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손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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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en0719.bsky.social
바쁘다손슨생🍳
@alien0719.bsky.social
귀농한 외국인 노동자
월급쟁이/주부/농사꾼
많이 바쁩니다
주로 먹는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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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댕팬 후라이 타래 입니다.
이제 여기다 붙이려고요.
스댕팬후라이 모임(나밖에없음) 여러분들도 타래로 인증(?)해주세요.
#오늘후라이완료
#스댕팬후라이모임
트조에 무화과 초코를 사러 또 나가봐야겠구나. 자매들이 엄청 좋아하는 초코렛이라 어쩔수없이 택배를 또 싸봐야겠다.
November 25, 2025 at 6:51 PM
저기내가 올해초에 뉴저지갔다가 직장동료한테 받은 작약씨를 내 백팩에 넣어두고 까먹은채로 한국에 고대로 들고 갔다가 다시 미국에 고대로 들고 왔는데, 엑스레이 통과해도 안걸리네? 작약씨가 좀 굵긴해서 뭐 초코볼 정도로 생각한걸까??
November 25, 2025 at 4:02 PM
두시에 깨고 잇몸헐은거 아직 안나음.
참 나 한국갔다왔는데 체중 4파운드 줄어서 온거 실화냐?
November 25, 2025 at 8:50 AM
템퍼드글라스의 소즁함을 너무너무 느끼는중.
언제 깨진거래…😑
November 24, 2025 at 8:02 PM
하… 12월 한달동안 내새끼 하드 트레이닝을 시켜야겠다. 나 아무래도 1월부터 삼사개월은 뉴저지에 있어야 할것 같아.
November 24, 2025 at 3:03 PM
토요일 밤에 씻고 자정쯤에 잠들어서 일요일 오후 4시에 기상, 겨우 얼려둔 미역국 데워먹고 다시 잠들어서 이시간에 깼다. 고추가루 걱정되서 일단 가방은 풀어서 냉동실에 다 집어 넣었다. 빨래는 내일해야지. 비지니스 못탈꺼면 한국 가지말아야하나…왜캐 힘이드냐. 잇몸 다 헐고 온몸이 안쑤신데가 없네.ㅜㅜ
November 24, 2025 at 8:40 AM
너무너무 힘들다.잠을 잘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누움.
가방은 현관에 그냥뒀다 , 오늘 쟤를 열어볼 엄두조차 나지 않는다.
November 23, 2025 at 6:36 AM
아틀란타 경유는 중간애 짐을 안찾아도 된대..세상에나!!!!🤩🤩
November 22, 2025 at 9:51 AM
눈은 침침한데 귀는 왜캐밝냐.
어떤할부지가 배터리 3프로남은 핸드폰을들고 충전구걸 다니시는데 무선충전은 안되고,이미어제 비행기를 한번 놓친터라 오늘 꼭 타야해서 공항직원은 할부지보고 게이트 앞쪽으로 같이 가자고 하고, 내 충전케이블 하나를 뽑아드렸다. 다되믄 돌려주시고 안되면 가지셔도 됩니다 할부지.
November 22, 2025 at 8:59 AM
형제,자매들이 어제 다 호텔에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간다. 금고기집 저녁도 맛있었고, 오늘오전의 서울식물원 구경도 너무 좋았고,점심으로 먹은 파스타도 다들만족해서 찐으로 즐거운 시간이었다. 언제 또 찍을지 몰라서 이번엔 최대한 같이찍은 사진을 많이 남겼다. 서울식물원에서 어떤 아저씨가 찍어주신 사진
November 22, 2025 at 7:39 AM
집에 갑니다. 🛫
November 22, 2025 at 7:34 AM
내가 오늘길애서 20년만에 직장후배를 만났지뭐야. 얘가 길가다 나를보고 어머xx언니랑 되게 닮았다면서 쫓아 왔는데 그게 나였던거지. 어쩜 근처에 있으면서 오늘딱 마주친거있지. 길애서 너무 놀라서 둘이 껴안고 펄적펄쩍 뛰었다.ㅋㅋ
사살 오늘 회식인데 난 뺑구내고 얘랑 저녁먹기로.ㅋㅋㅋ
November 20, 2025 at 7:54 AM
즉석떢볶이 먹고싶다. 😑😑😑
November 19, 2025 at 8:59 AM
점심을 과하게 먹었다.😅😅
November 19, 2025 at 8:58 AM
아즈씨들만나서 저녁먹고 들어왔따.
오래 같이 일하던 양반들이라 모이면 옛날에 출장다니던 얘기도하고 재밌어.
나이오십인 내가 막내니 언제 또 이렇게 모일수나 있을지…또볼때까지 잘 버텨보자고 하고 헤어졌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오늘 점심에 텐동을 먹었거든?
나 원래 밀가루 좋아하고 튀긴음식 환장하는 인간인데,텐동 한그릇먹고 앞으로 삼년은 튀김생각 안날것 같더라.😑😑😑
November 17, 2025 at 11:51 AM
나는 동생 옷장털어서 온게 너무너무 좋고, 쇼핑할줄 모르는 내 안목보다 멋쟁이 동생안목으로 고른옷이 정말 예쁜데,본인은 입던옷 준거같아 계속 미안한가봄. 자꾸 자켓이라도 하나 사 주겠다고 하는데 나는 진심 지금 들고온것들이 다 너무좋단 말이지?
맨날 츌근할때 옷 골라입고나가서 씐나.
November 17, 2025 at 11:32 AM
선배언니네가 하와이서 공수한 게이샤커피랑 주전자, 드리퍼, 저울까지 싸들고와서 어제 오늘 커피알못들 입호강 시켜줌.
November 16, 2025 at 9:52 AM
과일좀 사다둘까 싶어 이마트드래이더스 구경갔는데 잘못갔더라. ㅎㅎ 혼자 먹을 사이즈의 음식을 파는곳아 아니었어.
그나저나 한국마트 정말 맛있는거 많고 밀키트많고 반제품 많더라.
미국사람 입장에서 보면 자기네 마트도 그렇긴 하겠다만 한국음식에 목마른 사람은 고국의 마트가 너무 부러운것.ㅜㅜ
November 16, 2025 at 9:30 AM
homeandcooksales.com/index.php/3-...
Homeandcook 세일코드 떴네요. 15% 할인에 프리쉽이예요. 2nd 제품이라 스크래치가 있는 물건이 올수됴 있어요. 요 3qt 소테팬은 세일코드넣고 세전 67.99라 나쁘지 않아요.
3-Qt. Saute Pan W/Lid / D3 Stainless - Second Quality
Saute, brown, and sear with the All-Clad 3-Quart Stainless Steel Saute Pan.
homeandcooksales.com
November 16, 2025 at 9:17 AM
내일부터 추워진다는데 오늘은 낮에도 엄청 푸근해서 자켓을 안입고 돌아다녀도 되겠더라.
공원에도 사람많이 나옴.
November 16, 2025 at 7:49 AM
근데 말이다..나 어제 마시멜로를 첨으로 구워봤다?
원래 마시멜로 자체를 별로 안좋아해서 먹어볼 생각도 안했는데, 이거 맛있드라…ㅜㅜ
살짝타서 바삭해진 껍질이 아주 매력적이야.
November 16, 2025 at 7:29 AM
운동 다녀왔다.
어제 저녁에 자러 가면서 낼아침에 친구네 집 뒤에 있는 바위산에 오르자고 약속했는데, 엠티가서 해돋이 보자는 약속같은거였다.😑
바위산은 개뿔 느즈막히 일어나서 커피한잔 겨우 내려마시고 11시 5분전에 퇴실하듯 집을바져나옴. 선배언니는 나를 내려주도 동탄집까지 또 먼길을 가야해서 서둘러 나옴.
November 16, 2025 at 7:27 AM
양주. 1박2일.
내 첫직장 동료들.
20년도 더 지났네.
정말 1박2일동안 먹기만 하고 돌아옴.
아 어제 점심먹고 저녁사이에 3.5마일 걷긴했다.
November 16, 2025 at 3: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