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손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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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en0719.bsky.social
바쁘다손슨생🍳
@alien0719.bsky.social
귀농한 외국인 노동자
월급쟁이/주부/농사꾼
많이 바쁩니다
주로 먹는얘기
템퍼드글라스의 소즁함을 너무너무 느끼는중.
언제 깨진거래…😑
November 24, 2025 at 8:02 PM
남이구워주는거 진짜 맛있긴 하더라고요.
November 24, 2025 at 8:42 AM
November 22, 2025 at 7:48 AM
원그로브몰 파스타집
이번 출장기간동안 최대로 많이간 집.
메뉴판 외울지경
혈육들이 다 만족해해서 좋았다.
근처 직장인할인 10%까지 야무지게 챙겼다.
November 22, 2025 at 7:47 AM
서울식물원 온실
사진 백만장 찍을각
November 22, 2025 at 7:44 AM
금고기집 맛있었다.
November 22, 2025 at 7:43 AM
형제,자매들이 어제 다 호텔에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간다. 금고기집 저녁도 맛있었고, 오늘오전의 서울식물원 구경도 너무 좋았고,점심으로 먹은 파스타도 다들만족해서 찐으로 즐거운 시간이었다. 언제 또 찍을지 몰라서 이번엔 최대한 같이찍은 사진을 많이 남겼다. 서울식물원에서 어떤 아저씨가 찍어주신 사진
November 22, 2025 at 7:39 AM
점심을 과하게 먹었다.😅😅
November 19, 2025 at 8:58 AM
나는 동생 옷장털어서 온게 너무너무 좋고, 쇼핑할줄 모르는 내 안목보다 멋쟁이 동생안목으로 고른옷이 정말 예쁜데,본인은 입던옷 준거같아 계속 미안한가봄. 자꾸 자켓이라도 하나 사 주겠다고 하는데 나는 진심 지금 들고온것들이 다 너무좋단 말이지?
맨날 츌근할때 옷 골라입고나가서 씐나.
November 17, 2025 at 11:32 AM
선배언니네가 하와이서 공수한 게이샤커피랑 주전자, 드리퍼, 저울까지 싸들고와서 어제 오늘 커피알못들 입호강 시켜줌.
November 16, 2025 at 9:52 AM
내일부터 추워진다는데 오늘은 낮에도 엄청 푸근해서 자켓을 안입고 돌아다녀도 되겠더라.
공원에도 사람많이 나옴.
November 16, 2025 at 7:49 AM
근데 말이다..나 어제 마시멜로를 첨으로 구워봤다?
원래 마시멜로 자체를 별로 안좋아해서 먹어볼 생각도 안했는데, 이거 맛있드라…ㅜㅜ
살짝타서 바삭해진 껍질이 아주 매력적이야.
November 16, 2025 at 7:29 AM
육해공을 한 불판에 올려놓고 구웠어.
몸에 스모크 소세지 냄새남.
November 16, 2025 at 3:26 AM
양주. 1박2일.
내 첫직장 동료들.
20년도 더 지났네.
정말 1박2일동안 먹기만 하고 돌아옴.
아 어제 점심먹고 저녁사이에 3.5마일 걷긴했다.
November 16, 2025 at 3:25 AM
오늘아침엔 짐에 안가고 나가서 공원 뜀박질.
November 15, 2025 at 3:19 AM
세상에 오늘 우리동네서도 오로라를 육안으로 볼수가 있었다네. 아까비..
November 12, 2025 at 9:20 AM
남이 청소해주는 방에, 남이해주는 아침먹는거 생각보다 좋다. 기본적으로 출장가는거 싫어하지만 가끔은 이렇게 한번씩 보내주세효..
November 9, 2025 at 10:18 PM
어제에이어 오늘또 광화문행.
첫직장 동기와 선배언니를 만나 점심을 저녁처럼 거하게 먹고(사진이 이거뿐인 이유는 사진찍을 겨를도 없어 먹기만 해서..ㅜㅜ), 광화문부터 우리가 근무하던 서소문을지나 서울역까지 걸었더니 걸음수가 가뿐하게 2만보를 넘어갔다.
November 9, 2025 at 11:01 AM
사무실이 엎어지면 코 닿는곳에 있군.
출퇴근은 편하겠다.
쟈철역도 바로 앞이야.ㅎㅎ
November 8, 2025 at 11:44 PM
뇨끼 맛있긴하더라.
November 8, 2025 at 11:35 PM
어제 즉흥적으로 언니,동생 ,조카까지 다 같이 서울와서 수원사는 남동생네 식구들 만나서 남산캐이블카까지타고 호텔에 오니 12시.
다들 골아떨어져서 일어날 생각을 안한다.
November 8, 2025 at 11:34 PM
떡집 도장깨기.
November 8, 2025 at 11:31 PM
아침부터 엄마가 준거 열심히 포장중.
November 8, 2025 at 12:54 AM
간이아주 딱 좋더라구요.ㅎㅎ
November 7, 2025 at 3:23 AM
호박인절미.🤩🥹
November 6, 2025 at 10:57 PM