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a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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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보다 더 대충 살아요.
일 년에 마시는 아이스 커피를 한 손으로 셀 수 있는데 오늘이 그 날이다... 눈도 오고 비바람도 불지만 계속 더움.... 그리고 오늘 보니까 나만 그런 게 아니더라 ㅋㅋㅋㅋ
November 20, 2025 at 7:51 PM
이런 느낌...
November 20, 2025 at 7:49 PM
훗 😏
November 20, 2025 at 5:45 PM
감? 감? 감!!
November 19, 2025 at 8:10 PM
엄마가 너무 바빠서 이제야 가 ㅠㅠ
November 19, 2025 at 5:34 PM
하찮은 발.... 🥹
November 19, 2025 at 12:34 PM
좋은 인생. 부럽다...
November 18, 2025 at 9:57 PM
수문장 ㅋㅋㅋ
November 17, 2025 at 8:21 PM
배가 아야해서 눈나 옷 입었어..
November 15, 2025 at 2:52 PM
드르렁 쿨
November 15, 2025 at 9:14 AM
하루 중 가장 달콤하고 가장 괴로운 시간..
November 13, 2025 at 7:50 AM
위치나 건물 상태는 알 수 없지만 내가 사는 곳에 비해 대충 렌트가 1/3, 혹은 그보다 저렴할지도 모른다는 느낌. 외식 물가도 확실히 싸고..그렇다고 우리가 저들보다 매달 몇천 유로씩 더 버는 것도 아니고....
November 11, 2025 at 4:54 PM
여독.... 따라나올 생각도 않음ㅋㅋ
November 11, 2025 at 11:34 AM
홈스윗홈
November 10, 2025 at 5:05 PM
아 코고는 거 찍지 마...
November 9, 2025 at 10:13 PM
맥주 맛있어서 기록해 둠
November 9, 2025 at 8:27 PM
튀김 주떼여...
November 9, 2025 at 7:16 PM
니가 왜 이렇게 피곤해하냐고 ㅋㅋㅋㅋ 로동은 내가 다 하는데!
November 9, 2025 at 5:36 PM
아침 먹고 산책하고 잠시 들어와서 먹이고 재운다. 진짜 여행만큼은 인간 육아보다 멈머 육아가 난이도가 높음. 안되는 것도 많고 못하는 것도 못가는 곳도 많고 추가 요금도 많고 아무튼 뭐 그래도 너 없인 내가 행복하지 않을테니.
November 9, 2025 at 11:05 AM
우리집 사총사 (서로 안 친함)
November 9, 2025 at 10:49 AM
피곤하니까 깨우지 마.
November 8, 2025 at 7:22 PM
게으른 개따님이 엄마의 아무 숄더 가방에라도 들어갈 수 있다는 걸 알아버림....
November 8, 2025 at 6:02 PM
흐즈므르그.......
November 7, 2025 at 6:44 AM
트위터에서 썰리신 분들을 환영하며 랜덤 우리집 털바지 사진
November 6, 2025 at 11:45 AM
선생님 이게 뭐죠ㅋㅋㅋㅋㅋ
November 4, 2025 at 10: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