드를 본격적으로 이끈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뉴얼의 핵
n.news.naver.com
December 3, 2025 at 2:01 AM
Reposted by 진정관
야 국립부여박물관 물들어왔다고 노젓는다
December 3, 2025 at 12:53 PM
고수의 향을 알게해준 사람이 도마였는데
December 3, 2025 at 2:29 PM
요즘 어릴때얼굴이 조금씩 나오는것같음
December 3, 2025 at 7:41 AM
어라 10시까지 일해야하는데 아직 일 시작도 안했는데 지금 벌써 살짝 허기지면 어캄요...?
3시좀전에 밥먹었는디..
December 3, 2025 at 7: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