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a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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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보다 더 대충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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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이 계속 핸드폰 터치해서 열어보고 미소지음. 개안하는 느낌. 🥹🥸
일 년에 마시는 아이스 커피를 한 손으로 셀 수 있는데 오늘이 그 날이다... 눈도 오고 비바람도 불지만 계속 더움.... 그리고 오늘 보니까 나만 그런 게 아니더라 ㅋㅋㅋㅋ
November 20, 2025 at 7:51 PM
우리팀이 이번 주부터 다음 주 중반까지가 약간 지옥의 구간이라 어제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되게 지치고 다운되어 있었던 거 같은 데 오늘은 (나를 포함) 다들 눈들이 조금씩 돌아 있어. 묘하게 다들 좀 업되어 있는데 건강한 업이 아님ㅋㅋㅋㅋㅋㅋ
November 20, 2025 at 7:46 PM
훗 😏
November 20, 2025 at 5:45 PM
이번 주 진짜 오줌 참으면서 일했다....
November 20, 2025 at 5: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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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포토 드랍
November 20, 2025 at 3: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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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는 타인의 인생을 자신의 (창작용)재료로 쓰지 않는 것을 도덕이고 존중이고 사회성이고 인간성이라고 배우는데 시발 경영자들은 뭐가 잘못되어서 저러는거임?
November 17, 2025 at 1:00 AM
요즘 운전할(잘 안함...) 때마다 서태지와 아이들 초창기 앨범을 듣고 있는데 와 진짜 명반이다.......저게 언제야, 지금 들어도 하나도 안 촌스러움. 저의 노스탤지어 콩깍지 입니까....
November 20, 2025 at 8:15 AM
감? 감? 감!!
November 19, 2025 at 8:10 PM
엄마가 너무 바빠서 이제야 가 ㅠㅠ
November 19, 2025 at 5:34 PM
하찮은 발.... 🥹
November 19, 2025 at 12: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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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누구나 들어봤을 업계 1위라고 광고하는 회사(광고에 쓰인 ‘업계1위’ 문구는 기만적 광고가 아니라고 판결됨) 유료회원이 7,776명이면 결혼정보회사라는 사업이 정말 너무나 사양사업 아닌지

저들도 나의 동성결혼 법제화 정권지르기에 동참하면 좋겠다!
November 19, 2025 at 12: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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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않았다... 라쿤이 온다...
November 18, 2025 at 10:44 PM
좋은 인생. 부럽다...
November 18, 2025 at 9:57 PM
피지컬 아시아 재밌긴 한데 좀 더 다양한 신체 능력을 경쟁하도록 게임을 설계하면 훨씬 더 재밌었을듯. 수영선수도 있고 육상도 있고 스피드나 유연성 민첩성 등 여자들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구상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일단 기본 덩치와 힘이 안되면 이길 수 없는 게임으로 진행되는 건 상당히 아쉬움.
November 18, 2025 at 9: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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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러분. 우리가 언제부터 친구가 있었읍니까?? 블스에도 사람이 삽니다. 걱정마세요!!!
November 18, 2025 at 3: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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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개인적 입장인데,..,
공식 가이드에 명시되어있지않은 커뮤니티 룰이 늘어나는것을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자물쇠 달린 계정은 리폿하지 마세요!'라고 공공연히 퍼지는것도 살짝 부정적인 입장... (이게 퍼지다보면 어딘가에선 '매너 모르세요?로 번지기때문에..) (그냥ㅇ... 그러한 문화가 있다는 정도로 알려주는건 좋아요)

블스가 오픈공간인 이상 자물쇠 계정을다셔도 어느정도 감수하셔야할 부분이 있기때문에 모두가..,이를 인지하실수있는 분위기가 되면 좋겠다 ,.,. 걍 변강오타쿠의 과한걱정이겠죠
November 18, 2025 at 12: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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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팍냥 수염 보여줄게
November 18, 2025 at 5:30 AM
올해 이사한 집의 최애지점이 뭐냐 물어서 바닥 난방이라고 했는데 0도에도 아직 난방을 하지 않는 점에 대하여 고찰이 필요함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7:42 AM
스스로에게 하는 작은 다짐이 있는데 기온이 영하 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한 조이 산책 외엔 롱패딩을 입지 않는 것이다. 오늘부터 0도라고 대부분이 패딩인데 저는 이게 너무 싫습니다.
November 18, 2025 at 7: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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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로 인한 열차 무정차, 지연이 불편하신가요?
네 불편하라고 시위하는 겁니다.
그 분노를 그들에게 풀지 마시고 정부에게 얼른 해결하라고 푸세요.
원래 시위란 그런 것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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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돈 안 벌어도 되면 난 일 안 할건데
November 18, 2025 at 2: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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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돈 벌려고 일하는 거 아니잖아요 이런 말 들을 때마다 마음에 상처가 된다. 세상에 소명의식으로만 일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저도 먹고 살려고 일하는 건데요 ㅠㅠㅠ
November 18, 2025 at 1: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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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가을
November 16, 2025 at 8:58 AM
수문장 ㅋㅋㅋ
November 17, 2025 at 8:21 PM
아 진짜 이 도시의 대중교통 너무 속터진다. 그냥 차 가지고 올걸...
November 17, 2025 at 3:5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